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전자의 이중슬릿실험입니다. 
컴프톤 스케터링등 전자의 입자성을 검증하는 사실은 많습니다만 
위실험의 의의는 전자의 파동성을 눈으로 확인할수있었다는것이죠. 

하지만 왼쪽은 심지어 원자로도 구현한적이 있으나 
오른쪽은 파인만의 사고 실험일 뿐입니다. 
슬릿앞에 어느슬릿에 통과하는지 관측기로 관측을 할경우 간섭무늬가 아닌 두줄이 생긴다라는 결론인데 
현재기술론 구현할수 없습니다. 
전자를 빛으로 관측하면 컴프톤스케터링으로 산란되어 슬릿을 통과조차 못할겁니다. 
두번째로 로렌쯔의 힘을 이용하여 전자가 지나가면 생기는 자기장을 통하여 관측할수도 있는데 
그자기장 검출기를 슬릿 한쪽에만 설치하는것또한 불가능이지요. 
제가 보기엔 인류가 우주선으로 우주를 정복할정도면 가능할거같네요. 

두줄요약. 
전자의 이중슬릿실험은 전자의 파동성을 눈으로 확인할수있었는 매우 중요한실험. 
전자가 슬릿중 어느곳으로 통과했는지 관측하면 일자 두줄로 보인다는 것은 아직 구현할수 없는 파인만의 사고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