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가치..동거중...남자친구....</div> <div>지금...나..장염 및 치핵...조절안됨...똥꼬..</div> <div> </div> <div>장난치려구...침대에서..남자친구에게... 나 방구낀다..!! 했다가....ㅇㅅㅇ.............</div> <div>너무 민망하고 수치사할것 같아서... 화장실로 도망감... 이불엔 안묻고 엉덩이에만 묻었을거라 생각햇지만...</div> <div>그래도..왠지 쎄했는데..............</div> <div> </div> <div>한 30분 화장실에서 어떻게 죽으면 덜 수치스러울까.. 씻는거 티내기 싫어서 소리안나게 아주 작은양의 물로 열심히 샤워하ㅣ구.. </div> <div>고민하다가 나와보니까..</div> <div>이불 지나치게 향긋함... 남자친구는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사랑한다구ㅜ 뻡ㅂ버해쥼.............</div> <div> </div> <div>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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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2/10 17:21:20 218.147.***.120 햄슽어
423370[2] 2017/12/19 17:07:24 118.32.***.164 내꺼티브봇
758614[3] 2017/12/19 17:08:00 113.30.***.165 라이샌더
563703[4] 2017/12/19 17:08:05 121.146.***.201 미니언즈
723270[5] 2017/12/19 17:08:13 210.98.***.38 용석님
119443[6] 2017/12/19 17:09:18 14.36.***.19 1q2w3e4r!@
754215[7] 2017/12/19 17:10:13 124.49.***.207 동해의범고래
400995[8] 2017/12/19 17:13:27 210.117.***.69 식빵6
652120[9] 2017/12/19 17:14:40 116.84.***.42 사리엘님
760344[10] 2017/12/19 17:40:53 121.144.***.63 T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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