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자면서 막 뭐라고 중얼중얼거리더니 </div> <div><br></div> <div>아 아 배아퍼 똥마려워 똥마려워</div> <div>를 세번정도 말하더라구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전 덜컥 겁이나서 다리를 긴급하게 툭툭치면서</span></div> <div><br></div> <div>여보 침대에다 싸면 안돼! 일어나!</div> <div><br></div> <div>라고 하니까 남편이 막 힘을줘요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안돼 안돼!!</div> <div><br></div> <div>푸쉭....아 시원하다 하네요-_-</div> <div><br></div> <div>아니 자면서 방귀뀌는데 이렇게 공포스러울 수가...</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6/04 02:36:51 118.221.***.12 북을쳐라듕듕
386090[2] 2015/06/04 07:42:31 14.32.***.193 핸슨
154998[3] 2015/06/04 11:53:02 1.240.***.24 한스팩토리
634150[4] 2015/06/04 11:54:00 121.96.***.211 남구
26166[5] 2015/06/04 11:57:15 112.172.***.228 오적어
650599[6] 2015/06/05 13:10:38 175.196.***.242 댓글문학가
35376[7] 2015/06/05 13:18:50 110.70.***.97 모기부인
497701[8] 2015/06/05 15:09:07 122.32.***.96 redmoon53
97223[9] 2015/06/05 22:42:13 219.249.***.109 뽀룹뽀룹
546772[10] 2015/06/05 23:24:26 210.180.***.43 사닥호
425608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