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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ony_94035
    작성자 : AkiP (가입일자:2018-12-04 방문횟수:205)
    추천 : 2
    조회수 : 276
    IP : 114.207.***.24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9/02/08 22:07:13
    http://todayhumor.com/?pony_94035 모바일
    [펜픽] 질투? 3 完
    옵션
    • 창작글
    <p>※캐릭터 붕괴가 있습니다.</p> <p><br></p> <p>"닥쳐 아다지오, 나는 핑키한테 물어봤지 너의 감상 따위 묻지 않았어." 선셋은 으르렁거리며 아다지오를 노려봤다,<br>다시 싸움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 속에 이번엔 핑키가 재빨리 주도권을 가져갔다.<br>"알겠어! 그만, 말할게 선셋 말할 테니까 좀 진정해, 그리고 아다지오, 너는 조용히 좀 해 말 안하는 게 도움이 될 정도니까."<br>핑키는 한숨을 쉬며 두 사람에게 말했다, 아다지오는 살짝 억울한 표정을 지었고 선셋은 언제 그랬냐는 듯 웃으며 대답을 기다렸다.<br>"아다지오, 너가 오늘은 조건을 약하게건다고 했지? 내가 뭘 해주길 바래?" 핑키는 불안해하며 아다지오에게 약속을 상기시켰다.<br>"그렇게 말하면 내가 나쁜것처럼 보이잖아 간단해, 내 가족들과 같이 하룻밤만 자면 돼 쉽지? 아리아랑 소나타가 너를 엄청 보고싶어하더라.<br>하지만 오늘은 아니고 내가 먼저 연락할게, 오늘은 좀 그렇잖아?" 아다지오는 선셋을 힐끗 보면서 말했다.<br>"어? 그게 다야? 다행이다, 이상한 거 시키는 줄 알았는데." 핑키는 긴장이 풀리는지 힘이 빠진 목소리로 대답했다.<br>"그러니까, 아디지오니까 좀 더 가혹한 거나 말할 수 없는 부끄러운 짓을 시킬 줄 알았는데." 레인보우는 김이 빠진 목소리로 말했다.<br>"레인보우! 분위기 파악 좀 해, 찬물 좀 끼얹지 말고." 래리티는 레인보우에게 눈치를 주면서 말했다.<br>그 순간부터 방 안의 분위기 점점 풀어지기 시작했다, 긴장감이나 위압감이 사라지면서 다시 가벼워지기 시작한다.<br>선셋은 다시 무슨 말을 하려 입을 열었지만 핑키가 조용히 하라는 눈치를 주자 불평을 하며 입을 닫았다.<br>이제 문제가 해결됬으니 친구들과 아다지오는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br>"정말 미안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게 하지 않을게 다음에 놀러 올 때는 꼭 대접해줄게." 핑키는 미안해하며 친구들과 아다지오의 배웅을 해줬다.<br>"아니야, 막장 드라마 보는 것 같아서 재밌었는걸 그치?" 레인보우는 웃으며 친구들에게 동의를 요구했다,<br>인정하긴 싫지만 정말로 흥미진진한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고개를 끄덕여 동의를 했다.<br>"구경거리가 된 건 싫지만 나름 재미있었어, 다음에 연락할게 핑키 그리고 미안해." 아다지오는 핑키에게 살며시 웃으며 먼저 떠났다.<br>그 모습을 본 친구들도 핑키에게 배웅을 받으며 하나둘 떠나갔다, 하지만 선셋은 할 말이 있는지 핑키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br>핑키는 나름 짐작하며 다시 선셋을 집 안으로 들어오게 해주었다.</p> <p><br>핑키는 각오를 하며 집으로 들어갔지만 막상 돌아온 건 아주 냉정한 목소리였다.<br>"어떻게 친해진 거야? 왜 나한테 말 안 해줬어." 선셋은 팔짱을 낀 채 핑키에게 대답을 요구했다, 너무나 달라진 분위기에<br>핑키는 움츠러들었지만 용기를 내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br>"말했으면 그만 만나라고 했을 거잖아, 그런 건 싫어 이젠 저 애들도 달라졌어, 힘도 없어졌으니까 더 이상 나쁜 짓도 하지 않을 거야,<br>이제 할 말 다 했어? 다 했으면 가줘, 오늘은 너무 피곤해." 핑키는 의자에 앉으며 선셋이 가기를 기다렸으나 움직이지를 않았다.<br>"물론 힘이 없어졌으니 괜찮을 수도 있어, 하지만 저 녀석들은 사이렌이야 힘이 없어도 성격 자체가 우리랑 달라서<br>너를 갖고 놀 수도 있다고, 약속 취소하면 안 돼? 