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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hil_17310
    작성자 : 인과
    추천 : 0/6
    조회수 : 1314
    IP : 49.165.***.171
    댓글 : 16개
    등록시간 : 2021/01/05 15:34:03
    http://todayhumor.com/?phil_17310 모바일
    코로나 사기입니다.

    안다는 것은 그것을 공리로부터 도출시킬 수 있느냐의 문제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엄청 어려운 겁니다. 


    소가 무리 생활을 하는 이유는 

    무리생활을 해야 포식자에게 잡아먹힐 확률을 동료에게 분산함으로 

    그런 개체가 대를 이을 가능성이 높지 

    단독생활을 하면서 포식자에게 잡아먹힐 확률이 집중되는 소가 대를 이을 가능성이 높을까요?


    도망을 잘 가려면 그만큼 육체의 성능이 좋아야 하는데 성능이 좋으려면 대사량이 높아야 하고 

    대사량이 높다는 것은 많은 식량을 섭취하는 것이고 이건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대사량이 높아 많은 육체적 기능을 가지고 있는 땃쥐의 경우가 있는데 3시간안에 못먹으면 굶어 죽는 유형이고 

    코끼리는 거대한 몸집을 가진 만큼 대사량이 높은데 몸집에 비해 빠른 것이 아니고 또한 새끼를 적게 낳지요. 


    생물학적 공리로 인해서 딱 예측이 되는 경우라면 안다고 할 수 있는 거지요. 

    너무 뻔하잖아요. 

    단독생활을 하는 소가 포식자로 부터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는지요. 


    이런 식으로 인간의 소외감이라는 것도 원시사회에서 단독생활을 한다는 것이 포식자로부터 생존에 불리하기 때문에 기인한 것이라 추측이 되는 것이며 뻔하다는 거지요. 


    뻔해야 공리로부터 그것을 도출시킨 정보라 할 수 있으며

    그냥 어디 백과사전 기사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자신이 암기했다고해서 혹은 믿었다고 해서 

    그걸 상대에게 설명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지구는 둥글다

    왜 둥근데?

    교과서에 그렇게 나왔으니깐

    이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의 공인성을 내세우는 겁니다. 

    교과서는 신뢰할 수 있지 않겠냐? 이소리지요. 

    지구가 둥근 것을 설명하려면 최소한 물리학을 알아야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공인된 지식을 상대에게 내세우는 건 우기는 거랑 같습니다. 

    우리 엄마가 그렇게 주장했는데? 이거랑 같다는 거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3FDJiqFXTc

    (지금 사태의 가장 근본적인 이슈)


    제가 여기 영상을 봐도 공리로 도출시킬 능력이 안됩니다. 

    1. 바이러스는 DNA는 없고 RNA만 있다 → 왜 그런지 전혀 모르겠다. 

    2. RNA만 남기고 나머지 성분을 다 없앤다 →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다. 

    3. RT-PCR이란 뜻은 RNA를 DNA로 바꾸는 과정이란 뜻이라고 한다. 

    4. 열의 의해서 DNA가 한 가닥으로 분리가 된다 → 엔트로피 때문에 그럴듯하다. 

    5. 이때 분리된 DNA에 프라이머라는 성분과 DNA폴리머레이드라는 성분을 넣으면 한 가닥이 된 DNA에 붙어서 두 가닥이 된다.  

    6. 두 가닥이 된 DNA를 다시 열로 분리시키고 다시 프라이머랑 DNA폴리머레이드를 넣어서 두가닥으로 만들고 다시 열로 한가닥을 만들고 다시 첨가하여 두가닥을 만들고를 반복하여 사이클을 늘릴수록 개수를 증가시킬 수 있다. → 어떤 원리인지는 이해는 하겠는데 어쨋거나 공리로 이걸 이해못한다 

    7. 그렇게 사이클을 늘리면 굉장히 적은 바이러스 채취량으로도 얼마든지 수를 늘려 양성판정을 띄울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제가 이 동영상을 봐도 공리로 이해가 안됩니다. 

    의사가 설명을 할 때 전제 진술방식으로 모두 설명한 것이 아니고 

    대체로 진술위주로 되어 있지요. 

    바이러스는 DNA는 없고 RNA만 있다고 하는 것도 영상에 설명된 게 아니라 그냥 진술로만 된 거고요. 

    전제 진술형식으로 모든 걸 설명하는 것은 피곤한 일일 수 있으나 너무 생략된다면 카더라 통신의 성향이 커집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무엇을 설명할때 왜 그런지에 대해서 설명하기 복잡하니깐 진술위주로 이거는 이렇게하고 저거는 저렇게 하고 내 말을 따르라고 하면 그게 의사의 주장을 신뢰할 수 밖에 없는 거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 영상을 보면 설명되지 못한 부분과 머리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므로 

    진술에 대한 전제를 개인이 알아서 찾아보던가 

    일단 믿지는 말고 보류시켜두는 게 합리적인 거지요. 


