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읽고 생각난 작품.</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천공의 성 라퓨타, 내 이름은 콘라드, 강철의 연금술사, 레인 오브 파이어, 인류는 쇠퇴하였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2. 기본 감상</span> </p> <p> <br></p> <p>전체적으로 이 작품은 천공의 섬 라퓨타의 전개 양상을 따라간다.</p> <p> <br></p> <p>주인공과 서브 주인공의 만남. > 주인공의 환경 살펴보다가 > 적인 듯하지만 사실은 아군을 만나고 > 주인공과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이 이별하고 > 진짜 적을 만나고 > 주인공이 적을 상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 주인공과 서브 주인공이 힘을 합쳐서 > 마침내 적을 물리치고 > 사랑을 재확인한다.</p> <p> <br></p> <p>3. 내 이름은 콘라드를 떠올린 이유.</p> <p> <br></p> <p>콘라드가 지구 문명을 보존하기 위해 한 일이 드래곤이 하고 있는 일과 유사하다.</p> <p> <br></p> <p>4. 강철의 연금술사를 떠올린 이유.</p> <p> <br></p> <p>강연에서 유명한 '인체의 구성 성분'에 대한 언급과 유사한 '사랑'이 약물 중독이라는 언급이 나온다.</p> <p> <br></p> <p>5. 레인 오브 파이어를 떠올린 이유</p> <p> <br></p> <p>분위기가 존똑</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6. 인류는 쇠퇴하였습니다를 떠올린 이유.</span> </p> <p> <br></p> <p> 분위기, 환상종의 등장은 인류가 쇠퇴하였기 때문에. 등등</p> <p> </p> <p>좀더 나가면 야구경기장을 함모로 사용한 메칸더 v라든가 등등이 나오겠지만 아무튼...</p> <p> </p> <p>아포칼립틱한 상황에 대한 몇몇 이영도 씨의 단편을 중편으로 정리한 듯한 느낌의 글입니다.</p> <p>여러 단편에서 보이던 모습이 보이거든요.</p> <p> </p> <p>이야기는 마트퀸의 마트 이야기지만 그 중 '시하와 칸타'가 어떻게 '마트'를 바꾸는 데 기여했나...에 대한 장만 다룹니다.</p> <p> </p> <p>하고싶은 이야기만 들려주고 빠지는 이영도 씨의 글쓰기 특성상 우리가 아마도 마트 이야기 전편을 볼 리는 없겠지만</p> <p> </p> <p>그래도 읽는 내내 즐겁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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