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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ewol_38502
    작성자 : wjdrb81
    추천 : 16
    조회수 : 681
    IP : 211.255.***.12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12/23 11:05:23
    http://todayhumor.com/?sewol_38502 모바일
    세월호 유가족 인터뷰 ㅣ 김제훈 학생의 엄마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span></p>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9300315Un5UsTbK.jpg" width="636" height="900" alt="111.jpg" style="border:none;"></div><br><p></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br></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매일 아침이면 “일어나라, 일어나” 제훈이 제영이 깨우는 소리, 설거지 소리, 찌개 끓는 소리가 들리는 집이었어요. 근데 이제 애가 움직이는 소리, 엄마가 말하는 소리, 그런 아침을 깨우는 소리가 없어요. 전에는 집에 있을 때 음악을 거의 하루 종일 틀어놓고 있었거든요. 아침부터 저녁 7시까지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을 쫙 꿰고 있었죠. 그런데 이제 전혀 음악을 듣지 못해요. 애들이 힘들게 갔는데 엄마가 돼서 음악이나 듣고 있구나 싶어서 미안해서… 음악을 들으면 즐거워야 하는데 이제 음악 들으면 힘들게 간 우리 애들 생각이 먼저 나요. 어쩌다 나도 모르게 라디오에서 들었던 음악을 흥얼거리다가도 그게 도로 쏙 들어가요. 아, 이게 아니지 하고.</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저는 작은애가 있으니까 이제 마음을 잡아야지 생각한 거지… 진짜 외동딸 외동아들 둔 부모들은 너무 힘들겠구나 싶더라구요. 잡을 게 없잖아요. 뭘 해야 할지 몰라 하염없이 마음을 못 잡을 것 같아요. 애들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뭐라고 했던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해야 할까요. 애들하고 주고받던 그런 것들이 전부 인생의 즐거움이잖아요. 그게 송두리째 없어진 사람들은 진짜 무얼 갖고 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유가족 중에는 포기하지 않고 삶을 이어나가는 게 힘든 사람이 많았어요. 그래서 딴 생각을 하기도 하고. 우리 반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고,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선 안 되는데… 길 가는데 차가 우회전을 하고 있더라구요. 쌩하고 차가 들어온다는 걸 아는데 걸음이 멈춰지지 않았어요. 차가 급정거했죠. 눈물이 나더라구요. 내가 한순간 나를 버리고 ‘그냥 이렇게 살면 뭐해’ 그러는 거죠. 근데 생명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자살 같은 거 생각하면 안 되는데 나도 모르게 나를 내치고 몰아가는 거예요. 내 삶을 운영하는 게, 살아간다는 게 굉장히 큰 힘이 드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노래를 들어도 예쁜 꽃을 봐도 눈물만 나요. 웃고 있는 사람들 속에 있으면 낯설고 저만 뚝 떨어져나와 혼자가 된 것 같아요. 제훈이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까요? 무슨 낙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까요?</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4월 16일에는 제가 몸이 아파서 누워 있었는데 아침 9시 15분에 문자가 왔어요. “엄마, 저 큰일 났어요.” 그래서 제가 “왜, 제훈아” 답을 보냈더니 “아니에요” 하고 답장이 왔어요. 그래서 제가 바로 전화했죠. 제훈이가 “엄마, 배가 기울었어요. 그래서 제 캐리어가 저기 멀리 미끄러졌어요” 그래요. 제가 “그래? 어떻게?” 걱정을 했더니 제훈이가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하늘에서는 헬기가 돌구요. 구명조끼 입고 있고 바다에는 구명보트도 있어요”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 제훈아, 알았어. 긴박한 상황인 거 같은데 엄마가 전화하면 안 될 것 같애. 엄마가 전화 안 할 테니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있어”, 그러고 전화를 끊으려는데 선생님이 “제훈아”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그게 마지막이었어요. 저는 제가 전화를 길게 하고 있으면 제훈이가 신경 쓰느라 오히려 더 복잡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빨리 전화를 끊었거든요. 제훈이가 가고 난 다음에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왜 전화를 다시 해볼 생각을 안 했을까?’</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전화를 끊은 다음에 외출하려 했던 거라 그 상황에서 제가 머리를 감았어요. 애 전화를 받고 설마하면서 머리를 감았어. 어쩜 그렇게 여유롭게 머리를 감았을까, 어떻게 엄마가 돼 갖고 이렇게 천연덕스러울 수가 있을까. 위험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이런 상황은 생각을 못했죠.