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망명처였던 웃대 터져서 오랜만에 과게는 어떤지 보러 왔는데</div> <div><br></div> <div>여전히 분위기는 칙칙하네요.. 학생일 때부터 취준백수 때까지</div> <div><br></div> <div>신세 많이 져왔었는데 오유도 운영으로 터지고, 웃대도 운영으로 터지고</div> <div><br></div> <div>한때 창조론자들과 즐거운(?) 싸움을 벌이던 과게는 아직도 그 대신</div> <div><br></div> <div>k의 망령이 떠돌아다니고 있고요. 새벽되니까 헛소리만 느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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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1/25 04:06:54 211.201.***.167 드리야레
87171[2] 2018/11/25 15:20:04 124.5.***.143 월요일너구리
171930[3] 2018/11/26 01:55:30 42.82.***.52 mamamav
254592[4] 2018/11/26 06:30:43 182.172.***.246 뉴건담
241997[5] 2018/11/27 00:56:30 58.79.***.208 Guybrush
565038[6] 2018/11/29 07:29:53 211.36.***.36 깐따삐야☆
356292[7] 2018/11/30 00:35:20 14.46.***.95 귀여운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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