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첫 작입니다. 허접하고 오타도 많습니다. 필력도 허접하지만 많은 지적부탁드려요.</div> <div> </div> <div>주인공 이름도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름을 지어내는 것은 자신 없어요. 또한 전에 질문했던 children of the night에 나오는 포니 이름을 약간 지어봤습니다. 아스테르 혹은 스텔라 중 어는 것이 좋아요?</div> <div> </div> <div> </div> <div>제 생각에는 시즌1부터 이퀘스트리아 걸즈까지 내용입니다. 단 트와일라잇이 알리콘이 되는 시즌3 마지막 내용은 제외합니다.<br />2차 창작물인 children of night의 루나의 군락이 조금 나오며 다른 창작물도 추가 될 것입니다.</div> <div> </div> <div>등장인물<br /></div> <div>주인공: 이름은 생각 안 했습니다.<br />주요 등장: 트와일라잇 스파클, 래리티, 플러터샤이, 핑키파이(핑키미나 다이앤 파이), 레인보우 대쉬. 애플잭<br />주요 조연: 루나 공주, 셀레스티아 공주, 크리살리스 여왕, children of night 포니(아스테르, 스텔라)<br />조연: 제코라, 케이던스 공주, 샤이닝 아머, 배트포니, 나머지 배경 포니</div> <div> </div> <div>프롤로그</div> <div><br /> 마법의 거울은 디스코드가 지배하던 시절 디스코드가 세계를 더욱 혼돈으로 만들기위해 만들어졌으며 쌍둥이 거울이라고도 불려졌다. 디스코드가 그녀들에게 당하면서 하나의 거울은 셀레스티아가 보관하고 있었지만 케이던스의 결혼식 후 그녀에게 선물했다. 마지막 한 개의 거울은 루나가 가지게 되었는데 그녀는 자신만이 아는 북쪽 숲 속에 보관하였다. 그 후 이퀘스트리아가 안정을 되찾자 루나는 몇몇의 아이들을 데리고 북쪽 동굴로 들어가 아무걱정없는 세상을 만들었지만 이퀘스트리아 모든 국민과 자신의 누이에게는 숨겼다.</div> <div> </div> <div> 어느날 북쪽숲 속에 있는 마법의 거울이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었다. 그것은 최초의 일이였다. 디스코드가 봉인되기전 그 옛날에 한 번열리고는 다시는 열리지 않았던 마법의 거울이 밝은 빛을 내며 열려있었던것이였다. 한 마리의 포니가 편지를 쓰고 있었다. </div> <div> </div> <div>[루나공주님에게 루나공주님. 루나공주님이 두시고 가신 마법의 거울이 빛을 내며 이상한 세계를 비추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할까요? 당신의 충신한 제자, 아스테르(스텔라)]</div> <div> </div> <div>그 편지를 들고 뿔에서 밝은 빛을 내더니 편지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사라졌고 다시 돌아올 편지를 기다리는 듯이 그 자리에 앉았있었다. 그러나 편지는 이틀이 지나도록 오지않았다. 마지막 삼일 째 되는 밤 어두운 망토를 두른 포니가 마법의 거울 앞으로 다가왔다. 달빛이 깊고 어두운 숲 속을 비추었다. 망토를 뒤집어 썻던 포니가 망토를 뒤로 넘겼고 그 모습이 달빛에 비추어 환하게 비추었다. 그 모습은 옅은 갈색의 털과 짙은 주황색의 갈기를 가진 유니콘이 마법의 거울 앞에 서 있었다. 유니콘은 한치의 주저도 없이 마법의 거울로 달려들었다. 눈을 뜨고 깨어났을 땐 자신이 살던 세계와 너무나 다른 세계가 눈 앞에 펼쳐졌다. 포니가 지나기기에는 문이 한 개로 되었있었고 손잡이 또한 높은 곳에 달려있었다. 밝은 불이 나는 곳은 반딧불이가 들었있지도 않았지만 더욱 밝게 빛이 나고 있었다. 포니는 자신이 있는 곳이 적응이 안되는 지 자신이 나온 곳에 발굽을 가져갔다. 하지만 마법의 문은 아무런 방응을 하지않고 그저 차갑게 느껴지는 벽만이 있었다. 그녀는 조금 숨을 고른 후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마법으로 좌표를 표시하고는 망토를 뒤집어 쓰고 좁은 골목길을 빠져나왔다.</div> <div> </div> <div> 골목길을 빠져나온 그녀는 또 다시 한번 놀랐다. 이퀘스트리아의 최고의 도시인 캔틀랏보다 큰 도로와 더욱 화려하게 비추는 불빛이 그녀의 눈을 사로잡았고 그곳으로 한 반짝 한 반짝 밝은 불빛을 향해 걸어갔다.</div> <div> </div> <div> "안돼!~"</div> <div> </div> <div> 강한 힘이 소녀를 들어 어디론가로 옮겼다. 그녀는 강한 충격에 잠시 머리를 흔들었고 쓰고 있던 망토가 벗겨졌다. 바로 앞에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div> <div> </div> <div> "저기 괜찮습니까?"</div> <div> </div> <div> 주황색의 머리카락과 이국적인 모습을 한 소녀는 그저 고개만 끄덕이고는 망토를 뒤집어 쓰고 좁은 골목길로 뛰어갔다. 그는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한숨을 쉬었다.</div> <div> </div> <div> "하.. 오늘은 정말 운이... 말 꼬리?"</div> <div> </div> <div> 골목길에 있는 가로등에 비치는 소녀의 망토 끝자락에 말의 꼬리로 추정되는 것이 계속해서 좌우로 움직이는 것이 보이며 좁은 골목으로 들었갔다. 그는 그 꼬리에 무언가에 홀린 듯이 그녀를 쫓아 좁은 골목길을 향해들었갔다. 어두운 골목길 끝에 강렬한 빛을 내고 있는 것이 보였다. 하지만 그 앞은 차갑고 딱딱한 벽만이 그곳에 존재하고 있었지만 소녀는 아무상관없다는 듯이 계속해서 달려갔다. 그 순간 소녀은 벽 속으로 사라져갔다. 그 또한 아무런 상관없다는 듯이 벽 속으로 빨려들어가듯이 들어갔다.</div> <div> </div> <div> 그가 정신을 차린것은 블랙홀에 들어간것 같은 어지러운 기분이 느껴지는 이상한 공간에 들었갔을 때였다. 저 멀리 밝게 빛나던 통로가 보였고 그는 그 곳으로 하염없이 이끌려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빛은 오래가지 않았고 빛이 있던 그곳에서 짙고 어두운 암흑이 그를 향해 다가와 그를 덥쳤다. 그는 아무런 저항을 하지못하고 강력한 충격을 온 몸으로 느끼고는 기절하였다.</div> <div> </div> <div><br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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