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물, 구리, 철, 금 재활용 업체로 빼돌려
<div>우리나라 첫 연구용 원자로인 '트리가 마크' 해체 과정에서 발생한 <font size="3">방사성 폐기물 수십 톤이 사라졌다</font>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div> <div><br></div> <div>지난 1995년 가동을 멈춘 뒤 1997년부터 2008년까지 해체 과정에서 나온 <font size="3">납</font> 폐기량 58톤 가운데 44톤이 사라졌습니다.</div> <div>이와 함께 <font size="3">구리</font> 전선 6톤, <font size="3">철 등</font> 다른 폐기물도 일부 증발</div> <div><br></div> <div><font size="3">재활용업체에 매각</font>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또, 우라늄 변환시설에서 사용된 <font size="3">금으로 만든 부품</font>은 애초 알려진 2.4㎏ 규모가 아닌 250g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div> <div><br></div> <div>(자세한 내용은 출처 기사 클릭)</div> <div><br></div> <div>아파트 입주할 때나 금반지, 목걸이 등 살 때 방사능 측정기로 확인해 봐야 되나요?</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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