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5744038Dlie9JHFMT5PdZ1MbprEsoRVY8e4hkt4.jpg" width="491" height="550" alt="이종인인터뷰.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719093607007" target="_blank">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719093607007</a>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64" target="_blank">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64</a></div> <div><br></div> <div> <div><br></div> <div>'당시 인터뷰 방송 때문에 다이빙벨에 희망을 걸었다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div> <div>그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는 김성묵 소위원장의 주장에 대해 </div> <div>이종인 대표는 "방송에 나간 것이 4월 18일로 사고 이틀 뒤였다"며 </div> <div>"정말 구조하려 했으면 즉시 투입시켰어야 했으나 도와달라, 현장에 오라는 말도 없었다"고 지적했다.</div></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 대표는 "그래서 내가 직접 (인터뷰한 지 사흘 뒤인) 21일 갔으며, 돈 준다고 해서 간 것도 아니다"라며 </span></div> <div> <div>"당시 유가족이 날 부르지도 않았고, 날 붙잡은 사람도 없었다"고 회고했다. </div> <div>그는 "해경의 이춘재 국장은 '다이빙이나 하고 가지 진짜 장비를 갖고 오면 어떻게 하느냐'고 얘기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div> <div><br></div> <div>특히 '다이빙벨이 20시간 연속작업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어떤 기술이냐'고 질문을 </div> <div>유도한 손석희 앵커가 더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 함귀용 위원의 견해에 대해 </div> <div>이 대표는 "그 질문은 뉴스의 앵커가 어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끌고 가는 방식의 하나에 불과하다"며 </div> <div>"손 앵커의 질문 가운데 '유속에 관계없이'라는 말도 맞고, </div> <div>'20시간 연속적인 작업'이라는 것도 맞는 말"이라고 반박했다.</div> <div><br></div> <div>이 대표는 "20시간 동안 한 사람이 밥도 안먹고 잠수하긴 힘들지만, </div> <div>잠수하고 감압하고, 다음팀이 들어가 잠수하며 내가 20시간 동안 지휘하는 것"이라며 </div> <div>"한 사람이 하든 교대로 하든 20시간 연속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틀린 얘기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div> <div>이 대표는 "이를 물고 늘어지려는 것은 말꼬리 잡는데 불과하다"며 </div> <div>"지금까지 정부가 구조에 실패하니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div> <div>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을 억압하려고 하는 무식한 소리"라고 비판했다.</div></div> <div><br></div> <div>또한 다이빙벨의 필요성을 두고 이 대표는 </div> <div>공기탱크를 메고 잠수를 하든, 수면공급식으로 잠수하든, </div> <div>산소함량비율을 40%까지 높인 나이트록스(nitrox) 방식으로 잠수하든 다 똑같다며 </div> <div>"질소가 채내에 녹아들어가기 때문에 천천히 감압을 하면서 올라와야 하는 것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div> <div>그는 이어 "조류나 유속과 무관하게 감압을 할 수 있는 '프로텍터(protector:보호장구)'가 있다면 좋은 일이며, </div> <div>그런 장비 중의 하나라는 것이 다이빙벨이라 방송한 것이 왜 문제라는 것이냐"고 반문했다.</div> <div><br></div> <div>====================================================================================</div> <div>위의 인터뷰를 하게 된 이유는 아래의 기사에 나와있습니다.  </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40716203009794" target="_blank">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40716203009794</a></div> <div> <h3 class="tit_subject" style="margin:0px 0px 2px;padding:3px 0px 0px;letter-spacing:-1px;line-height:30px;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 size="2">손석희 또 중징계?..도대체 이번이 몇번째</font></h3></div> <div> <h3 class="tit_subject" style="margin:0px 0px 2px;padding:3px 0px 0px;"><font face="돋움, dotum, sans-serif" size="2"><span style="letter-spacing:-1px;line-height:30px;font-weight:normal;"><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716213307547" target="_blank">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716213307547</a></span></font></h3> <h3 class="tit_subject" style="margin:0px 0px 2px;padding:3px 0px 0px;"><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letter-spacing:-1px;line-height:30px;"><font size="2">JTBC 또 중징계 예고 "이종인보다 손석희가 문제"</font></span></h3><span class="tit_subtit" style="display:block;padding:3px 0px 2px;font-size:14px;line-height:21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span><span class="info_data" style="display:block;margin-top:9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span><span class="info_data" style="display:block;margin-top:9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제 막가자고 하네요....;;;</span></span><span class="info_data" style="display:block;margin-top:9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span><span class="info_data" style="display:block;margin-top:9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span><span class="info_data" style="display:block;margin-top:9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span><span class="info_data" style="display:block;margin-top:9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5745413RLk4E9X3opXZa1gDizh21L5.jpg" width="520" height="346" alt="새누리twit1.jpg" style="border:none;"></div><br><span class="info_data" style="display:block;margin-top:9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br></span></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