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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19935
    작성자 : 임모탄김
    추천 : 0
    조회수 : 319
    IP : 220.87.***.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09/13 13:19:46
    http://todayhumor.com/?religion_19935 모바일
    사울왕과 다윗왕(2)
    <p>   종교계는 왕을 다시 뽑는다. 사울왕이 있는대도 말이다. 이는 어찌보면 왕권에대한 도전임과 동시에 반역으로 볼수 있다.(사울왕은 이스라엘 공동체의 합의에 의해 선출된것이도 하다.)</p> <p>이번에는 멋지고 잘생긴 사람을 뽑지 않고, 아무런 지지기반도 없고, 자신들의 요구를 잘들어줄 인물을 뽑아서 기름부어 버린다.</p> <p>   </p> <p>   왕으로 기름부어졌다고 바로 왕이 된것은 아니다. 왕은 스스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파벌과,권력,무력,과 대중의 지지가 있어야 지도자의 위치에 오를수 있다. </p> <p>  양치기는 정말로 더럽고,힘들고,어려운 직업중에서 가장 천하고 어려운 직업이기에 이삭의 아들 요셉은 양치기를 하지 않고 형들이 양치는 일을 했던 것이다. 귀한 아들이기에 힘든일을 시키지 않았다.</p> <p>   그런데 다윗은 막내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양치기 일을 한다. 이 뜻은 다윗이 그 집안내부에서 아무런 힘도 친분도 없는 자식이였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어쩌면 </span><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다윗은 이새의 아들이 아니라 시종이였을 수도 있다.) </span></p> <p> <br></p> <p>  처음에는 사울왕의 악사로 왕궁에 들어가는 것부터 시작된다.(삼상16:14-23)</p> <p>골리앗과의 전투(삼상17:1-58)</p> <p>[전쟁에서 어느 한사람이 나아가 전쟁의 흐름을 바꾸는 것은 넌센스라는 것을 척계광의 예시를 봐도 알수있다.아마도 다윗 혼자가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참전해서 골리앗을 죽인것은 럭키샷이거나, 애초에 후술된 것일 수도 있다.]</p> <p>   종교계의 지원을 받아 사울왕의 밑에서 군대의 장이 되기도 하고(삼상18:5),사울의 사위가 되기도 한다(삼상18:17-29)</p> <p>하지만, 여전히 사울왕의 치세는 굳건했고, 다윗은 도망치는 인생을 살게된다.(삼상21,22)</p> <p>다윗은 사울왕을 암살할수 있는기회를 얻기도 했다.(삼상:24)[기회를 얻어 암살한다 한들 백성들과 사울왕의 군대가 다윗을 따를리 만무하고, 그만큼 다윗의 영양력은 충분치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p> <p> 2번째 암살기회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삼상20:1-20)그후 블레셋으로 망명한다.(삼상27:1-12) 다윗이 블레셋 아기스의 휘하에서 싸우다.(삼상29,30)사울이 전사하다.(삼상30,31)</p> <p> </p> <p>사울의 일대기는 정복과 전쟁의 일대기였다. 정착한 이스라엘 민족은 살기위해 우물을 차지하거나 농토를 차지해야 했고, 여러 타민족과 의 전쟁으로 일생을 보냈다. 후술된 사무엘상은 종교계와 대립한 사울왕을 탐탁치 않게 여기지 않는 기록을 했놨다. 다윗은 사울이 쌓아놓은 기반위해서 </p> <p>정치를 펼쳐 나가게 된다.(한편으로 다윗의 세력이 약해져서 해체되지 않고, 측근들이 생사고락을 함께하게 만든것도 다윗의 능력일수도 있겠다.)</p> <p>-다음주에 계속-</p>
    임모탄김의 꼬릿말입니다
    수처작주 隨處作主
    입처개진 立處皆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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