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적 뇌회로에 언어라는 소프트웨어가 만들어내는 연속된
전자기적 흐름일뿐아닐까?
원시수프에 원자상태로 있다가 외부적 화학 또는 물리작용으로
결합하여 원소가되고 나아가 생명의 최소단위인 세포가되어
생존에 유리하도록 선택진화하여 생존율이 가장 높은 형태로 진화한
다양한 목중에 하나인 인간이란 종의 산물이 의식이며,
우주의 수십수백억년  아니 무한이라는 영겁의 시간에 비해
한없이 0에 가까운 순간을 살아가는 우주의 점으로서 의식의 진화로

선악과를 딴 인간에게 준 신의 벌로 판도라상자를 열어
번뇌와 행복의 상실을 알게 해줄 의식이 생겨났고
죽음이란 필연으로 잃게될 자아가 두렵고 무한한 순간의 0이 되지 않으려면 종교(영혼)를 믿어야된다는 망상이 생겨난것이 아닐까?

인간은 죽는다
나는 인간이다
나는 죽는다

의식은 이 명제를 속이려든다.
삶의 의미를 찾기란 
그저 세포가 생존율 높이기위한 
본능적인 진화의 과정중 하나가 아닐까싶다.

방사능원소는  붕괴되기전 전자또는 양자 중성자를 방출시키고 이것이 다른 원자와 상호작용한다.
 이것이 삶의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