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class="summary_view"><font size="2">[마지막 남은 네 가족, 목포신항 떠날 예정.. 내일 기자회견] <br>"선체 수색 사실상 끝나.. 곧 겨울, 바닷속 뒤지기 어려워.. 이젠 국민들에게도 미안해"<br>18일 미수습자 5명 합동 위령제.. 안산시는 별도 '이별식' 준비</font></strong> <div class="article_view"><section><div><font size="2">권오복(63)씨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동생과 제수(弟嫂), 조카를 잃었다.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한달음에 내려갔다. </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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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1/13 09:55:18 218.49.***.55 서동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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