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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경근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은평시민신문 박은미]
2014년 4월 16일 304명이 너무도 허무하게 희생당한 참사 앞에서 시민들은 분노했다. TV를 통해 배가 가라앉는 모습을 보며 발을 구르고 절규했다. 속절없이 지는 해를 바라봤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한 사회 건설, 사회 개혁 등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왔다. 시민들은 우리 사회가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로 나뉠 거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18162702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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