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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청년 소통창구 제안..이낙연 "이른 시일 내 해답"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성민 최고위원은 21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적 등과 관련한 기록물 공개에 국민의힘이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올해 24세 대학생인 박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세월호 참사 발생 당시 고3이었고 그 후로 6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21103803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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