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진도가 안나감.. <div><br></div> <div>웬만한건 다 봣다 싶어서. 그냥 랩에 맞추어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니 그냥 이리저리 구경다니는 느낌..</div> <div><br></div> <div>근데 이상하게 빠져듬.. 어짜피 이거 끝내고 새게임플러스를 또 할거니 10회차까지 하겟는데.. 이 게임은 할때마다 새롭다라는 느낌이 계속 드네요..(분명 중간에 무슨 패치가 있엇던 모양.. 은행장 얼굴이 바뀐거 보니.. 헐..)</div> <div><br></div> <div>맨날 검술위쳐만 해서 다른것도 해볼까 하기도 하는데.. 이상하게 표식이나 탕약은 손이 잘 안감..</div> <div><br></div> <div>특히 탕약은 뭔가 약먹고 뛴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거부감이 들어요..(일반 포션들은 잘 먹습니다. 특히 검은피!! 좋아라함.. 흡혈귀들 써는 맛이 있음..)</div> <div><br></div> <div>제일 싫어하는 몹은 악령 몹.. 아 특히 정오악령 이딴 거는 으아.. 저리가!! 하면서 죽여버림.. 달가루가 늦게 구해져서 되게 힘들게 죽였는데.. 달가루를 구한뒤로 흡족함..</div> <div><br></div> <div>워낙 휩쓸기를 좋아해서 그것만 하는데..(3회차때 안 휩쓸기의 충격.. 임레리스가 그렇게 쓸려나가는 거 보고.. 아.. 이건 축복이다!! 싶었음..)</div> <div><br></div> <div>그러다보니 오로지 삵교단 옷만 입게 됨.. 이것보다 좋은건 늑교단 옷인데.. 늑교단 옷 참 맘에 듬..(경갑옷으로 바꾸고 이번에 뛰어볼까도 생각중..) 다른 갑옷은 그냥 그런데.. 늑교단 게롤의 탄탄한 엉덩이가 정말 장점..</div> <div><br></div> <div>그리고 맨날 dlc에 준 예니퍼 트리스 코스튬만 입혀줫다고 기본형 코스튬 입혀 보니 이것도 참 맘에 듬.. 특히 예니퍼 기존옷은 치마도 입었다 바지도 입엇다.. 트리스는 dlc에 그 녹색드레스보다 더 좋은 느낌이..(가슴크기가 틀린 느낌이.. 그리고 착 달라붙은 바지가 참.. 맘에 듬..)</div> <div><br></div> <div>이제서야 17레벨.. 확장팩을 할려면 35레벨이 필요하니.. 아직 멀었음.. 이제서야 바이킹애들 섬을 뚫었으니..</div> <div><br></div> <div>죽음의 행군이라 그런지 해골뜨는 애들에게 무조건 한방에 죽어서 그런지 더 천천히 하게 됨(전에는 해골이 뜬 애들도 컨트롤의 근성으로 기름바르고 폭약던지고 해서 어떻게던 처리했는데 이젠 안되는 느낌..)</div> <div><br></div> <div>그리고 좁은 실내에서 카메라가 이상하게 변한거 같음.. 저번보다 실내에서 카메라의 위치때문에 어설프게 얻어맞고 죽는 경우가 다반사..</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9968813d9714f8cc114d748d384340ee6a9342__mn152017__w1920__h1080__f294875__Ym201611.jpg" width="800" height="450" alt="13416746_1723276054608000_7085421105821088562_o.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94875"></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996882e2c0400e220b49b48a83ba0efd3deadc__mn152017__w960__h540__f91391__Ym201611.jpg" width="800" height="450" alt="13427991_1725355734400032_6971103176104225201_n.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91391"></div><br></div> <div>오늘도 달려볼거임.. 이상하게 이정도 파면 지겨워서 심드렁할건데 위쳐는 다시해도 재밋군요.. </div> <div><br></div> <div>맘에 드는 투생의 성을 배경으로 찍은 샷.. 다시 공작부인을 만날거 생각하니 가슴이 뜁니다..(맘에 너무 쏘옥 들엇음.. 사실 예니퍼 트리스보다 공작부인에게 끌렸음.. 기대도 햇는데.. 안나와서 실망..)</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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