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5"><span style="font-family:sans-serif;">박근혜(66) 전 대통령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가능 시한으로 파악된 ‘오전 10시 17분’ 보다 늦은 10시 22분쯤 청와대 관저 침실에서 상황을 인지한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다.</span><span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 </span><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span style="font-family:sans-serif;">박 전 대통령은 참사 당일에도 청와대 본관에 출근하지 않고 관저에 계속 머물다 오후 2시 15분쯤 방문한 최순실(61)씨 및 문고리 3인방과 회의를 한 뒤 오후 4시 33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출발했다.</span></font>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있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문재인정부 국민이라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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