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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19561
    작성자 : 아름다운비젼
    추천 : 0
    조회수 : 417
    IP : 1.241.***.3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10/29 03:57:59
    http://todayhumor.com/?religion_19561 모바일
    이미 삼천여년 전에 있었던 어떤 통치자와 같은 실수
    옵션
    • 창작글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00" height="224" alt="http://www.etorrent.kr/data/mw.cheditor/161029/578e9477fd1a41b664a9ada4fd5e3f48_JL26GjGNe3s2Ps.jpg" src="http://www.etorrent.kr/data/mw.cheditor/161029/578e9477fd1a41b664a9ada4fd5e3f48_JL26GjGNe3s2Ps.jpg"></div></div><br> </div> <div> <div>대포폰 통화로 상징되는 은밀히 감추어져 있던 사실들이 <br>드러난 참담한 시국을 보면서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 국민은 없을 것입니다.<br>정치란 국민이 원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한정된 유무형의 사회적인 자원을 배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br>그러한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공의와 정의가 바탕이 되어야 함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br>하지만 그처럼 중요한 결정을 책임 의식을 갖지 않아도 되는 몇몇 사람들이 주도해왔다는 사실은 <br>뒤통수 후려침을 당한 후의 망연자실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div> <div>왕이 접신한다는 자에게 유혹되고 그의 거짓에 현혹되어 망하는 사실은 이미 성경에서도 자세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br></div> <div>오늘을 사는 '나' 역시 그런 상황이 되면 빠져들지 모를 유혹이므로 그 대목에 관해 묘사된 <br>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역사적인 베스트 셀러인 성경의 교훈을 잠깐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br> </div> <div>사울왕은 지금부터 약 삼천여년 전의 이스라엘 초대왕이었습니다.<br>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스스로 재해석해서 탐욕을 구하다 버림받은 왕입니다.<br>하나님으로부터 어떠한 응답도 듣지 못하자 두려움에 떨던 사울왕은 결국 무당에게 도움을 구했습니다.<br>죽은 자의 영혼을 불러내 그에게 자문을 구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악한 마귀의 거짓 속임수였습니다.<br>결국 그 자신과 자식들, 그를 따르던 무리들은 자살하거나 비참한 죽음을 맞습니다.<br>이것은 사무엘 상서에 기록된 것으로<br>지금부터 약 3천여년 전에 있었던 이스라엘의 흑역사였습니다.</div> <div><br>1. 사울 왕이 무당을 찾아야 했던 이유<br>사울왕이 접신하는 무당을 찾았던 이유는 자신이 몰린 상황이 두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br>"사울이 블레셋 사람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서 그 마음이 크게 떨린지라"삼상 28:5<br>사울왕에게는 이미 적들을 대적하여 물리칠 수 있는 인적 자원이 충분히 있었습니다.<br>하지만 그는 정권욕에 사로잡혀 가장 충성스러울 수 있었던 다윗을 십년 가까이 쫓아다니며 <br>그를 죽이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 동원했습니다.<br>사울왕은 다윗이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을 견딜 수 없어 했습니다.<br>하지만 다윗은 자신을 쫓는 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여러차례 있었지만<br>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고 번번히 살려주었습니다.<br>결국 사울왕은 왕위를 빼앗길지 모른다는 자신만의 망상에 사로잡혀 증오의 날을 보냈던 것입니다.</div> <div><br>그것은 오늘을 사는 모든 사람에게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br>걱정이나 막연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br>그것은 대적하러 몰려드는 대군처럼 암담하고 어찌 해볼 수 없는 공황 상태로 몰아넣기도 합니다.<br>그래서 어떤 신묘한 목소리나 임시 방편의 돌파구를 찾아 자기 자신 돌아보는 것을 소홀히 하기도 쉽습니다.<br>해결책이 이미 자신에게 있었고 정말 중요한 것을 외면하며 소홀히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br>알아차리기 쉽지 않은 이유일지 모릅니다.</div> <div><br>2.