그 녀석들이랑 있으면 무슨 짓을 당할지도 몰라 아니면 내가 같이 가줄까?"<br>선셋은 온갖 망상을 하며 핑키에게 제안을 했지만 핑키는 단호하게 거절했다.<br>"괜찮아 선셋, 그 애들은 생각보다 친절해 정말이야, 나를 걱정해주는 건 고마워 하지만 괜찮아 그리고 나는 약속을 꼭 지키잖아?"<br>"그건 그렇지만, 미안해 내가 너무 매달리지? 그냥 너무 걱정돼서 그래, 내가 너무 흥분했나 봐."<br>선셋은 한숨을 내쉬며 침대에 가서 앉았다, 핑키는 그런 선셋을 보며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로 가서 누웠다.<br>"그렇게 화낸 건 오랜만이었어 선셋, 하지만 이제 화 풀렸지? 그러면 다행이야, 계속 화낼까 봐 걱정했어, 조금 무서웠고."<br>"무섭게 했다면 미안해, 내가 너무 바보 같은 모습을 많이 보였지?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창피하다, 친구들이 놀리면 어쩌지?"<br>선셋은 평소대로 돌아와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같이 누웠다, 그 모습을 본 핑키도 같이 웃었다.<br>"안 놀려~ 우리가 그렇게 쪼잔하진 않거든? 그런데 아까 왜 그렇게 화가 났어? 아직도 이해가 안 가서 그래."<br>"그거? 내가 너무 돌려서 말했나? 그러니까 질투 때문이야, 내가 못한 걸 아다지오가 하니까, 용납할 수가 없었어<br>나 자신한테도 화가 났고 그래서 화가 난 것 같아, 이렇게 말하니까 더 창피하네." 선셋은 얼굴이 붉어지면서 어색하게 웃었다.<br>"아냐, 친구끼리 질투할 수 있어 그런 건 부끄러운 게 아니야, 오히려 자연스러운 거니까 창피해 하지 마."<br>핑키는 선셋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긴장을 풀어주려 했지만 점점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황급히 일어났다<br>"내가 너무 오래 있었지? 이제 가봐야겠다, 오늘은 미안했어 핑키 다음에 또 봐, 그리고 사이렌들이랑 어떻게 친해졌는지 꼭 알려줘."<br>그리고는 재빨리 나왔다, 핑키는 어리둥절하며 보다가 너무나 많은 일에 피곤해 그대로 자버렸다.<br>그 시각 핑키 집 앞까지 나온 선셋은 빨개진 얼굴로 히죽히죽 웃으며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p> <p><br>그리고 똑같은 시각 아다지오는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을 여는 순간 시끄러운 소리가 반겨왔다.<br>"거기 서 소나타! 내가 내 간식 먹지 말라고 몇번을 말해!" "그럴 거면 메모라도 붙이던가!"<br>같은 사이렌인 아리아와 소나타는 식탁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아다지오는 일상인 듯 신발을 벗으며 정리를 하고 있었다.<br>현관에서 인기척을 느낀 두 명은 아다지오를 보자 바로 고자질을 하기 시작했다.<br>"아다지오 들어봐, 저 멍청이가 냉장고에 있던 내 젤리를 먹어버렸다니까, 그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맛이었다고!"<br>"누가 멍청이야! 그리고 그렇게 아껴뒀으면 말했어야지 아니면 메모라도 하던가! 안 그래 아다지오?"<br>"내가 듣기에는 둘 다 멍청이야. 그런 걸로 싸우냐? 싸울 시간에 이거나 정리해."<br>아다지오는 가볍게 중재하며 식품과 편리용품이 가득한 장바구니를 두 명에게 건넸다, 장바구니를 본 소나타는 기대감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했다.<br>"혹시 타코 사 왔어? 냉동이라도 괜찮아!" 아다지오는 미소를 띠며 끄덕였다, 그걸 본 소나타는 환호를 하며 냉큼 정리하기 시작했다.<br>"진짜 어린애라니까, 어떻게 화가 금방 풀어지지? 너무 단순하다니까" 아리아는 짜증을 내며 아다지오를 쳐다봤다.<br>"너도 빨리 정리하지? 그리고 남 말 할 자격 없어, 젤리 먹어버렸지? 내가 다시 사 왔으니까 그거나 먹어."<br>아다지오는 바구니 속에 젤리를 꺼내며 아리아에게 건네줬다, 그걸 본 아리아는 투덜거리며 받아서 먹기 시작했다.<br>"맞다, 너희들 시간 비는 날 있어? 중요한 일이 생겼어." 아다지오는 정리를 하면서 아리아와 소나타에게 물어봤다.<br>"다음 주 일요일에 시간 비는데, 왜? 무슨 일 있어?" 아리아는 젤리를 먹으며 말했고 소나타도 고개를 끄덕였다.