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세월호 실종자 수색 도운 민간잠수사에 징역형 구형…책임 떠넘기기 ‘논란’<br><a target="_blank" href="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1970&thread=21r03" target="_blank">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1970&thread=21r03</a><br><br>구조업무를 도우러 온 민간인이 업무의 책임을 지는 이런 일이 다 있네요.<br></b>
한강 인도교 폭파, 인민군은 막지 못한 채
- 한국전쟁 발발 사흘만인 1950년 6월28일 새벽, 유일하게 한강을 걸어서 건널 수 있는 다리인 인도교(현 한강대교)가 폭파됐다. 다리를 건너던 4천여명 중 800여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서울 사수(死守)'를 약속한 이승만 대통령과 정부가 6월27일 새벽 대전으로 떠난 뒤였다. -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28050110860">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2805011086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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