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발생 전날]
1. 하루전에 선박이 세월호로 바뀜
2. 하루전에 일등항해사를 대통령이 임명 가능
3. 하루전에 세월호 1등 항해사, 사고 전날 입사
4. 하루전에 대통령령으로 1등항해사가 선장 대신 운행해도 되도록 변경
5. 하루전에 인천항에서 출발예정 여객선 10척 모두 취소됨. 출발한 여객선은 세월호 하나.
[사건발생 당일]
1. 세월호에서 해경이 가장 먼저 구조한건 선원들, 그리고 의문의 물체,
음향을 이용해 해심측정하는 에코사운더로 추정 (고의침몰 가능성을 알려줄 중요한 증거물)
2. 구조를 안하는 해경
3. 해군참모총장 "통영함 투입 지시"... 해군 왜 투입하지 않았나?
4. 침몰 당시 구조하러 온 미군 헬기, 우리 군이 돌려보내
5. 해경, 언딘 위해 해군 최정예 요원(UDT, SSU) 투입 막았다
6. 결국 어민들이 구조
7. 세월호 선원들 “구조 기다리며 맥주 나눠 마셨다”
8. 증언 "해경은 아무 도움이 안됐다."
9. 해경의 방관
[사건발생 이후]
1. 선장 이준석을 구속영장이 청구될 때까지 해경의 아파트에 머무름.
이준석 선장이 머물렀던 목포해경 박OO 경사의 아파트 출입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현관 CCTV가 2시간 정도
외부적 조작에 의해 지워진 사실이 밝혀짐.
2. 구조된 선박직 선원 15명(사고 당일~구속일) 4일간 한 모텔에서 함께 투숙
3. 해수부 세월호 항적 데이터, 레이더 영상과 딴판
4. 청와대, ‘세월호 국정조사’ 자료 제출 0건
5. 해경, 세월호 녹취록 조작 사실로 확인
6. "박 대통령 7시간 미스터리"... "경내"에 있었다면서 CCTV도 공개 못하는 청와대... 왜?
7. 해경-언딘 유착 의혹 사실로.. 檢 “조직적 밀착관계”
8. 해경 간부,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 구원파, 세모그룹)과의 유착관계
9. 세월호, 국정원지적사항 문건
10. 경찰, 세월호 집회 참가자 구속 위해 증거 조작
11. 법원 “경찰 폭행 가담 안 했어도 세월호 집회 참가했다면 유죄”
12. "세월호 비리" 운항관리자 등 선박안전공단에 무더기 특채
13.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은 열 가지 이슈
[지금 드러난 결론]
1. "고의침몰"
2. "참사의 대물림…1973년 한성호, 세월호와 판박이"
세월호를 잊는자. 세월2호 탑승예정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