    이 영상에서 RT-PCR에 대해서 12분 정도를 설명하는데 사용합니다. 

    12분을 설명해도 설명이 선명한 건 아니에요. 


    근데 뉴스라는 것은 어떤 정보에 대한 설명이 1분정도가 안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4dWgaAf3ug&t=30s

    ([팩트와이]마스크 쓰면 산소 부족으로 건강에 해롭다?)


    지난해 12월, 성균관대 산학협력단이 환경부 의뢰로 KF 마스크 착용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습니다.

    마스크를 썼을 때 산소 섭취량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살폈는데, 성인과 어린아이 모두 들이마시는 산소량이 줄긴 했지만, 호흡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건강상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연구진은 마스크 착용 시간을 늘려도 연구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환경부 용역 연구 책임 교수 :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호흡하는 법을 조금씩 터득하는 것 같아요, 우리 신체가 자발적으로. 그런 측면이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호흡량이나 아니면 심장박동 수 이런 것들이 좋아지는 측면이….]

    미국 흉부학회와 흉부외과 의사 협회, 폐 협회, '만성 폐쇄성 폐 질환' 재단도 지난 7월, 공동 성명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를 쓴다고 산소섭취량이 크게 줄어드는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마스크가 건강에 해롭다는 임상적 증거가 없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암에 걸릴 수도 있다?

    마스크를 쓰면 산소 부족으로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주장도 사실과 거리가 멉니다.

    국립암센터 연구진이 최근 발표한 논문을 보면, 암과 몸속 산소량은 관련이 없습니다.

     

    [김수열 / 국립암센터 연구원 : 저산소증하고 암세포하고는 현상적으로는 연관이 있어 보이는 거 같지만, 사실은 암세포가 성장을 하려면 산소를 더 많이 (필요로 합니다.)]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처럼 산소량이 암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도, 마스크를 써서 부족해진 산소량이 암을 유발할 만큼은 아닙니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다고 해서 집 밖에서는 무조건 마스크를 써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서울과 경기도, 인천 등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는 지자체들은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다른 사람과 접촉 가능성이 없을 때 마스크를 벗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출처][팩트와이] 마스크 쓰면 산소 부족으로 건강에 해롭다?


    1분 정도가 아니라 김수열(국립암센터 연구원)이 나와서 진술 한 마디하는 게 끝입니다. 


    위에서 RT-PCR에 대해 12분동안 설명을 해도 설명이 전혀 선명하지 않은데

    뉴스에서는 어떤 전문가가 나와서 고작 30초 설명하고 끝입니다. 

    그럼 설명이 전혀 안되는 거지요?

    나는 저런 진술했는데 어떤 전제인지는 모르겠고 너희들은 내 말을 믿어라

    이런 소리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뉴스라는 건 사람들이 정보를 접할 때 점유율이 굉장히 높은 것인데

    대부분 짧은 진술로 언어의 규칙(언어의 규칙이란 전제와 진술이 짝을 이루는 것을 말함)을 대단히 어기고 있으므로

    뉴스란 정보의 키워드 정보를 얻을 뿐이지 정보를 접하는 건 아니라는 거지요. 

    정보를 접하는 게 아니라 그냥 믿으라는 것입니다. 


    뉴스는 양치기 소년이 나타나서 늑대가 나타났다고 하는 거랑 다를 게 없습니다. 

    그걸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선동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코로나가 사기인 이유는 사람들이 코로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정부의 브리핑을 믿고 따르는 것에 있는 거지요.


    코로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방역지침은 정해지고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는 것인데

    리스크가 분명 따르는 것인데 길거리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코로나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설명을 전혀 못합니다. 

    RT-PCR로 검사하는지 조차도 몰라요. 

    그걸 알았으면 그게 위양성률이 높다는 것도 알겠지요.


    사람들보고 독도는 누구땅이냐고 물으면 우리땅이라고 대답하는데 왜 우리땅이냐 역사적으로 어떻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대답못합니다.

    대답을 못하는데 왜 우리땅이냐고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는 사람 적습니다.

    지구가 둥글다고 사람들이 하는데 지구가 왜 둥근지 물어보면 대부분 대답못합니다.

    대답을 하려면 물리학을 알아야 하는데 그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사람들은 모르는 걸 안다고 하기 때문에 선동당하는 겁니다.

    모르는 건 죄가 아니므로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됩니다.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할 때에 선동당하지 않을 수 있고

    정치적 이용에 당하지 않으므로 세상의 변화가 쉽게 오지도 않는 겁니다. 

    뉴스에서 코로나가 위험하다고 자꾸 공포조장했는데 사람들이 모른다고들 자꾸 하면 당연히 선동이 안되지요. 


    “백신에 대해 아는 게 없으니 맞는 것을 보류 할게요.”

    사람들이 모르는 걸 안다고 착각하지 않으면 백신 의무화 같은게 나올리가 없습니다.

    백신 의무화가 생길 수 있는 이유는 모르는 걸 안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따지면 아는 건 귀찮으니까 공인성을 믿겠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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