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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ony_62165
    작성자 : summerleaf
    추천 : 3
    조회수 : 897
    IP : 118.34.***.141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02/23 22:59:19
    http://todayhumor.com/?pony_62165 모바일
    [번역] Arrow 18, Sparkle’s Notes – 9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트와일라잇의 기록 아홉 번째:</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2257년 8월 24일</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어떻게?!</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오늘 노지는 내 생각에 그가 ‘프린토우’라고 부르는… 흠잡을 곳 없는 그 새하얀 종이 뭉치를 더 가지고 언덕에 올라왔다. 그 종이들에는 온갖 종류의 생물이 그려져 있었다. 몇몇은 본 적 없는 것이었지만, 온갖 종류의 드래곤, 히드라… 그리고 심지어 이상하게 그려진 유니콘들과 페가수스들도 있었다. (정말 멋진 페가수스이기도 했다… 아마도 셀레스티아 공주님보다도 크고 – [학술적인 이유로 편집됨].)</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상황이 이해된 것은 그가 어디서 그렇게 정교한 그림들을 얻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하던 참이었다. 그 그림들은 그의 고향의 생물들을 그린 것이었다. 그렇지만 그 그림들 속의 생물들 대부분은 열 배는 더 사악하고 끔찍해 보였다. 그 중에는 코카트리스도 있었는데, 심지어 그는 자신들이 그걸 뭐라고 부르는지도 말해주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만약 그 생물이 어떤 포니가 에버프리 숲의 야생 코카트리스를 가져다 끔찍한 부분만 루나 공주님마저 악몽을 꿀 정도로 (그 분은 거미도 귀엽게 여기신다. 윽!) 키워놓은 것처럼 생기지만 않았더라면, 나는 아마 그의 손아귀에서 그 ‘프린토우’들을 잡아채서 곧장 캔틀롯 문서보관소로 보냈을 것이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하지만 나는 침착하고 신중하게 반응했고, 그 후 우리는 그 중에서 에버프리 숲에 사는 것들을 가려내는 일에 착수했다. 그는 만티코어, 히드라, 코카트리스, 그리고 말했다시피, 드래곤의 그림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그는 팀버울프나 크래고다일을 비롯한 몇 종류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이 일은 아직도 나를 짜증나게 하고 있다! 우린 서로 같은 종류의 생물들을 공유하고 있고, 만약 그가 내게 보여준 것이 정확하다면, 페가수스와 유니콘 종족도 있다. 비록 그가 완전히 - </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잠깐… 그가 가져온 것은 미술 작품처럼 보이는 굉장히 정교한 그림이었다. 사진은 하나도 없었다. 그렇다면…</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이 생물들이 그가 온 세계에 존재하긴 하는 건가?</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br /></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트와일라잇 스파클과 셀레스티아 공주가 주고 받은 서신</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2257년 8월 24일 그리고 8월 25일 새벽</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셀레스티아 공주님께,</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이 서신에 첨부한 그림들은 스트라이디투어 ‘노지’가 오늘 제게 가져온 것들 입니다. 그 그림들은 여러 종류의 이퀘스트리아 토착종을 매우 양식화된 방식으로 묘사한 것들로서, 그 중에는 페가수스와 유니콘으로 보이는 것들도 있습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놀랍도록 잘 호환되는 생물학적 특성들과 이상할 정도로 친숙한 개념들로부터, 저는 이퀘스트리아와 노지의 고향이 어떻게든 연관되어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그리고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정도 규모의 우연의 일치는 절대 우연히 일어날 수 없다는 점은 공주님도 저도 아는 바 입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그렇지만 그 때문에 공주님께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아닙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저는 노지가 재현해낸 그림들이 매우 정교하지만, 그 중에 실제 사진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불현듯 깨달았습니다. 그 그림들은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재현된 것이지, 기억과 경험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노지의 그림 실력을 직접 본 결과, 저는 그가 이 정보를 자신이 접근 가능한 어떤 형태의 개인 지식 보관소에서 얻었다고 결론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그렇다면…</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그가 행동한 방식이나, 그가 제게 정보를 제공한 방식을 보면, 그림의 그 생물들은 현재 그의 세계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 밖에 내릴 수 없습니다. 이는 결국 그림의 페가수스와 유니콘은 사회적 집단 기억 속 생물이며, 과거 어떤 시점에 멸망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걸 의미합니다. 어쩌면 노지의 종족에 의해서 일지도…</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저녁 늦은 시간에 이런 무거운 주제의 편지로 신경 쓰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섣부른 결론을 내리고 싶지도, 조각조각 끼워 맞춘 정보에 기초해서 가설을 세우고 싶지도 않지만, 만에 하나 제 생각이 사실이라면, 저 별들 너머 우리의 잃어버린 친척들을 위해 묵념하고 싶습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당신의 충실한 제자,</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트와일라잇 스파클.