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에서 소문 듣고 온 아빠진사입니다. <div><br></div> <div>아이 키우는 아빠로서 가슴이 아프고 어쩌고 하는 말은 해봐야 다들 질리실테니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div> <div><br></div> <div>다만...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div> <div><br></div> <div>잊지 않는것 그것밖에 할수 있는게 없다는게 슬프네요 </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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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12 00:02:15 110.12.***.211 곤드레김
542556[2] 2015/05/12 00:09:11 112.170.***.103 표고양이
355437[3] 2015/05/12 00:09:23 119.67.***.50 마을이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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