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전자책을 만드는 '최카피'라고 합니다. <div>언젠가 전자책에 관심이 생기시면 오다가다 만날 수도 있고, 소문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전자책은 앱스토어 처럼 리딤코드를 발행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하려면 할 수 있지만 너무 너무 복잡하기에요.)</div> <div>'안중근 일대기' 라는 전자책을 공유해볼까 합니다.</div> <div><br></div> <div>1. 리디북스 아이디가 있는 분들께서.</div> <div>전 리디북스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출판사 일원입니다. 리디북스는 저에게 거래처 정도 되는 곳이죠. 그렇지만 리딤코드 처럼 선물을 드리기에는 리디북스가 <span style="font-size:9pt;">가장 편리해서 좋은 책을 선물로 드려보려고 글을 적어 봅니다.</span></div> <div>그래서 리디북스 회원이 아닌 분들은 굳이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셔도 되고요.</div> <div>회원이고 무료로 책을 읽고 싶다면 참여해주세요.</div> <div><br></div> <div>2. 안중근 일대기</div> <div>'안중근 일대기'의 원래 제목은 '안응칠 역사' 입니다. 본문은 전혀 각색하지 않고, 표지만 저희가 새로 만들었어요.</div> <div>원래 단권 3,000원 대여 300원으로 나름 나쁘지 않은 판매를 가지고 있는데, 저도 이 책을 편집하면서 스스로 '위인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구나.' 라는 관점을 가지게 된 책이에요.</div> <div>책은 안중근(아명 안응칠) 장군의 자서전으로 그의 유년 시절 부터 여순 감옥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탈고한 책이에요.</div> <div>개인적으로는 '동학당 토벌' 에서 그분에 대해 상실감을 표시하기도 했죠. (마음속으로..)</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4713889e6282a3c92074b6c9d6b7aa7d85dab33__mn13841__w480__h640__f109482__Ym201609.jpg" width="320" alt="xxlarge.jpg" style="border:none;" filesize="109482"></div></div></div> <div><br></div> <div>표지는 이런 느낌이랍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ridibooks.com/v2/Detail?id=841000302&_s=ret&_q=%EC%95%88%EC%A4%91%EA%B7%BC%20%EC%9D%BC%EB%8C%80%EA%B8%B0" target="_blank">리디북스 경로</a>] 는 옆이에요. 평점도 달아주시고 별점도 꽤 주신 책이에요. 간혹이지만 판매도 꽤 되는 책이구요.</div> <div><br></div> <div>3. 참여 방법</div> <div>댓글로 리디북스 책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메일을 달아주세요.</div> <div>선물을 드릴 수 있는 분은 총 30명이에요. 원래는 50분에게 드릴 수 있는데, 20분은 남겨둬야 나중에 다른 분들 선물로 드릴 수 있어서요.</div> <div>1. [메일주소] 이런 순서로 댓글을 달아 주시면 <span style="font-size:9pt;">30. [메일주소]가 되는 시기에 한분 한분께 메일을 드리고 대댓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냥 선의로 드리고 싶은 책이고 다른 마음은 없으니 부담 없이 참여해주시구요. 대댓글이 달리면 선물을 드린 것이니 메일 주소는 삭제해주세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쉽게도 30분이 넘으면 죄송하게도 선물을 드리리게 어려우니 이해해주시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럼 책게의 발전을 위해서... 오늘은 여기까지.</span></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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