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현재진행형 사건이지만,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상당 부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사회의식 근간에 대한 생각이 있어서요.</span></div> <div><br></div> <div>먼저, 소유, 내꺼의식부터 가보죠.</div> <div><br></div> <div>흔히 무소유를 얘기하기도 합니다만,</div> <div>현대는 개인적 자유의 사유경제 지식사회죠.</div> <div>어쩌면, '소유'가 핵심이죠.</div> <div>(지식 역시요)</div> <div><br></div> <div>여기서 무소유는 지나친 경쟁에 따른(레드오션)</div> <div>'관조적 경제관'이랄까죠.</div> <div><br></div> <div>('역사의 종말'은 자유주의에서는 어쩜 금기죠?</div> <div>왜냐면 영원성, 니체역시 말했죠?</div> <div>창조자(생성자)외 파괴불가,</div> <div>즉, 물리적 우주, 결코 소멸없음, 원자소멸없음)</div> <div><br></div> <div>(우주, 역사의 종은 없다로.. 결)</div> <div><br></div> <div>(모든 게 조만간 사라질터인데, 무엇하러?라는 허무성 차단)</div> <div><br></div> <div>(나 개인의 죽음으로, 인류의 멸망은 아니고</div> <div>다른물질로의 변화일뿐이고 인간이라는 종의,</div> <div>인류!는 계속된다.)</div> <div><br></div> <div>(이러한 시작과 끝없음으로야 </div> <div>그런 의식으로서 진정성 희망됨으로)</div> <div><br></div> <div>(최치원선생의 일시무시일.... 의 천부경 역시죠)</div> <div>(기독교의 영혼 영원 및 불교 등의 순환 등 역시)</div> <div><br></div> <div>실례, 속담에, '말타면 경마잡히고 싶다'라죠.</div> <div><br></div> <div>여기, 우리선조의 소유의식이 있다고 보면서요,</div> <div>'내것'을 어떻게든 굴러'보고싶은' 마음을 동하게</div> <div>만드는 그 소유의식이요.</div> <div><br></div> <div>어떤 '재화'(또는 사물, 사건 역시포함) 를,</div> <div>진정하게, 내것으로 여기는 것의 문제요.</div> <div><br></div> <div>( 물론, 먼저의 시종의식을 기본으로 하고 )</div> <div><br></div> <div>대한민국의 보물이 무언가요? 대표적인 거</div> <div>세계 어디에 내어놔도 좋은 거..</div> <div>금수강산, 한글 정도?</div> <div><br></div> <div>자, 그럼 이것에 과연 나의 것,</div> <div>이게 내꺼니까.. 무언가 해'보고싶은' 마음을</div> <div>발동하게 하는가!의 문제.</div> <div>(역으로 그런마음 안생기면?,</div> <div>그에 대한 소유의식 없다?</div> <div>또는 근본적 시종 의식의 문제라고 봐고 좋을까?</div> <div>또는 관조자?)</div> <div><br></div> <div>(즉, 무소유, 그게 관조이지만 더 나아가야하는,</div> <div>진정 내것이라면, 그를 살려, 뭔가 해보고싶은</div> <div>마음이 동하여야 하는..)</div> <div><br></div> <div>(그래서 자유의 사유 경제는 아주 자연스런,</div> <div>인간사회의 발전의 결과이겠죠 )</div> <div>(그러면, 공산의 미래? 훤하죠?)</div> <div><br></div> <div>좋은말로 미화하자면,</div> <div>소위, '야망?' 상당히 거칠고, 그래서 거침없는,</div> <div>인간 본래 자연 본성적 욕망으로서의,</div> <div>대야망은 오히려 조장되죠?</div> <div>모든 시민, 모든국민의 자기소유자, 지도자죠?</div> <div>(그게 독재자 되는것은 근본의식의 문제지만)</div> <div><br></div> <div>그때의 지도자는 단순한 대변자가 아니라,</div> <div>너든 나든, 모든 사람들을(내것인),</div> <div>뭉치고 합쳐 무언가를 해내려는..대.소.유자</div> <div><br></div> <div>결코, 관조만이 능사일 수만은 없는...</div> <div>현대, 지식의 정보사회.</div> <div><br></div> <div>진정, 건강한 의미의,</div> <div>수 수많은 '대소유', 희망함.</div> <div><br></div> <div>내나라, 내땅, 내지구 , 내가 지키고 가꾸고</div> <div>살려나가고 '싶어지는'.</div> <div><br></div> <div>결론은</div> <div>근본적 시종의식,</div> <div>그 귀결로서의 소유의지,</div> <div>소위 만물의 영장(주인)으로서의 ,</div> <div>사람에게는 필수불가결하다 라는 것.</div> <div><br></div> <div>(그래서 '진정한 내것'에 대해 철저히 아는 </div> <div>지식사회인의 투철 투명한 자세 역시 필수 )</div> <div><br></div> <div>실례2, 드루킹 사건 및 남북의 나라모양새</div> <div><br></div> <div>대소유의식 희미 ( 문재인대통령, 김정은위원장)</div> <div>인민폭압의 독재적 김정은 (미래 불투명 ) </div> <div><br></div> <div>혼돈의 공론화정책, </div> <div><br></div> <div>가까운 예(지난5월말)로</div> <div>입시및 교육의 공론화시책의 경우,</div> <div>( 피교육자 학생에게 길을 묻다?,</div> <div>'내가 어떻게 너희를 가르쳐 줄까' 배울사람에게?)</div> <div><br></div> <div>(여론, 동조의식유도, 많은 사람들이 지지해 주기</div> <div>만하면, (일정한 섭리적 룰의 등한시) ) 됨이란</div> <div><br></div> <div>역시, 김정은이 제 혈육인 형(정남)의 살해하고</div> <div>옆집 이웃나라 체제인증 해주면 될 거 같은 거..</div> <div>그와 같지요.)</div> <div><br></div> <div>(진보와 북의 연결,</div> <div>남남북여라죠? 여(성)성의 진보좌파와 북(여)의</div> <div>연결 역시 자연스런 인지상정?)</div> <div><br></div> <div>그와 같은 성정의 사람들인 진보좌파인들</div> <div>(김경수, 문파실세, 노회찬 등)을 타킷화 한,</div> <div><br></div> <div>진보좌파 실거래 관계의 핵심사건들.</div> <div>(진보세력간에 거래(논의)핵심이 무언지 보여주는</div> <div>상당히 간단명료한 사건 중하나)</div> <div><br></div> <div>금수강산 잘 지켜내고,</div> <div>우리말 잘 갈고 다둠어(정치의기초죠?)</div> <div>말잘(알아)듣는 나라사람 만들어 (혼란없애고)</div> <div>앞으로 더앞으로 행진해야 할,,</div> <div><br></div> <div>대한민국 만세</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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