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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28017
    작성자 : Nushian
    추천 : 10
    조회수 : 674
    IP : 121.145.***.57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7/03/21 03:13:06
    http://todayhumor.com/?readers_28017 모바일
    방문수 1000회를 달성하여 잡담 겸 책 추천─거대한 전환
    옵션
    • 창작글
    <div>2012년 2월에 가입한 이후로 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오유에 왜 가입했는지 그 경위가 이제는 기억나질 않습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div> <div>원래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웃긴대학을 눈팅해온 터라 눈팅 경력으로만 치면 웃대는 10년이 넘죠. 그런데 막상 가입은 여기에 했단 말이죠.(신기)</div> <div>그나마 오유가 제 성향에 가장 들어맞는 곳인 것 같습니다. 뭐, 대형 커뮤니티는 아닙니다만, 노빈손 사이트란 곳에서도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거긴 무려 중학생 때부터.. 정말 열심히 했더랬죠.. 이건 정말이라니까요? 참고로 현재는 그 사이트는 사라지고, 카페로 바뀌었습니다. 유령 회원으로서 회원수에 보탬이 되는 것 이상의 역할은 안 하고 있습니다.</div> <div>여기도 노빈손 사이트 유저분 계시면 반갑습니다, 정도로 넘어가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여긴 친목 금지니까요..</div> <div>어라... 그럼 제 닉네임의 유래도 설명해선 안 되는 건지 헷갈리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해결책이 있군요. 댓글로 물어보면 알려드리면 되겠네요.(단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유머 사이트 활동이 꽤 순탄할 걸로 생각했지만, 2015년 8월에 사고(?)를 쳐서 닉네임을 한동안 반성중으로 바꾸고 글쓰기는 자제했습니다. 댓글은 꾸준히 단 편이지만요. 시간이 흘러 그분은 별개의 건으로 탈퇴해버렸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제 탓은 아닙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진짜에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무튼, 그래서 올해 초에 바로 본래의 닉네임으로 되돌아왔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궁금하면 제 개인페이지 들어오시면 됩니다(...).</span></div> <div>책게 평균 조회수가 그리 높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제 첫글이 기록한 약 1400 정도의 조회수는 누가 제 개인페이지를 그만큼, 혹은 그 이상 방문했다는 걸로도 볼 수 있겠군요..</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무섭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900309467ffbac7117f148d2ad87ddd95f034001__mn202202__w470__h262__f441917__Ym201703__ANIGIF.gif" width="470" height="262" alt="15aaf2164e84db95.gif" style="border:none;" filesize="441917"></div><br></div> <div><br></div> <div>가입하고서 처음 글 쓴 곳이 책게라 1000회 기념글도 책게에 남깁니다. 2000회엔 쓸지 안 쓸지 모르겠네요.</div> <div>1000회 기념글은 첫글과 마찬가지로 ‘<b>거대한 전환</b>’이란 책 추천입니다. 가끔 책게에 책 추천해달라는 글에 댓글로 슬쩍 남겨놓기도 하는 바로 그 책인데요. 제 얕은 독서량에서도 가장 <b><font color="#0070c0">인상깊은</font></b> 책이자 가장 <b><font color="#ff0000">충격적인</font></b> 책이자 가장 <b><font color="#7030a0">환상적인</font></b> 책이 바로 이 거대한 전환이었습니다. 제 얼마 안 되는 인생을 모조리 뒤흔들어놓은 대지진과도 같은 책이죠.</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90032107543b78c82c97413a929fef21c5d598eb__mn202202__w475__h740__f51475__Ym201703.jpg" width="475" height="740" alt="20170321_023857.jpg" style="border:none;" filesize="51475"></div> <div style="text-align:center;">경제학 서적답지 않은 그로테스크함이 일품인 표지.