<br>"핑키가 우리 놀러 오래, 보고 싶다고." 아다지오는 최대한 감정을 숨기며 말하자 두 명은 멍해졌다가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br>"정말 그렇게-" "진짜!? 대박이다! 나도 핑키 엄청 보고 싶었는데, 설마 오늘 만났어? 말해주지!"<br>아리아가 먼저 반응을 했지만 소나타가 가로채면서 정신 사납게 말했다.<br>"정신 사나우니까 가만히 있어봐! 그러니까 핑키가 우리 보고 자기 집에 놀러 오라고 했어? 그것도 우리를 그리워하면서?<br>물론 우리도 그립긴 했지만 어쨌든! 물론 가야지, 하지만 언제 만났어? 정말 오늘이야?"<br>아리아는 횡설수설하며 혼란스러워했다, 그 모습을 본 아다지오는 두 명을 진정시키며 설명해줬다.<br>"그래, 오늘 만났어 하지만 그렇게 좋은 만남은 아니었어, 선셋쉬머랑 그 패거리들과 같이 내가 일하고 있는 카페에 왔었어,<br>처음 보자마자 수군대는 꼴이 우습더라 하지만 핑키는 이해하라고 했어, 그러니 내가 참아줘야지 하지만 갈수록 가관이었지.<br>핑키도 버틸 수가 없었는지 나한테 도움을 요청했어 당연히 나는 도와주려고 같이 갔는데, 선셋쉬머가 모든 걸 망쳤지<br>그 녀석 핑키를 좋아는걸 어렴풋이 알았는데 아주 집착을 하고있었어, 내가 살짝 스킨십을 한것뿐인데 엄청 으르렁거리더라<br>어이없어서 한 마디 해주고 싶었는데 핑키가 힘들어하면서 화를 내니까 오히려 핑키가 불쌍했어 그런 집착을 받으며 살기는 어려우니까,<br>하지만 핑키는 잘 극복하겠지 아무튼 핑키가 자기 집에 가면서 얘기하자니까 군말 없이 갔지, 물론 선셋 쉬머는 나한테 계속 시비를 걸었지만<br>집에 들어오면서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지만 나름 핑키가 잘 중재했어, 그리고 나 먼저 사과했지 하지만 선셋 쉬머는 엄청난 얘기를 하기 시작했지,<br>내가 핑키를 장난감 취급했다는 등,자기는 구해주려고 했다는 등, 정신 나간 소리를 지껄이더니 살짝 맛 간 표정으로 핑키에게 다가가더라<br>내가 본 것 중에 조금 소름 끼칠 정도라니까 내가 생각한 것보다 휠씬 미쳐있었지, 하지만 잘 해결됐어 아마."<br>"엄청난 일이 있었네, 한번 보고 싶을 정도야" 아리아는 장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쉬워했다.<br>"그러게, 하지만 핑키가 불쌍해 그런 집착은 끝이 안 좋잖아." 소나타는 핑키를 걱정해하며 물었다.<br>"그치, 하지만 잘 해결하겠지 아마도, 너무 막 나가면 우리가 도와주면 되잖아? 물론 그 친구들이 먼저 나서겠지만."<br>아다지오는 입맛을 다시며 다시 정리를 시작했다, 언젠가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p> <p><br>핑키의 보충 수업!<br>"안녕! 오늘은 내가 이 코너를 맡게 됐어, 조금 어색하지만 힘내볼게 오늘은 카페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졌지?<br>나도 깜짝 놀랐다니까! 설마 선셋이 그렇게 화낼 줄 꿈에도 몰랐어, 하지만 이건 해결됐으니까 더 이상 말할 필요 없지?<br>다음에 쓸 이야기는 나랑 대즐링들이 어떻게 친해졌는지를 쓰게 될 거야. 많이 기대해줘!<br>오늘은 여기까지 말할게, 만나서 반가웠어! 그런데 타이틀이랑 별로 상관없는 얘기뿐이네? 한번 고쳐달라고 말해볼게!</p> <p><br></p> <p>모두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끝나고 바로 써서 왔습니다.</p> <p>그리고 이번엔 선셋이 조금 망가졌네요 팬분들께 죄송합니다, 저 보충제목을 다시 지어봐야겠네요</p> <p>어쨌든 재밌게 보시길 바랍니다 :D</p>
    출처 내 머릿속
    AkiP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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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2/08 23:09:11  118.41.***.214  디벨리아  561661
    [2] 2019/02/08 23:31:52  221.162.***.239  Techpriest  56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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