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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hil_16300
    작성자 : LI르VrLr
    추천 : 0
    조회수 : 917
    IP : 121.189.***.125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8/02/05 03:52:13
    http://todayhumor.com/?phil_16300 모바일
    기술과 禪
    <b>기능 기술 예술등등이 만들어내는 결과는 때론 아름답고 때론 경이롭습니다 </b> <div><b> <br></b> <div><b>그러한 기능들이 숙련된 완성도 만이 아니라 </b></div> <div><b>얼마 만큼 창작가들의 내재된 깊이를 담을수 있는가 하는 내용이 </b></div> <div><b>본 작성글에 발췌된 책의 내용입니다 </b></div></div> <div><b><br></b></div> <div><div><b>과도한 정보와 지식의 과잉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b></div> <div><b>그리고 기능 기술 창작 장인들의 </b></div> <div><b>작업이 가지는 깊은 의미에 대해 활쏘기를 비유로 들어 </b></div> <div><b>화살의 명중에 대한 계략과 계산이 아니라, 화살도 궁사도 과녁도 잊어버리는 생명의 행위 그 비의를 전해주는 책입니다.</b></div> <div><b>그중에 중요한 대목들만 간추려 봅니다</b></div></div> <div><b><br></b></div> <div><div><b>활쏘기의 선 - 화살도 궁사도 과녁도 잊어라</b></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2/1517768098cd3a4be67d084602b2aefcb1a7d09907__mn666523__w150__h215__f9086__Ym201802.jpg" width="150" height="215" alt="l9788990745132.jpg" style="border:none;" filesize="9086"></div><br></div> <div><b>활쏘기의 선 | 오이겐 헤리겔 </b></div> <div><b><br></b></div> <div><b>이 책의 주된 내용은 서구적 이성주의 관점에서 철저한 방법론적 탐구를 주로 하는 신칸트학파의 철학자인 오이겐 헤리겔이  </b></div> <div><b>동양적 사유 중에서도 논리 초월적인 경향을 가진 선(禪) 사상의 대가인 </b><b style="font-size:9pt;">궁도의 명인 <span style="font-size:9pt;">아와 겐조로부터 </span></b></div> <div><b style="font-size:9pt;"><span style="font-size:9pt;">배웠던 궁도와 선(</span><span class="word_dic hj" style="font-size:9pt;">禪</span><span style="font-size:9pt;">)에 대한 보고서이다</span></b><b style="font-size:9pt;">  </b></div> <div><b style="font-size:9pt;">내용에 있어서도  신비적 체험으로 어렵게 관주되는 ‘선’에 관하여   </b></div> <div><b>실천과 함께 궁도의 훈련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b></div> <div><b>실제적인 정황을 통해서 구체적인 ‘느낌’을 전해 준다는 것이다. </b></div> <div><b> </b></div> <div><b style="font-size:9pt;"><연금술사>를 쓴 작가 파올로 코엘료에게 영감과 열정을 일깨운 책으로도 잘 알려진 이 책은 </b></div> <div><b>독일의 사상가 오이겐 헤리겔이 하이델베르크 대학 교수로 있던 중 </b></div> <div><b>일본 도호쿠 제국대학의 초청을 받고 머물며 <span style="font-size:9pt;">동양의 선사상에 매료되어 쓴 책이다. </span></b></div> <div><b>보르헤스가 쓴 <불교란 무엇인가>가 어떤 고승의 저서 못지않게 뜻밖에도 불교를 산뜻하게 전해주듯이 </b></div> <div><b>서양 철학자가 그린 선(禪)이 언어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세계의 체험을 기술한 내용이다 . </b></div> <div><b><br></b></div> <div><b>1948년 독일에서 출판된 이래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20세기가 낳은 경이적인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b></div> <div><b><br></b></div> <div><br></div> <div><b><br></b></div> <div><b>  </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디아나 (Dhyana, 선종 禪宗)’선이라 불린다. </b></div> <div><b>선불교는 사변이 아니라 직접적인 경험, </b></div> <div><b>즉 존재의 끝이 없는 근거로서 지성에 의해서는 결코 이해할 수도 또는 파악하거나 해석할 수도 없는 것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추구한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진리에 이르기까지 그는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야 했던가</b></div> <div><b>불가능한 것을 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절망스런 느낌이 얼마나 자주 그를 괴롭혔던가 </b></div> <div><b>그러나 어느 날 그 불가능한 것이 가능해지고, 심지어 자명한 것이 되었다. </b></div> <div><b>그 길고 괴로운 길에 대한 세심한 서술은 다른 사람들에게 최소한 "나도 그 길을 한번 걸어가 볼까." 