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 거다 생각했던 거죠. 이렇답니다, 엄마라는 사람이.</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팽목항에 갔을 때 사실 처음에는 아이가 없다는 걸 인정을 못했어요. 제가 평소에 조용조용한 편이에요. 근데 아이가 없다니까 마음이 북받쳐 끓어오르는데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큰소리로 울어본 적이 없어요. 제가 그렇게 큰 목소리로, 그런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전에는 생각 못했어요. 처음에는 애들이 어떻게 죽었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어떤 식으로 죽었을까. 엄마, 아빠를 불러가면서, 사랑하는 사람들 불러가면서 그렇게 죽었을까.’ 한참 지나고 난 다음에는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애들이 이 사회를, 나라를 믿고 사람들을 믿고 있었는데 애들이 죽어갈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애들이 배신감과 상처를 안고 죽었겠구나…</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제훈이는 4월 23일에 138번째로 나왔어요. 장례 치르는 동안 전주에 계신 친정 엄마가 안산에 왔다 갔다 하셨어요. 삼우제까지 지내고 난 다음에 친정 엄마가 몸이 편찮으셔서 안산에 오래 있을 상황이 아니었어요. 친정 엄마 입장에서는 딸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서 아이 유품을 정리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셨나봐요. “네가 언제 이걸 정리할 수 있겠냐. 어떤 마음으로 정리를 하겠냐. 엄마가 해줄 건 해주고 가야겠다.” 책하고 옷을 정리하고 태울 건 태우시고, 저는 엄마 말에 따랐어요. 아직은 유품을 정리할 때가 아닌데 나중에 너무 서운할거라는 생각은 했어요. 근데 엄마가 강경하게 나오고 엄마의 뜻에 따르는 것도 효도인 거 같아서 그렇게 했어요. 근데 후회가 되는 거죠. 제훈이를 너무 빨리 떠나보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장이 휑한 것도 서운했고 제훈이 옷장이 빈 것도 서운하더라구요. 학교에 갔더니 수학 선생님이 제훈이가 정리한 노트를 보여주더라구요. 꼼꼼하게 별표도 치고 정리해놓은 거 있죠. 그것만 갖고 있어요.</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그래서 제훈이 앨범을 새로 정리했어요. 아기 때부터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사진을 모아놓은 앨범은 있었는데 그 다음부터 정리를 못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그동안 하지 못한 사진을 새로 한꺼번에 다 정리해버렸어요. 제 컴퓨터에 있었던 제훈이 사진은 언제인가 다 지워져버려 친척 동생들 사진기에 있던 사진을 다 받아왔어요. 사실 애가 이렇게 떠나고 난 다음에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엄마 욕심이죠. 그래도 조금이라도 애가 곁에 있는 것처럼 느끼고 싶어서. 애 사진 나온 거 하나라도 반갑고 해서.</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제훈이가 어린 사촌동생들을 그렇게 잘 돌봤더라구요. 사진 보면서 얘가 장남, 장손이어서 어려움이 많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동생뿐 아니라 사촌동생들까지 돌보느라 ‘어휴, 얘가 재미나면서도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더라구요.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이 인생이 너무 아까운 거예요. 애가 앨범 두개도 못 채우는 인생을 살았구나. 애가 얼마나 꽃다운 나이에… 엄마 아빠하고 겨우 이제 대화가 되기 시작하는 때에… 정말 만지고 또 만져도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였는데…</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span></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0pt;text-align:justify;line-height:1.5;">기록 및 재구성: 이호연</span><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20px;"> [세월호 유가족 인터뷰 ㅣ 김제훈 학생의 엄마]</span><br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20px;"><br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20px;"><br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20px;"><span styl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20px;">▷인터뷰 보기 - </span><a target="_blank" href="http://bit.ly/1zqXyGu" target="_blank" style="color:#3b5998;text-decoration:none;font-family:Helvetica, Arial, '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20px;">http://bit.ly/1zqXyG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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