</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br /></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총애하는 나의 트와일라잇,</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답신이 늦어 미안하구나. 네가 보낸 그림들을 살펴보고 미술 전문가에게 확인할 게 있었단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네 가슴 아픈 가설에 어떻게든 결론을 내릴 수는 없지만, 대신 그 양식화된 생물 묘사에 대해 내 나름대로 가설을 세웠단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그림 속의 그 위협적인 에버프리 야생 몬스터들은 그들의 무섭고, 위협적이고, 끔찍한 특징들이 매우 과장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구나. 특히 히드라에 대한 묘사에 주목해 보렴. 히드라는 자신의 영역을 거의 벗어나지 않는 습지 생물로 잘 알려져 있지. 너도 겪어봐서 알다시피 늪에서 벗어나면 히드라는 그 덩치 때문에 굼뜨고 느려져서 여전히 위협적이긴 해도 따돌리기 어렵진 않아.</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내가 본 그림은 마치 누군가가 아마도 공포심에서, 경고할 목적으로 히드라를 더욱더 무섭게 만들려고 한 것 같구나. 그림에 묘사된 히드라는 크고, 빠르고,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처럼 보인단다. 누군지는 몰라도 이 그림을 그린 자는 히드라를 두려워하거나 경외하고 있어.</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반면에 유니콘과 페가수스는 다르게 묘사되어 있단다. 키 크고 말을 닮은 새들 아라비아 포니들만의 특징이 그들의 체격을 강조하는데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우아함과 고상함을 표현하기에 최적의 자세를 취하고 있지. 여기 그려진 그림에서는 아름다움을 그려내려는 의도를 쉽게 읽을 수 있단다. 다른 야생 동물과 몬스터들에게서 힘과 공포를 표현하려 한 것과 현저하게 대비되는 점이지.</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이토록 명백한 예술적 편향성은 내게 희망을 주는구나. 비록 이 먼 친척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심지어 존재하는지 대해서도 말할 수 있는 게 없지만, 적어도 그림을 그린 예술가들은 포니에게 우호적인 문화적 통념을 보여준다고 느낀단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하지만 이 그림들을 보니 걱정되는 점이 있구나. 나는 일전에도 스트라이디투어의 출현에 대해 불안함을 표한 적 있었고, 이 일을 새로운 나라의 대사를 맞이하는 일처럼 다루려고 최선을 다했단다. 만약 네 가설에 신빙성이 있다면, 그건 한때 드래곤, 히드라, 만티코어 등등 수많은 크고, 강대한 생물들의 고향이었지만 그들조차 살아남지 못한 세상에서 이 스트라이디투어들은 살아남아 번창하고 있다는 의미가 돼. 심지어 스트라이디투어들이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직접 그들을 사냥하고 멸절시켰을지도 모른단다. 나도 섣불리 결론 내리지 못하겠구나.</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그러나 이 점은 전체적으로 볼 때 스트라이디투어들이 이퀘스트리아의 모든 드래곤들 보다 더 강력할지도 모른다는 점을 암시한단다. 루나와 나는 우리의 태양과 달을 제어하지. 하지만 그들은 우리가 지상을 가로질러 여행하듯이 별과 별 사이를 여행하고 있어.</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나는 우리가 마치 실수 한번에 모든 걸 망쳐버릴 거대한 무언가의 끝에 서 있다는 기분이 든단다. 그래도 들으면 들을수록 ‘노지’를 만나는 일을 네게 맡긴 게 옮은 결정이었다는 확신이 생기는구나.</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잘하고 있단다. 계속 열심히 하렴, 트와일라잇. 기대하고 있단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진심을 담아,</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셀레스티아 공주</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br /></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친애하는 셀레스티아 공주님께,</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시간을 내어 답장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밤 편지를 쓰고서야 진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분적인 사실에만 기초한 저의 상상이 얼마나 터무니 없을 수 있는지 깨달았습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이 상황의 진실이 무엇이 됐든; 우리에게 친척이 있는지 혹은 있었는지, 스트라이디투어들이 그들과 전쟁을 한 건지, 아니면 그들을 보호했는지, 혹은 단순히 그들보다 더 잘 살아남은 건지 간에, 저는 현재 여기서 알고 있는 사실에 기초해야 합니다. 노지는 우호적이고, 저는 그와 친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당신의 충실한 제자,</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size="3">트와일라잇 스파클</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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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row 18 Mission Logs: Sparkle's Notes (http://www.fimfiction.net/story/41863/arrow-18-mission-logs--sparkles-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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