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의식은 흔히 크게 두가지 의식활동 종류로 구분해 말할수 있슴.  <div>주관과 객관.</div> <div><br><div>주관은 나라는 실체를 가상하고 작동하는 의식이고, <div>객관은 그런 나라는 주체의식에 빠져서 활동하는 의식을 바라보는 의식으로 자기 객관화, 메타인지, 유체이탈화법이라고도 말할수 있슴.</div> <div><br></div> <div>여기서 알수 있는것은? 객관이 실체가 없는것? 아니요 반대로 주관이 실체가 없는것 아닐까요?</div> <div>바로 우리 의식은 딱히 나에 한정되 있지 않다는 것이죠.</div></div></div> <div><br></div> <div>의식이 활동하하는것 자체가 주관이다 객관화도 주관에 의한 활동이다 라는 주장이 있을수 있습니다. </div> <div>하지만 자세히 보면 생각은 생겨나서 생각한다고 할뿐이지 내가 한다는 전제가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번개를 보면 이게 번개가 치는데 누가 치는게 아니고 번개 자체가 생긴것이죠.</div> <div><br></div> <div>우리는 생각을 하고 우리의 생각은 생각하는 주체를 설정 합니다. </div> <div>메타적인 인지도 생기는데 그것은 주관적인 주체를 바라봄으로써 주체를 대상화 합니다.대상화가 가능함을 알때 </div> <div>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생각이 우리 자신을 설정한다는 것을 알기도 하는데</div> <div>그것을 아는것은 내가 아니라 안다고 생각하는 생각이 생긴것을 알아차린 생각이 생겼다는 것 뿐이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