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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hil_16657
    작성자 : ncvbn
    추천 : 0
    조회수 : 743
    IP : 119.199.***.77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8/07/29 07:50:11
    http://todayhumor.com/?phil_16657 모바일
    서구사상(진보 중점) 보기
    서구사상(생각)의 역설(패러독스 또는혼란)을 살핌

    한마을의 이발사가 자신의 머리를 깍지않는
    사람은 이발해준다고 했다네요.
    (그러면 이발사자신의 머리는 누가 깍나?)란 혼란
    (다른 수학적 역설 역시 비슷 함 )

    역사의 반복
    (잊혀진 사실은 ) 악순환적 반복된다.  
    이렇게 상정하면 상당히 오싹? 해지지 않나요?
    잊지말고 연속적으로 이어져야(계승) 하는 무언가,
    그것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 원하는 게 있다?
    (내가 바라는 거, 행함과는 다른 또다른 힘?)

    인간의 역사,  생활의 사실들, 사상, 생각들의 집합

    인간의 화합,  일이나 사건들로 뭉치고 모이는
    경우는 많으나,  화합은 적죠?(없죠)

    화합,  서로의 생각들의 이해이지 않을까 죠?
    (이해, 이치의 풀어헤침,  understand 수긍)

    서양사상 생래적으로 역설적일 밖에 없다?
    (왜냐면  무언가 빠져(잊혀져) 괴리가 있으니)

    항상 새로워져야 제대로된 사람들의 역사 죠?
    (그것이 그 자체로 생명현상이죠?)
    동형반복은 악순환이죠.

    우리나라의 역사 역시 그렇죠?
    (결국 서구 사상에 따라 움직여서 죠)

    (동의 사상(생각)은 시원이죠?,  한데, 연결고리를
    잊은게 있다는 거,   동형반복이 증거)

    돌감나무에 단감 접붙히기의 경우로 가 보죠.
    돌감나무의 가지 갑데기와 단감나무 가지 겁닥을
    까서 두개의 줄기가 서로 통하게 이어 줘야하죠?
    영양분과 물 등이 서로 통하는 그 줄기가 서로
    맞대이게 해야 하죠.

    사람의 생각 역시겠죠?

    서로의 생각의 결과(표현물)의 핵심(서로 통할
    핵심줄기)을 서로 맞대기 하는 것으로서 요.

    그런데 그 생각이 이치에도 어울려 맞아야 한다는

    이제,
    진보의 사상적 근원을 가죠.
    진보좌파, 서구사회,  절대왕정의 반대 반성으로서,

    역사는 흔히,  모계사회를 근원으로 하죠.
    그러면 남성사회는 요?
    모계사회는 사람을 낳고 기르는 집단이며,
    사냥과 먹이질을 집단으로 한 협동체가 남성단체,
    인간의 초기 역사에 잘 등장하지 않는 것이지만.
    (이것을 잊으면 .. 먹이질과 또 빠진것은 생식질)

    남성단체는 모계사회와 아울러,  국가화되죠.
    (남성체 중심의,  그리고 고대 왕정국가화 되죠)

    이에 대한 반성..   모계사회가 그 근원이죠?

    실제로 진보좌파를 행태를 보면,
    (동양의 남은 오른쪽,  여는 왼쪽(좌)죠,  
    남은 정치적,  화 (불 ) , 남, 여는 문화적,  수 (물 ),북

    진보좌파는 문화적, 북, 여, 물(파랑),  
    감동의 (정치),  여(성)적 동조 의식, 북 편향적, 
    파랑색의 대표색채까지 요.

    문제는 진보좌파라 할지라도 사태, 
    (스스로 처한 상황과 현실과 현상은 이치적으로
    인식하여)  상황대처가 이뤄져야 함 

    섭리가 아닌 편리에 빠져 있죠,  우리는.
    진보좌파의 인간편리
    서구 민주주의, 서구 자연주의 편리
    서구 자유사상 편리,  그 소유의 편리.. 등등 ..

    사람은 과거,  섭리, 이치를 거스러면 큰일이었죠.
    태양을 향하고,  아래에서 위로 자라는 것,
    이것은 지금도 우리인간이 거스를 수 없는 섭리.

    그러나,  과거 우리의 사람들은 그 표현마저도
    똑같이,  이치대로 하려 애썼다는,  그것.
    그것을 잊으면!  (역시 악순환 )
    편리대신,  나에게 편함 대신 섭리대로,
    불편하지만  그대로 따라 하려 애쓰심.

    그렇게 하여 표현하면,
    'ㄱ' 이란 글짜는  
    '아' 라는 말소리의 문자표현이 됨.
    (세종께서도 잊은,  보다 더 사실성 찾기 문제 )

    (수학적 역설 역시 같은 맥락으로 가면, )

    서구 사상에 대한 반성 ,
    반드시 이뤄야할 역대적 역(점)사(업)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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