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프롤로그 보기 </P> <P><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pony&no=9562&page=4&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9562&member_kind">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pony&no=9562&page=4&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9562&member_kind</A>=</P> <P>이상한점이나 고쳐야할점있으면 가르켜주세요 ㅠㅠ 요즘 스카이름을 하다보니 자꾸 포니랑 역게되내요 ㅎㅎ</P> <P>재미나게 봐주세요 ㅠㅠ</P> <P> </P> <P>1화 탈출 </P> <P> </P> <P>용의 먹이가 되었구나 하고 체념하는 찰나에 굻직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P> <P> </P> <P>"업드려!"</P> <P> </P> <P>그말을 들은 나는 땅에 딱달라 붙었다. 용의 날개 바람의 꼬리를 스쳐지나 감을 느낀 나는 크게 한숨을 몰아셨다.</P> <P> </P> <P>나는 나에게 업드리 라는 조언을 해준 그남자에가 고마움을 표했다.</P> <P> </P> <P>"와! 정말 고마워 너가 아니였으면 난 아마 저녀석의 스위트포니가 됐었을꺼야"</P> <P> </P> <P>그후 그 수컷 포니의 모습을 보니 큰뿔이 달린 모자와 강철검 한자루와 강철 방패를 등에 매고있는 초라한 전사의 모습이였다.</P> <P> </P> <P>나는 그가 얼마나 많은 싸움을 해온지 한눈에 알아볼수있었다. 그가 나의 주변을 돌면서 나에게 말을 걸었다.</P> <P> </P> <P>"이봐 너 사형장에 있던 죄수가...."</P> <P> </P> <P>난 수컷포니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뒤돌아뛰었다 분명 도망친 사형수를 잡으러온 용병이라고 생각된다.</P> <P> </P> <P>용에 의해 아수라장이 된마을을 벋어나기위해 마을 지하감옥으로 도망 가려는 중간에 마차를 이끌던 제국 포니와 맞닥드리고 말았다.</P> <P> </P> <P>"이봐! 경비병 뒤조심해!!"</P> <P> </P> <P>나의 외침에 놀라 재빨리 뒤를 돌아본 순간에 그 경비병의 목에 발굽으로 당수를 가격하였다. 경비병포니는 마치영혼이 빠진것처럼 쓰려졌다.</P> <P> </P> <P>나는 녀석에 강철검과 지하감옥으로 가는 열쇠를 획득하였다.</P> <P> </P> <P>나는 차마 녀석이 길한복판에 누워있는 모습이 불쌍해서 얼른 강에다가 기절한 경비병 포니를 던져버렸다!</P> <P> </P> <P>그리고 이번에도 짧게 경비병 포니를 위해 기도하였다. </P> <P> </P> <P>'친구 죽지 말라고 넌 내생명의 은인이니깐 말이야'</P> <P> </P> <P>짧게 기도를 끝낸 나는 다시 마을을 벗어날려고 지하감옥을 향해 뛰었다</P> <P></P> <P>지하감옥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3명에 경비병 포니와 대치하게 되었다.</P> <P> </P> <P>다짜고짜 양손검을 내려치는 녀석에 칼을 재빠르게 피한후 녀석에 발굽에 칼자국을 내주었다.</P> <P> </P> <P>그와동시에 왼쪽에서 날 활로 조준하던 경비병포니를 향에 지그 재그로 뛰었다. 녀석의 화살이 내얼굴을 스치고 지나간다</P> <P> </P> <P> 그와동시에 녀석에 목에 칼을 들이 밀었다. 나는 녀석에 목에 칼을 들이민채로 나머지 둘을 향해 소리쳤다.</P> <P> </P> <P>"이친구 목숨이 중요하지 않아!? 어서 무기를 내려 놓는게 좋을탠대??'</P> <P> </P> <P>동료의 목숨을 위해 무기를 내려놓는 순가 인질로 잡고있던 궁병포니를 나머지 둘을 향에 밀어버리고 재빨리 개단아래로 내려갔다.</P> <P> </P> <P>계단을 다 내려가니 긴 동굴의 입구가 보였다. 그와 동시에 뒤따라 오는 경비포니의 발굽소리에 놀라 동굴로 들어갔다.</P> <P> </P> <P>동굴입구 옆에 있던 위혐 푯말을 보지 못한체 말이다.</P> <P> </P> <P>1화 탈출 end </P> <P>Next 기사회생 </P> <P> </P>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