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500" height="281" class="thumb_g_article" alt="창작음악극 '쪽빛의 노래' '창작음악극 쪽빛의 노래 제작위원회'가 26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순수 우리말 창작음악극 '쪽빛의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촬영 황재하]" src="https://t1.daumcdn.net/news/201901/26/yonhap/20190126175600005brtu.jpg" filesize="34222"></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창작음악극 '쪽빛의 노래' '창작음악극 쪽빛의 노래 제작위원회'가 26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순수 우리말 창작음악극 '쪽빛의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촬영 황재하] </figcaption><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2">(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우리는 그날, 그 바다, 그 참혹, 그 희생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니, 잊어서는 안 됩니다. 유가족을 비롯해 온 국민이 흘렸던 그 눈물과 분노를 헛되이 해서는 안 됩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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