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에 양자역학 수업 들은 공대 학부생입니다. <div><br></div> <div>불확정성 원리에서 커뮤테이터로 쉽게 유도할 수 있듯이</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4959795pVUo47huTGgPKB.jpg" width="179" height="59" alt="Uncertain.jpg" style="border:none;"></div>가 되죠. C operator는 [A, B] = iC로 놓아서 나온 거고요.</div> <div><br></div> <div>죄송하지만 Delta를 쓰기 귀찮아서 다 떼겠습니다.</div> <div>앞으로 나오는 물리량 기호는 다 Delta가 있는 걸로...</div> <div>여기서 그럼 직관적으로 x p >= hbar/2 가 무슨 의민지는 잘 파악이 되고</div> <div>L theta 가 불확정성을 갖는 것도 잘 파악이 되는데</div> <div><br></div> <div>E t >= hbar/2 가 무슨 의민지 묻고 싶습니다.</div> <div>교수님한테 물어봤었는데 서로 까먹고 넘어가서요.</div> <div>Beiser 책 예제와 검색 결과로는 </div> <div>t가 에너지 준위에 머무르는 시간이고,</div> <div>예를 들어 안정된 준위에 머무는 시간은 t = infty 이니 E = 0 이라서 </div> <div>Eigenvalue처럼 Discrete하게 딱 에너지 값이 나오는 건가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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