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는 너무 덥고 자켓은 조금 춥고 이럴때는 뭐다. <div>콤비가 딱이죠.</div> <div>살짝 쉐빌로 느낌으로 가슴부위 포켓과 옷깃 윗부분과 팔꿈치 부분에 스웨이드로 포인트를 줘 봅니다.</div> <div>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과 몸매네요.</div> <div>여전히 20% 부족한 느낌적인 부분이고요.</div> <div>뱃살 오지구요 똥배 지립니다.</div> <div>지난번 착샷에 추천해 주신 모든 분들 존감^^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0/1508125630ecbbe34aa9c441658521bd9d5ba0e5a5__mn709139__w990__h1440__f304317__Ym201710.jpg" width="800" height="1164" alt="IMG_20171014_111539.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304317"></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0/1508125648ef2d9e28f4e246efb47b44d017b87b4c__mn709139__w998__h1440__f240664__Ym201710.jpg" width="800" height="1154" alt="IMG_20171014_111815.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40664"></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0/1508125663f8246e674fb149babde5a42fe4ac58bd__mn709139__w950__h1440__f309226__Ym201710.jpg" width="800" height="1200" alt="IMG_20171014_11194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309226"></div></div>
주권자인 국민을 왕조시대 백성으로 착각하고 수탈하며 억압하려는 무리들에게 죽창을 똥꼬에 박아 줄때까지 치열하게 투쟁이다.
나는 절대로 마티즈를 타지 않을 것이며 번개탄은 절대로 구입 할 일이 없고 등산은 좋아하지도 않으며 평소에 감기약 조차 잘 안 먹는다.
혹시나 자필로 글을 쓰게 된다면 악필이라 마누라조차도 못 알아 본다.
고로 수필로 남겨진 알아 먹을 수 있는 종이에 쓰인 글은 내가 쓴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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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0/16 13:08:24 223.62.***.189 돌직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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