사울왕이 찾은 접신하는 무당  </div> <div><br>"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br>사울왕은 신하들에게 지시했습니다.<br>무엇을 묻고자 했을까요? 이제 블레셋 대적과 싸워야 하는데 <br>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해 주셔서 능히 이기게 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 얻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div> <div>하지만 그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여 하나님께 등을 돌린 후여서 그는 다른 차선책이 필요했습니다.<br><br>"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br>사실 사울왕은 무당이나 신접한 자, 우상을 따르는 자들을 멀리해야 할 뿐 아니라 <br>그들이 있다면 율법에 따라 죽여야했습니다.신18:10~12,레20:6,27<br>그는 그들에 대해 적극적인 조치를 과거에 취하기도 했습니다.삼상 28:3-7<br>하지만 사울왕은 하나님 말씀을 불신앙했습니다.<br>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보다는 적당하게 타협하는 것이 더 이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br>그러나 그것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외면하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br>결국 왕위를 빼앗겨 자식이 아닌 다른 사람이 차지하게 될 것과 그가 다윗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br>그토록 다윗을 죽여 없애기 위해 그를 쫓았던 이유였습니다. <br>그렇게 사울왕은 하나님을 떠났고 궁지에 몰린 결과 대적을 눈 앞에 두게 된 것입니다.<br>이제는 오히려  변장을 하고 숨어 있는 무당을 찾아나선 것입니다.<br>그것은 부끄러운 노릇이었습니다.<br>사울왕은 스스로 하나님을 완전히 배신한 것은 아니라고 되뇌었을지 모릅니다.<br>그가 신접한 여인을 통해 만나고자 했던 것은 죽은 사무엘이었기 때문입니다.<br>사무엘은 하나님의 명으로 사울왕 자신에게 기름부어 왕이 되게 한 선지자였습니다.<br>그러나 이제는 죽고 없는 것입니다.<br>사울왕이 어리석었던 것은 죽은 하나님의 선지자가 신접한 여인의 입을 통해 <br>땅에서 올라와 여인의 입으로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은 것입니다.<br>하지만 사울왕은 보기좋게 속아넘어가고 말았습니다.<br>너무나 그럴듯하게 신접한 여인은 사무엘의 혼이 올라온 것처럼 행세했기 때문입니다.</div> <div><br>3. 사울왕이 만난 진짜 같은 가짜 사무엘 </div> <div><br>두사람의 신하들을 이끌고 변장한 사울왕은 다볼산 밑자락 엔돌로 찾아갔습니다.<br>밤이 맞은 때였습니다. 여인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br>그러나 눈치빠른 그녀는 범상한 생김새의 처음 찾아온 이들이 뭔가 사연있는 사람들임을 단박에 알아차렸습니다. </div> <div><br>여인 : 네가 사울이 신접한 자와 박수를 이 땅에서 멸절시켰음을 알텐데 <br>         어찌하여 내 생명에 덫을 놓아 나를 죽게 하려느냐?</div> <div>사울왕 : 하나님이 사시거니와 네가 이 일로는 벌을 당치 아니하리라</div> <div>신접한 여인(이하 여인) : 내가 누구를 그대에게 불러 올리기를 원하나이까?<br>사울왕 : 사무엘을 불러 올리라<br>신접한 여인은 그가 불러온 사무엘을 보자 사울왕을 향해 소리 높여 말합니다.<br>여인: 당신이 어찌하여 나를 속이셨나이까? <br>        당신은 이 나라의 사울왕이시니이다.<br>사울왕 : 두려워 말라. 네가 무엇을 보았느냐?<br>여인 : 내가 한 영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나이다.<br>사울왕 : 그 모양이 어떠하냐?<br>여인 : 한 노인이 올라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div> <div> </div> <div>사울왕은 그가 곧 사무엘이라고 생각하고 땅에 얼굴을 대고 절하기까지 했습니다.</div> <div> </div> <div>사무엘 역할 여인: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로 짜증나게 하느냐.<br>사울왕 : 나는 지금 심히 두렵고 떨리나이다. 블레셋 사람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켜<br>           쳐들어 왔나이다.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어떤 식으로도 내게 대답을 해주지 않사옵니다.<br>           내가 지금 어떻게 그들에 대하여 대처하면 좋을지 배우는 길은<br>           당신을 불러 올리는 것 밖에 없었나이다.</div> <div> </div> <div>사무엘역할 여인 : 하나님께서 너를 떠나 네 대적이 되셨거늘 네가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br>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신대로 네게 행하사 나라를 네 손에서떼어 네 이웃 다윗에게 주셨느니라.<br>         이는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한 연고니라.