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캐릭터 게임이다 보니 길게 적을 것은 없습니다.</div> <div> </div> <div>아쉬운 점이 몇개 보이기는 하지만 원작에는 꽤 충실히 하였으며</div> <div> </div> <div>전형적인 일본식 온라인 알피지를 모토로 해서 만들어졌습니다.</div> <div> </div> <div>아마 소아온 게임을 즐기신 분이라면 큰 부담감 없이 하실 수 있을 겁니다.</div> <div> </div> <div>일반적으로 파티 세팅은 탱1, 딜2, 힐1 방식이 일반적이죠. (딜3, 힐1 이나 딜4 파티 등은 취향차이)</div> <div> </div> <div>초반에는 여신 세팅으로 나오는데, 4여신(블랑 제외)들은 다 탱커에 가깝고,</div> <div> </div> <div>4여신 후보생은 딜러진입니다.</div> <div> </div> <div>그래서 4여신 후보생들이 합류한 지점부터는 몹들이 죽는 속도가 근 2배가량이 차이가 납니다.</div> <div> </div> <div>조합을 맞추는 재미도 있을 것 같고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클래스를 내 마음대로 조종하며 파티를 꾸리는 것도</div> <div> </div> <div>4여신 온라인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하는 파티플레이도 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만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역시나 캐릭터 게임이기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립니다.</div> <div> </div> <div>전작부터 즐기거나 전작을 해보고 재미있게 한 사람들 아니면 기피해도 되는 게임입니다.</div> <div> </div> <div>왜냐하면 아래 글에서도 다른 분이 단점들에 대해 다루셨지만,</div> <div> </div> <div>1. 접속로딩이 길다. (대략 1분) 첨 : 회사 로고 스킵 불가능</div> <div> </div> <div>2. 시스템이 불친절. (스킬 추가나 퀘스트 알림 등)</div> <div> </div> <div>3. 중간 중간 렉 또는 프레임 드랍 ( 세이브시 렉 발생 , 프레임 드랍은 좀 케바케 인 것 같습니다. 전 프레임드랍을 느꼈던 적은 몇몇 장소 뿐이라)</div> <div> </div> <div>4. 플레이 타임이 짧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결론부터 말하면, 패치를 통하여 몇몇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은 추천하기 힘듭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패치로 인한 개선 외에도 온라인 게임처럼 DLC로 캐릭터 추가나 다른 지역 추가를 통하여 지속적인 컨텐츠 제공을 해준다면</div> <div> </div> <div>그제서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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