하는 생각을 갖도록 할 것이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어른이 쥐어 준 손가락을 잡는 어린 아이는 </b></div> <div><b>손가락을 강하게 감아쥐어서, <span style="font-size:9pt;">우리는 그 작은 손에서 어떻게 그런 큰 힘이 나오는지 놀라곤 한다 </span></b></div> <div><span style="font-size:9pt;"><b>그런데 아이가 손가락을 놓을 때는 아무 미동도 없다. </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왜 그런지 아는가? 아이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예를 들어 이제 손을 놓고 다른 것을 잡아야지 하는 그런 생각들을 하지않는다 </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당겨진 활의 시위를 놓는것도 이와 같다 </b></span></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인간은 사고하는 존재이지만, </b></div> <div><b>한 분야에서 갈고 닦은 기술과 기능들이 전문가의 영역에 이르렀을때 그는 아이로 돌아간다 </b></div> <div><b> <span style="font-size:9pt;">계산하고 사고하지 않을 때 위대한 작품을 창조해 낸다.</span></b></div> <div><b>‘어린아이다움’은 오랜 세월에 걸친 연습과 자기 망각의 기예를 통해 다시 얻어진다. </b></div> <div><b>이 단계에 이르면 인간은 사고하지만, 그럼에도 사고하지 않는다. </b></div> <div><b>말하자면 하늘에서 내리는 비처럼 사고한다. 바다 위에서 철썩이는 파도처럼 사고한다. </b></div> <div><b>더 정확히 말하자면 인간 자신이 바로 비요, 바다요, 별이며 새순이다. </b></div> <div><b>한 인간이 이런 정신적 단계에 도달했다면, 그는 인생의 선의 대가이다.”</b></div> <div><b><br></b></div> <div><b>궁사는 자기 앞의 과녁을 맞히는 일 이외에는 자기 자신조차 의식하지 않는다.  </b></div> <div><b>이러한 무의식의 상태는 </b></div> <div><b>궁사가 자기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완전히 자유롭고 또 완벽한 기술적 숙련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을 경우에만 도달할 수 있다.  </b></div> <div><b><br></b></div> <div><b>반성하고 숙고하고 개념을 만들어 내는 순간, 원초적인 무의식의 상태는 사라지고 생각이 떠오른다. </b></div> <div><b>이 생각들이 활쏘기의 기술적 완성을 오히려 방해한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span style="font-size:9pt;"><b>"눈이 쌓이면 대나무 잎은 점점 더 고개를 숙이게 되지요. </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그러다가 일순간 대나무 잎이 전혀 흔들리지 않는데도 눈이 미끄러져 떨어집니다. </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화살의 발사가 저절로 이루어질때까지 최대로 활을 당긴 상태에 머물러 있으세요" </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br></b></span></div><em></em> <div><b><br></b></div> <div><span style="font-size:9pt;"><b>활과 화살은 모두 그것들과 독립해 있는 어떤 것을 얻기 위한 핑계이며, </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목표 자체가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정이고, </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마지막의 결정적인 도약을 위한 보조물일 뿐이다. </b></span></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 상태는 특정한 것을 생각하고 계획하고 추구하고 희망하고 기대하는 것이 전혀 없는 상태로서, </b></div> <div><b>아무런 방향도 추구하지 않지만, </b></div> <div><b>그럼에도 충만한 힘의 집중을 통해서 가능한 것은 물론 불가능한 것도 할 수 있다고 느끼는 상태이다. </b></div> <div><b>이렇게 근본적인 무의도, 무자아의 상태를 활의 명인은 “정신적”이라고 불렀다. </b></div> <div><b>이 상태는 정신적인 각성으로 충만해 있고 그래서 또한 ‘진정한 정신의 현존’이라고도 불렀다. </b></div> <div><b><br></b></div> <div><b>정신은 