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얘기해서 사상체질에 대한 한의학쪽 논문을 여러편 보았고 거기서 얘기하는 내용으로는 유전을 제외한 (사람마다 태어나는 시간 순서에 따라  장기의 내구성이 조금씩달라지고 그것이 점점 체질을 바꾸며 선천적인 성향과 기질도 조금씩 달라진다 하더라고여)이것을 통하여 주변 태양계 행성이 어떠한 영향을 주는구나 
다시한번 예측을 하게 되었고   이부분에 대해서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결국 이 동양에서 말하는 기라는 실체가 인간의 혈액이며 그 피가 체질을 결정하는 태아시기때 혈액순환하며 결국 오장육부의 내구성에 영향을 미치는것인데 이 체질의 완성이태아시기때부터 완성되는거로 예측은 하였으나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오장육부의 내구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머리로 아무리 굴려도 생각이 안나더라고여 억지로 
밀어붙여보자면  인간의 장기는 단백질로 이루어져있으니 태양계 행성이 중력으로태아의 혈액에 혈액순환이 이뤄지는 쪽 적게 이뤄지는 쪽 단백질이 많이 형성되는쪽과 적게 형성되는 쪽을 
만들어 장기의 내구성을 더 튼튼하게 하는건지
제가 말하는 내용이 카더라 사이비같을 수 있겠지만 
이것과 관련된  논문자료나 알고있는
생각들을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이 부분을 계속 생각하느라 요즘 잠을 못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