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프랑스가 혁명하고 짜잔하고 모든게 좋아진줄 알았는데 <div><br /></div> <div>프랑스 혁명후에 나폴레옹이 나타났죠...</div> <div><br /></div> <div>우리도 그런시기일까요. 팔십년대의 민주화운동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보면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div> <div><br /></div> <div>과도기일까요?...그렇다고 믿고싶네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ps.변씨 내 친구랑 당신 이름이랑 같은데...내 친구가 많이 괴로워하고 있어...</div> <div>그만 나와주면 안될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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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4/25 12:31:31 210.105.***.196 치과의사
157436[2] 2014/04/25 12:33:21 61.80.***.183 새콤달콤키위
104105[3] 2014/04/25 12:34:59 183.106.***.69 마크자인
396457[4] 2014/04/25 12:35:10 115.78.***.53 칼가르마
496100[5] 2014/04/25 12:40:47 175.223.***.72 자목련
165253[6] 2014/04/25 12:40:49 115.143.***.46 o뾰족갱이o
524356[7] 2014/04/25 12:52:35 143.248.***.57 0ㅇ0
114133[8] 2014/04/25 12:57:03 221.143.***.108 엔케이nk
399395[9] 2014/04/25 13:03:02 223.62.***.91 도깨깨비
542561[10] 2014/04/25 13:35:47 223.62.***.10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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