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기아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구는 아직도 증가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GMO 반대입장은 아무런 대안을
제시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당장에 생존이 걸린 문제인데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3~40년 후 세대를 거친 후에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단백질의 영향 때문에
당장에 생산을 금한다는 것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마치 부작용이 무서워서 항암제를 복용하지 않는
암환자의 모습과도 비슷해 보입니다.

그냥 평범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GMO를
금하고 싶다면 기업이 이를 수용할 정도의
수요를 보여주면 기업도 NON-GMO제품을
만들 것입니다.

또한 당장에 나타날 수 있는 식품으로 인한
알러지 문제도 기업과 국가차원에서 제도정비를
통해 검사하여 걸러낼 수 있는 문제고요.

또한 그렇게 행해지고 있습니다.

무작정 형태도 잡히지 않은 문제 때문에
반대를 표하는 것 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