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분들은 성경 외에 다른 소설책이라도 좀 읽고 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div><br></div> <div>허구한 로맨스 소설 말고...  SF 공상과학소설이라도..</div> <div><br></div> <div>그리고 이분들.. 중고등학교 과학시간에 수업을 잘 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div> <div><br></div> <div>물론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과학시간에 진화론에 대해 제대로 수업하시는 생물 선생님이 많지 않죠..</div> <div><br></div> <div>그냥 교과서 읽는 수준이신분들이 허다하죠.</div> <div><br></div> <div>그렇다면 리처드 도킨스의 책들을 사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div> <div><br></div> <div>"지상 최대의 쇼"... 외에도 많지만... 진화론 자체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한 책으로는 요 책을 강추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이책을 읽고도 도저히 진화론을 믿을 수 없고 창조론에 빠져 드신다면.... 걍 그렇게 사셔야 합니다.</div> <div><br></div> <div>본인의 이해수준이 거기까지 인거니까...  우리가 이해시킬 방법도 없고, 본인도 그걸 이해할 능력이 안되시니.</div> <div><br></div> <div><br></div> <div>진화론의 최고의 증거는...</div> <div><br></div> <div>본인들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 입니다.</div> <div><br></div> <div>치와와와.. 진돗개가 같은 개로 보입니까? 하지만 같은 개입니다..</div> <div><br></div> <div>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진화죠.</div> <div><br></div> <div>작은개를 점점 작게 만드는 인간의 선택.... 큰개를 더 크게 만드는 인간의 선택..</div> <div><br></div> <div>이런 인간의 선택대신 자연 조건이 선택하는 진화가 자연선택일 뿐입니다..</div> <div><br></div> <div>요즘 인간들은 엄청나게 많은 인간 선택 및 유전자 조작으로 새로운 야채 품종, 새로운 가축 품종을 만들어내고 있으면서..</div> <div><br></div> <div>어찌 진화론을 안믿고 창조론을..... 믿는단 말인지...</div> <div><br></div> <div>자기가 먹고 있는 사과, 양배추, 옥수수가 진화의 증거란걸 모르다니...</div> <div><br></div> <div>성경이 만들어진 당시의 중근동 지방엔 옥수수가 없었음...  그러니 성경에 옥수수가 안나오겠지..</div> <div><br></div> <div>그럼 하나님은 옥수수를 창조 안했네..</div> <div><br></div> <div>근데 그럼 옥수수는 어디서 온거임? .... 제발 정신들 차리시길.</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