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p><p>데미안- 헤르만 헤세</p><p>타인의 방- 최인소</p><p>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 열차- 황정은</p><p>개를 산책시키는 남자- 전민식</p><p>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p><p>헤드헌터- 요 네스뵈</p><p>도가니- 공지영</p><p>코칭심리- Low Ho</p><p>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김이설</p><p>1인용식탁- 윤고은</p><p>우리 회사에 흡혈귀가 자라고 있다- 윤태호</p><p>끝까지 이럴래? - 김연</p><p>11분- 파울로 코엘료</p><p>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p><p>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p><p>오래된 연장통- 전중환</p><p>소통: 미디어로 관계맺는 법- 정여울</p><p>리나- 강영숙</p><p>레몬향기를 맡고 싶소- 이상</p><p>좀비들- 김중혁</p><p>죽을 만큼 아프진 않아- 황현진</p><p>뱀에게 피어싱- 가네하라 히토미</p><p>권력과 욕망:마담 드 퐁파두르- Crosland, Margaret</p><p>로드- 코맥 맥카시</p><p>논개- 김별아</p><p>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p><p>설계자들- 김언수</p><p>검은 베일 속의 백합 카트린 드 메디치- Orieux jean</p><p>열외인종 잔혹사- 주원규</p><p>위험한 심리학: 천 가지 표정 뒤에 숨은 만 가지 표정 읽기- 송형석</p><p><br></p><p><br></p><p><br></p><p>대략 한 학기동안 읽었던 책들.</p><p>최근에는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다시 읽고있습니다</p><p>과제 조사하느라 빌렸던 책들은 제외하고 세보니 좀 적네요. </p><p>읽었던 책 있으면 같이 얘기나눠요:)</p>
거의 모든 종류의 책과 몇개의 만화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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