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size:9pt;">박사모는 합리적으로 의심하여 이번 대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한다</span></div> <div>박사모는 이를 바탕으로 문재인 당선을 부정하고 이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의도로 생각된다.</div> <div><br></div> <div>나는 합리적으로 아래와 같이 의심한다</div> <div><br></div> <div>더플랜의 내용중 많은 사항은 이전에도 문제제기되었던 내용들로, 이 내용만으로는 큰 효과가 없다는 걸 김어준 역시 잘 알고 있었다.</div> <div>이미 만들어놓은 결론에 맞는 새로운 자료를 찾던중 K값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전문가들에게 제한된 정보를 주어 권위에 기대기로 한다.</div> <div>김어준은 민주당과 개누리당이 또 18대와 비슷한 비율로 격전을 벌일것으로 예상하고 사실과는 관계없지만 자신들의 진영에 유리한 영화를 제작하고, 대선전 개봉하려고 하였다.</div> <div>하지만 박근혜의 삽질로 인해 격전은 커녕 탄핵이후 문재인의 당선은 기정사실이 되었고, 더플랜 영화의 목적이 거의 없어져 버렸다</div> <div>이미 더플랜 내용 대부분이 거짓인걸 알고 있던 김어준은 선거전 개봉을 서두르고 온갖 반박에 대해서는 도망치기로 한다. </div> <div>선관위의 베팅에는 일단 다이하자. 내 뒤에는 온갖 신도들이 있다.</div> <div><br></div> <div>이게 의도다. 이게 좋았다면 할말없다.</div> <div>이것도 합리적 의심이니까 인정해달라.</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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