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270642120f2f0998d154aeb95678864d4602c58__mn693428__w1440__h810__f362198__Ym201704.jpg" width="800" height="450" alt="IMG_20170415_06520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362198"></div><br><div>시무룩</div> <div>미안타, 금방 보내줄께.</div> <div><br></div> <div>지렁이, 옥수수 터에서 어분+감자 드시고 올라오셨네요.</div> <div>지렁이나 새우 같은 생미끼를 안쓰니 맨날 요런 애기들만 보게 됩니다.</div> <div><br></div> <div>금강이 호수화 된 후로 웃긴 게,</div> <div>조치원 아래로는 어처구니 없게도 낚시 포인트가 굳어졌습니다(위로는 안가봐서 모르겠네요.).</div> <div>포인트라 해봐야 붕어나 잉어터지만,</div> <div>전에는 금강 어디서든 다 낚시를 했었는데,</div> <div>몇 년 전부터는 몇몇 포인트에서만 나오네요.</div> <div><br></div> <div>요즘엔 지류를 찾아다니는 중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