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바람으로 오유 게시판들을 기웃 거리면서 <div><br></div> <div>오늘은 뭔가 재밌는 게시물이 없나 돌아다니는데.</div> <div><br></div> <div>방귀가 나오는 겁니다.</div> <div><br></div> <div>배에 힘주고 있는데.</div> <div><br></div> <div>뭐가 걸린듯 방귀가 잘 안나오는겁니다.</div> <div><br></div> <div>예잇 하면서 배에 힘을 꽉 줬는데.</div> <div><br></div> <div>방귀 소리가 꾸왁~ 하면서 나오더니 시원하더군요.</div> <div><br></div> <div>이때 까지는 몰랐죠.</div> <div><br></div> <div>소변을 보러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서는데</div> <div><br></div> <div>엉덩이 골에서 뭔가 달랑 거리다가 팬티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div> <div><br></div> <div>한손으로 막으며 화장실로 달려갔죠.</div> <div><br></div> <div>아~ 역시나 똥덩어리 더군요.</div> <div><br></div> <div>팬티 주위로 똥과 설사의 혼합물이.. ㅠㅠ</div> <div> </div> <div>지금 배에서 설사가 될 녀석이 꾸르룩 꾸루룩 웃고 있네요. </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6/14 22:28:50 27.115.***.240 여보안보여
672365[2] 2016/06/15 21:50:58 218.149.***.169 Kanasielen
652517[3] 2016/06/17 14:00:10 211.225.***.175 뇌내망상
187433[4] 2016/06/18 16:05:58 180.231.***.38 귀요미실바
352985[5] 2016/06/24 14:40:10 203.226.***.6 흐에흐허헝엉
266397[6] 2016/06/28 19:41:32 113.30.***.249 라이샌더
563703[7] 2016/07/10 01:34:11 122.43.***.185 eoeoeo
12242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