</div> <div style="text-align:center;">우리에게 절망을 선사하려는 것일까?</div> <div style="text-align:center;">잘못 읽었다간 승천할 것만 같다.</div><br></div> <div><br></div> <div>이 책의 저자는 칼 폴라니로, 아주 예전엔 국내에 그다지 유명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그래도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난 모양이더군요. 하지만 아직도 이름을 잘못 알아들으시는 분은 칼 고라니로 들리나봅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9003276762dbecd071804c9eb56a09a7cba7bae2__mn202202__w469__h200__f19422__Ym201703.png" width="469" height="200" alt="칼 고라니.png" style="border:none;" filesize="19422"></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칼 고라니가 아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900333783de1a679bd354a86a7ff1ea1822efd5a__mn202202__w290__h383__f20387__Ym201703.jpg" width="290" height="383" alt="karlpolanyi.JPG" style="border:none;" filesize="20387"></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칼 폴라니다!</div> <div><br></div> <div>이 책의 역자이신 홍기빈씨가 이 책을 간략히 설명하면서, 순서대로 읽지 말고 3장부터인가? 여하튼 1, 2장은 나중에 읽는 것을 권하던데, 저는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죽 읽어나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게, 요새 소설을 봐도 시간순대로 죽 나아가는 책은 그다지 많지 않은 걸로 알거든요. 과거편은 필수 아입니까! 그처럼 거대한 전환도 처음엔 20세기 초반(의심하고 분석하는 20세기 지성사 아닙니다)의 혼란기를 간략히 훑어준 다음에 그 혼란의 기원을 영국의 과거에서 찾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부제는 우리 시대의 정치 · 경제적 기원인가봅니다.</div> <div><br></div> <div>이 책이 출판된 시절은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참 벌어지고 있던 1944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해에 출판된 아주 유명한 책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이죠. 저도 그 책을 읽어봤는데,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하이에크는 경제학에서 지식과 정보의 중요성을 설파했는데, 정작 현재 정보경제학의 거장은 스티글리츠 같은 사람이고, 그 스티글리츠는 ‘거대한 전환’의 서평을 썼는데, 무엇 하나 토를 달 수 없는 글이더군요.</div> <div><br></div> <div>마음 같아선 제가 요약한 내용을 전부 써내리고 싶으나.. 그렇게 하면 왠지 책을 안 읽을 것 같고..</div> <div><br></div> <div>뭐, 그래도 주요한 개념 몇 가지 알려드리자면..</div> <div><br></div> <div>①원래 <font color="#ff0000">경제는 사회에 묻어들어가(embedded) 있었다.</font> 이는 단순히 시장 거래가 신뢰, 상호 이해, 계약의 법적 강제 등에 의존한다는 차원을 훨씬 넘어서는 의미이다.</div> <div>②<font color="#00b050">자기조정적인 성격을 갖는 시장경제를 달성한다는 목표가 유토피아와 같은 기획</font>, 즉 현실에 아예 존재할 수 없다. 자기조정적 시장경제를 창출하려면 인간 존재와 자연 환경이 순수한 상품으로 전환되는 것이 필수적인데, 이렇게 되면 사회, 자연 환경이 확실하게 파괴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div> <div>③<font color="#7030a0">토지, 노동, 화폐</font>, 이것들은 시장에서 판매되라고 생산된 것이 아니다. 이 <font color="#ff0000"><b>허구 상품</b></font>의 개념은 사회에서 경제를 뽑아내는 일이 불가능함을 보여준다.</div> <div>④사회에서 경제를 뽑아내려는 시도는 필연적으로 저항을 만나게 되므로, 시장 사회란 반대방향의 두 운동, 즉 <b><font color="#ff0000">이중운동</font></b>으로 구성된다. 시장의 지평을 확장하려는 자유방임 운동, 경제를 뽑아내는 것에 저항하면서 출현하게 되는 사회 보호의 반대 운동. 양쪽 운동 모두가 기대한 각자의 해결책을 강제할 수 있는 상태라면 긴장만 증가하여 마침내 파시즘이 권력을 잡게 되고 자유방임과 민주주의 양쪽 모두와 단절하게 된다.