아무런 특정한 장소에 매여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곳에 현존한다. </b></div> <div><b>또한 정신은 이것 또는 저것과 관계하지만 그에 얽매이지 않으며, </b></div> <div><b>동시에 근원적인 운동성을 결코 잃어 버리지 않기 때문에 현존한다. </b></div> <div><b>마치 연못을 채우고 있으나 언제라도 흘러나올 준비가 되어 있는 물과도 같이, </b></div> <div><b>정신은 자유롭기 때문에 매 순간 고갈되지 않는 힘을 발휘하고 또 비어 있기 때문에  만물에 스스로를 개방한다. </b></div> <div><b>이 상태가 진정 근원적인 상태로서, 이는 텅 빈 원으로 상징되는 바, </b></div> <div><b>텅 빈 원은 그러나 그 속에 있는 자에게는 모든가능성의 의미로서 다가온다. </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숙련된 기능을 획득한 그가 활쏘기의 대가로 가는 길목에는 결코 피할 수 없는 위험이 또 하나 도사리고 있는데, </b></div> <div><b>그것은 공허한 자기만족에 빠져 버리는 위험만 아니라 , </b></div> <div><b>오히려 그것은 자신의 성취,</b></div> <div><b>즉 그의 성공이 약속되고 명예를 부추기는 성취에 빠져 버리게 되는 위험이다. </b></div> <div><b>이는 다시말해 예술가적 실존이 마치 그 자체로 자립적이고 타당한 삶의 형식인 듯이 행동하게 될 수 있는 위험성이다. </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모든 올바른 창작은 전정한 무아의 상태에서만 달성될 수 있음을 암시할 뿐이다.</b></div> <div><b><br></b></div> <div><b>그리고 진정한 무아의 상태에서 창작자는 더 이상 ‘그 자신’으로 그곳에 있을 수 없다. </b></div> <div><b>오직 정신만이 그곳에 있으며, 또 특수한 방식으로 깨어 있다. </b></div> <div><b>이 깨어 있음은 ‘나 자신’(에고)의 색조를 띠지 않으며, </b></div> <div><b>따라서 더욱 제한 없이 모든 너비와 깊이를 ‘듣는 눈과 보는 귀로’관통한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도대체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가장 단순 명료한 것조차 혼란스럽게 느껴지는 군요 </b></div> <div><b>제가 활을 당기는 것인지, </b></div> <div><b>아니면 활이 저를 최대의 긴장으로 당기는 것인지, </b></div> <div><b>제가 목표를 명중시키는 것인지, </b></div> <div><b>아니면 목표가 저를 맞추는 것인지, </b></div> <div><b>‘그것’은 육신의 눈으로 보면 정신적이고, 정신의 눈으로 보면 육체적인지, 또는 둘 다인지,</b></div> <div><b>그도 아니면 둘 중 아무 것도 아닌지 </b></div> <div><b>활, 화살, 목표, 그리고 저 자신, 이 모든 것이 서로 얽혀 있어서 더 이상 분리할 수가 없습니다. </b></div> <div><b>그리고 분리하려는 욕구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b></div> <div><b>활을 잡고 쏘는 순간 모든 것이 너무도 맑고 명료하며, 그저 우습게 느껴지기…”</b></div> <div><b style="font-size:9pt;">이 때 나의 말을 끊으며 활의 명인은 이렇게 말했다.</b></div> <div><b>”방금 마침내 활시위가 당신의 한가운데를 꿰뚫고 지나갔습니다.” </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가 가장 상세히 설명했던 것은 ‘기예 없는 기예’의 본질에 대해서였는데, </b></div> <div><b>활쏘기가 완성되려면 바로 거기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b></div> <div><b>“토끼의 뿔과 거북이의 머리카락으로 쏠 수 있는 사람, 즉 활(뿔)과 화살(머리카락)없이 명중시킬 수 있는 사람이 </b></div> <div><b>비로소 가장 진정한 의미에서의 명인, 즉 ‘기예 없는 기예’의 명인입니다. </b></div> <div><b>더 나아가 그는 기예 없는 기예 자체이며, </b></div> <div><b>또한 명인인 동시에 명인이 아닙니다. </b></div> <div><b>이러한 전환과 함께 활쏘기는 운동 없는 운동으로서, 춤 없는 춤으로서 선(禪)으로 이행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 </b></div> <div><b>그리하여 목적없는 목적에 이르른자는 </b></div> <div><b>활과 화살 과녁과 궁사도 모두 잊는다 </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그러한 상태에서의 활쏘기는 </b></div> <div><b>움직임 없는 듯 부드러우면서도 명확한 궤적을 그리며 과녁의 정중앙 </b></div> <div><b>자신의 한가운데를 관통한다 </b></div> <div><b> </b></div> <div><br></div></div>
    출처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12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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