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이해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예배보는 것을 믿음이라 생각하지는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회개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돈내는 것을 믿음의 상징이라 생각하지 않았는지요?

예수가 있든 없든 말씀을 이해하고 행하면 믿는 것이고 예수를  아무리 외쳐도 남들이 하는 것이니까 따라한다면 결국 예수는 없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천국을 죽어서 가는 곳이고 소위 신자만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까지 헛된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

이해를 못하면 결국 예수의 이름만 내세운 사람들에게 이끌려가는 것입니다.

성경을 한 번 보면 과학책은 두번 보고 자기지역에서 생긴  종교나 도는 세번을 봐야 예수의 가르침을 대충이라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아보아도 아직도 수천년 전에 질문한 문제를 묻고 답하는 상황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뱀이 말을 한 것이 진짜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차라리 불신자가 되고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더 구원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예수가 사기꾼이라면 왜 사기를 칠수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하기 바랍니다. (어려운 말이지만) 이해하기 위해서는 남들을 이해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의 처지와 다른 사람의 생각, 종교, 도를 이해하면 예수가 사기친 이유를 알 게될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도 모르게 하여 죄사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행하지 않는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으려는 무리에게 예수는 "*****아 나에게서 떠나거라"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