</div> <div>⑤<span style="font-size:9pt;">사회 전체가 마비될 사태에서</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font color="#ff0000" style="font-size:9pt;">파시즘</font><span style="font-size:9pt;">의 해결책은 이렇게 묘사될 수 있다. 산업 영역과 정치 영역을 가리지 않고 민주주의적 제도들을 깡그리 뿌리뽑아버려, 그것을 대가로 삼아 시장경제를 개혁한다는 것이다.</span></div> <div>⑥<font color="#ff0000" style="font-size:9pt;">사회주의</font><span style="font-size:9pt;">는 “그 본질에서 자기조정 시장을 극복하기 위해 그것을 민주적 사회의 명령 아래에 의식적으로 복종시키고자 하는 것으로서, 이는 </span><font style="font-size:9pt;" color="#0070c0">산업 문명에 본질적으로 내재하는 경향</font><span style="font-size:9pt;">”이며, 이는 사회주의 사회 안에서도 시장이 계속 일정한 역할을 맡도록 허용한다는 것이다.</span></div> <div><br></div> <div>사실 결론에 이르면, 이 책이 무엇을 말하려 했는지 잊는 단계에 접어듭니다. 단순한 자본주의 비판서는 아닌 듯한데,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무렵에는 모호한 결론 때문에 되레 사회주의가 뭔지 아리송해지게 되었습니다. 엉뚱하게도, 사회주의가 뭔지 감이나마 잡게 된 것은 이 책이 아니라 하일브로너의 책을 통해서입니다. 유난히 ‘거대한 전환’이 어려웠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이러한 책은 이때 처음 접해봤고, <b>‘사회’란 것에 대한 자각</b>이 거의 없던 상태였기 때문이겠죠.</div> <div>사회주의는 민주주의의 정치적 원리를 강력하게 지지했고, 혁명과 강압이 아닌 교육과 설득을 통한 “권력의 인수”를 꿈꾸는 운동이었고, 이들은 생산의 전략적 중심부만 공기업으로 전환하길 추구했지 모든 산업의 사회화를 추구한 건 아니죠.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보다 훨씬 더 진화 과정에 의존하였으며 두 진영은 원수지간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수주의자에겐 그놈이 그놈이겠죠.)</div> <div><br></div> <div>이 책은 어렵진 않은 듯 느껴지는데 왠지 휘발성이 강한 책입니다. 그래서 몇 번 반복해서 읽어보고 곱씹어야하죠. 솔직히 3번으로도 좀 부족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div> <div>소설도 아닌데, 스피넘랜드 법이 초래한 개막장 상황과, 사회를 발견한 로버트 오언이 자신의 신념에 몸을 내던져 분투하는 과정을 보면 울컥할 때도 있습니다.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로버트 오언 개인의 생애는 실패로 종결된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뿌린 씨앗은 아동노동 철폐, 보편적 교육의 확대, 보편선거권의 확대 등 그의 사후에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회를 전면적으로 재조직해야 한다는 말은 망상이 아니었죠.</div> <div>저는 현 시국이 이 나라의 회생과 패망을 가르는 아주 중요한 변곡점이라 여깁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탄핵이 헌재에 인용된 이후 대선 정국에 이르러 여기저기 난리가 난 상황에서 차분하게 일독을 권할 만한 책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책에는 사회와 경제를 성찰하게 하는 힘이 있죠. 그리고 이 책의 진가는 일견 절망적인 역사적 흐름 속에서도 희망은 존재하며 그 미래를 우리 힘으로 쟁취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이죠. 저는 그렇게 받아들입니다. 이를 보여주는 칼 폴라니의 명언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size="6">진정한 진리는 만유인력 법칙이 아니라,</font></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size="6">중력을 뿌리치고 새가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것이다.</font></div> <div><br></div> <div>제가 대통령을 뽑는 기준은 2012년에도, 2017년에도 같습니다.</div> <div>‘사회’를 발견해서 전면적으로 개혁할 사람입니다.</div> <div>띠용?</div> <div>딱 한 명 있네요.</div>
    Nushian의 꼬릿말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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