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25주년?? <div><br></div> <div>기억이 안나는데 사실 툼을 접한건 2부터이고 재미있어서 1도 같이했죠..</div> <div><br></div> <div>특히 부두카드 시험해본다고 툼을 돌렸던걸로 기억하네요.. 부두를 끼면 툼이 달라진다고 해서 스슥 구해서 꼇는데. 크흐.. 파판7도 부두로 돌렸던가??</div> <div><br></div> <div>꾸준하게 툼은 해왔습니다.. 엔젤오브다크니스는 사놓고 클리어를 못한 유일한 툼이네요..(이상하게 엔오다는 못하겠더라구요..)</div> <div><br></div> <div>레전드나왔을 때 오오.. 멋지다 했었고.. 언더월드는 이야.. 이렇게 고화질로 보니 죽이네 하면서 했었는데..</div> <div><br></div> <div>그 다음 리부트인가요?? 그거 보고 입이 뜨아아..</div> <div><br></div> <div>라라가 변했어.. 왜!!!(너무 고생해서.. 가슴이.. 아파오는)</div> <div><br></div> <div>그리고 이번 라이즈하면서 라라가 이리 자그마 했나??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뭐 여전히 파파걸인데.. 얼굴 음성 사실 옛날의 모습이 좀 사라진거 같아. 아쉬워요..(아직 어려서 그런지도.. 내가 본 라라는 20대말이나 30대 초반일테니..)</div> <div><br></div> <div>저번 리부트하면서 재미났던게 서바이벌과 무기개조 부분인데 이번에는 아주 세밀하더군요.. 문제는 주력무기는 활이고 그 다음은 근접이다보니 여간해서 라이플을 쓸일이 초반에 별로 없더군요..(뭔가 파크라이같은..)</div> <div><br></div> <div>가스가 뭐든것을 평안하게 만드니 오로지 개스개스!!</div> <div><br></div> <div>조준이 패드로 하기 어려워서 마우스가 그립습니다.. vr이 없으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는데.. 있으면 재미질려나요??(툼은 그래도 암벽등반하는 라라의 엉덩이를 봐줘야..하는거라고 생각이 들어서..)</div> <div><br></div> <div>의외로 퍼즐은 좀 머리 굴리면 풀 수준이라 맘에 듭니다.. 옛날 시간에 쫓겨서 달리고 달렸던 거보다는 들 스트레스 받네요.. 그래도 어느 부분에서 이상한 움직임때문에 낙사하면 기분은 안좋지만.. </div> <div><br></div> <div>언챠하고 비슷한데 이상하게 언챠는 잘 적응이 안되는 데 툼은 잘 적응이 됩니다..</div> <div><br></div> <div>지난번 박쥐는 클리어를 못했는데. 이건 클리어 할 수 있을거 같은 예감.. 수집물도 어떻게던 모으게 되는거 같은 느낌이고.. 편안하게 라라를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계속 이런 모습을 유지할지는 모르지만 변화된 라라를 이번 작으로 인해 익숙해졌네요..</div> <div><br></div> <div>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다.. 라라는 역시 좋아요..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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