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ere="http://www.google.co.kr/?rlz=1W4CHBA_koKR510#hl=ko&newwindow=1&tbo=d&rlz=1W4CHBA_koKR510&sclient=psy-ab&q=%EA%B3%B5%EC%9E%90%EC%99%80+%EC%9D%B8%EC%9C%A1&oq=%EC%9D%B8%EC%9C%A1+%EA%B3%B5%EC%9E%90&gs_l=hp.1.2.0l2j0i8i30l2.14839.17447.1.22089.12.11.0.0.0.4.595.2769.0j5j2j1j1j1.10.0...0.0...1c.1j4.yWjSSEDWSpU&pbx=1&bav=on.2,or.r_gc.r_pw.r_qf.&bvm=bv.41018144,d.aGc&fp=65ce955f1e5a9469&biw=1366&bih=600">클릭 공자와 인육 구글 검색</A> <P> </P> <P>공자가 인육을 즐겨했다 밥상에 혜가 올라오지 않으면 밥을 먹지 않았다. </P> <P>그리고 자로가 '醯'가 되었다는 이야기에 더이상 '혜'를 먹지 않았다. </P> <P>이 글은 '사실' .. </P> <P> </P> <P>-=-=-=-= 공자가 인육을 먹었느냐 안먹었느냐로 콜로세움 열려봐야 아무 쓸데 없는 짓임.. 0000 </P> <P>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유교의 교주 공자 .. 그가 인육을 먹은것이나 안먹은것이나 관계없이. </P> <P> </P> <P>유교 자체가 인간에 대한 예의를 기본으로 하는 것인데 그 예의가 모든 인간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P> <P>유교라는 것은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을 존중하는 이념이라고 생각합니다. </P> <P>그 모든 만물을 존중하는것.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 </P> <P>유교에서는 사람이 죽고나면 이름을 남기고 족보에 남겨 영원한 생명을 얻고자 했지요. 후손이 언제나 '기억'하도록... </P> <P> </P> <P>이런 극단적?인 혈연적 생존의 영구성이 인육을 먹는 이런 반대급부적인 역행이 일어난 것 이라 생각합니다. </P> <P> </P> <P>형벌로서 인육젓갈을 만든다는 것은 인간이 죽고나서도 '명예'까지 '죽임'이라는 형벌일 것입니다. </P> <P>사람이 사람으로 대접 받지 못하고 타인의 음식물로 소화되어 '변'이 되는 인륜의 법칙의 최악의 형벌일테죠. ..(아 개 밥이 되는 인간도 있었구나.) </P> <P>아무튼. </P> <P> </P> <P>인륜을 위한다는 것은 최악의 인륜을 만들어내는 거름이 되버린 듯합니다.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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