<br>         하나님께서 이제 이스라엘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붙여 너희로 패하게 하시리라.<br>         내일이 되면 너와 너의 아들들이 죽어 나와 함께 있으리라.</div> <div> </div> <div>충격을 받은 사울왕은 그 자리에서 엎드러지고 말았습니다.<br>블레셋의 침략을 당하고 그렇잖아도 두렵고 떨려 사울왕은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br>여인이 내뱉는 그 말을 듣고는 완전히 극한 두려움 속에 빠져 기진하고 말았던 것입니다.<br>사울왕은 흐느껴 우는 것도 아니고 신음하는 것도 아닌 상태로 공포에 질려 공황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div> <div>얼마동안의 시간이 흘러 간단하게 요기를 한 그들은 그 밤에 일어나 다시 전쟁토로 돌아갔습니다.<br>그리고 다음날 길보아산에서의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이스라엘은 크게 패하고<br>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을 비롯한 세 아들이 모두 전사하고 말았던 것입니다.<br>  <br>사실 그날 사울왕이 신접한 여인을 찾아간 것은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죽을 길을 찾았던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div> <div>신접한 여인을 찾아가는 대신 <br>이미 다윗의 군대가 블레셋의 배후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다윗의 군대로 하여금 <br>블레셋의 배후를 공격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br>그때 사울이 다윗에게 도움을 청했더라면 이기는 정도가 아니라 능히 대승을 거둘수도 있는 전황이었습니다.<br>그러나 지금까지 다윗을 죽이기 위해 죽기살기로 쫓았던 사울이었기에 그럴 염치가 없었는지 모릅니다.<br>너무나 위기에 몰려 그러한 돌파구가 바로 곁에 있는줄도 떠올리지 못했는지도 모릅니다.<br>사울왕을 보좌하던 참모들 그 누구도 다윗의 힘을 빌릴 수 있는 지혜를 언급하지 않았던 것도 안타까운 사실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신접한 여인이 불러낸 사무엘이 가짜인 이유이기도 합니다.<br>사무엘이 살아 있었다면 그러한 지혜를 발휘할 수 없을 정도로 무능한 사무엘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br>또한 거짓 영의 수법은 언제나 신접한 여인의 그것과 유사합니다.<br>죄를 짓는데는 그럴듯한 유혹거리를 보여서 죄를 짓게 만들고 망하게 하지만 <br>일단 망하게 된 상황에서는 악한 영이 먼저나서 그를 죽을 때까지 악한 모습으로 그를 절망하도록 책망하며 <br>악독하게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div> <div>정작 사울왕이 사무엘을 불러낸 목적은 블레셋과 어떻게 싸워야 좋을지 듣기 위함이었지만</div> <div>그것에 관해 쓸모 있는 도움은 한마디도 듣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div> <div>오히려 과거에 범한 잘못을 책망하고 살수도 있었던 상황이지만 죽을 것이라며 의욕을 꺾어놓고 말았던 것입니다.</div> <div>그가 무당에게 어떠한 실제적 도움을 받지 못했던 것처럼 그것은 오늘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div> <div>무당의 입에 속임을 당하거나 겁박을 당할 뿐 허깨비가 우리 삶에 개입해서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div> <div> </div> <div>우리 모두는 각자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br>사울왕이 실제로는 자신을 살려주는 존재며 도움이 되었지만 오히려 다윗을 쫓아내고<br>죽이려했던 것처럼 우리 역시 자신의 삶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를 몰아내고 미워하며 두려워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div> <div>성경은 오늘도 우리들에게 지혜를 줍니다.<br>정직과 공의만큼 귀하고 친절과 양선만큼 아름답고 사랑만큼 유익을 주는 복이 없음을...<br>그것은 정치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div> <div>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기에 진리라고 하는 이유입니다.</div> <div> </div></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09" height="457" alt="http://www.etorrent.kr/data/mw.cheditor/161029/578e9477fd1a41b664a9ada4fd5e3f48_gSS1JpZnlMxnY.jpg" src="http://www.etorrent.kr/data/mw.cheditor/161029/578e9477fd1a41b664a9ada4fd5e3f48_gSS1JpZnlMxnY.jpg"></div></div><br><br>
    아름다운비젼의 꼬릿말입니다
    진리는 나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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