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전군 최초 민간전문가로 짜인 인권위원회 설치<br>이석구 사령관 "'3·3 감시시스템' 도입"</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340" height="456" class="thumb_g_article" alt="이석구 기무사령관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7.10.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src="https://t1.daumcdn.net/news/201807/05/NEWS1/20180705114226772eqdw.jpg" filesize="84613"></stron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이석구 기무사령관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7.10.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div>(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최근 국방 사이버 댓글사건 조사TF(이하 조사TF)에 의해 국군기무사령부가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시 유족 등 민간인을 사찰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기무사는 5일 인권보호 활동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개혁방안을 발표하며 "보안·방첩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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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7/05 12:29:16 175.223.***.222 webrownie
493703[2] 2018/07/05 20:15:22 115.138.***.80 outer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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