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텍스트론 . 소론</div> <div><br></div> <div>요지음이요,</div> <div>철게에는 동서철학 등등에 대한 작은 독서바람도 있고, </div> <div>시게엔 시게분리바람도 있고<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여...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텍스트자체에 관해 쬐금 가 보려고요..</span></div> <div><br></div> <div>텍스트란,</div> <div><br></div> <div>텍스트(text, 문화어: 본문)는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소통할 목적으로 </div> <div>생산한 모든 인공물을 이르는 용어이다. 위키백과사전</div> <div><br></div> <div>텍스트 (text)</div> <div>1. 주석, 번역, 서문 및 부록 따위에 대한 본문이나 원문. ‘원전4’(原典)으로 순화.</div> <div>2. 문장보다 더 큰 문법 단위. 문장이 모여서 이루어진 한 덩어리의 글을 이른다. </div> <div>... 네이버국어사전.</div> <div><br></div> <div>에서 위와같이 기술해져 있음.</div> <div><br></div> <div>물론, 궂이 그 정의 이상의 무엇을 덧댐이아니라,</div> <div>용도에 중점 합니다.</div> <div><br></div> <div>인류역사에 있어 텍스트의 요점은 인류 지적</div> <div>발달사와 가히 궤를 함께 함이라고 보면서요.</div> <div><br></div> <div>(사람은 기억이라는 저장도구로서의 뇌</div> <div>기억과 현실과 다른 기억들의 처리 도구로서의</div> <div>텍스트, 즉 생각이 표현된 현상체로서의. 저를 활용 함 )</div> <div><br></div> <div>종류로는, 언어(말과 글) 금석문, 그림 정도로</div> <div>정하고서 </div> <div><br></div> <div>첫째 언어 자체의 텍스트 성 문제를 보지요.</div> <div><br></div> <div>음소단위의 의미 부여 등에도 수천수만의 의미 </div> <div>상정있다면 보편성 여부로 텍스트로 인정불가일것</div> <div>(본인 스스로도 애매하므로)</div> <div><br></div> <div>다만 텍스트 구성요소로서,</div> <div>의미부여는 일차적이라는 것이 중점이고,</div> <div><br></div> <div>한편, 특히 말소리의 경우는</div> <div>변화 및 발화자 감정 등에도 의미 추가 되어</div> <div>특히 난감해 지나</div> <div>본래적 의미에 추가 되는 것으로 하면,</div> <div>즉, 역사추적용으로도 유용성있다 이겠음.</div> <div><br></div> <div>다시말하면, 언어변화 자체가 역사라는 것 정도.</div> <div>(단순한 것은 아니나)</div> <div><br></div> <div>금석문의 경우에는 오히려 여러 사람들이</div> <div>그 현재성 때문에 쉽게 용인하는 경우가 됨이나,</div> <div>(바위에 확실하게 새겨져 있는게 보이니요)</div> <div><br></div> <div>말소리의 경우나 다를 바는 아니라는 점을</div> <div>(같은 정도의 의심을 해야함)</div> <div>지나치면 현재성 만에 편향되게 됨.</div> <div><br></div> <div>(즉, 저 단단한 바위에 자렇게 새길려면</div> <div>상당한 돌 가공기술이 있어야 할텐데...</div> <div>그게 과연 몇천년 전에 가눙했을까라는.. 등등)</div> <div><br></div> <div>그림 역시.</div> <div><br></div> <div>이제 여기서</div> <div>우주를 어떻게 볼까의 문제,</div> <div>1. 하느님 창조한 그대로으... 또는 2.</div> <div>출발에서 점점 발전발달 진화하는 것으로 할 건가.</div> <div><br></div> <div>즉, 창조한 그대로라면 새로운 의미부여가</div> <div>인정되지 못함.에, </div> <div>후자(2.) 변화발전의 진화를택함.</div> <div>(논의 긴 과정이 역시 생략됨)</div> <div><br></div> <div>그러면 그림 금석문 언어 글자, 그리고 말소리 중</div> <div>그 원형은 역시 말소리.</div> <div><br></div> <div>그 중에서도 첫 말은?</div> <div>'아' 로 상정 함.</div> <div>(인간인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튀우는 첫 일성,</div> <div>응... 애...(아의 작은소리) </div> <div>이 소리 내지 못하면 엉덩짝 두들겨 맞아가며</div> <div>내질러야 하는 거..)</div> <div>(지금의 인간이 그렇듯 과거의 사람도 분명히</div> <div>그랬을 것, 진화의 원형은 어찌하였든 간에)</div> <div><br></div> <div>이런의미의 '아'의 텍스트성 (인정한다면)...</div> <div>(창조설의 태초의 말이 ... '아' 임?)</div> <div><br></div> <div>사람은 그 말 '아' 하나로 시작하여</div> <div>끝없는 반복과 진화의 과정을 거듭 거듭하여</div> <div>타인과 말로써 소통하는 경지에까지 감.</div> <div><br></div> <div>글자. 금석문, 그림 역시 도.</div> <div><br></div> <div>특히 금석문의 경우를 보면,(먼저 언급한)</div> <div>말소리처럼 반복, 따라 씀의 문제</div> <div><br></div> <div>즉, 최초로 누군가가 바윗덩이에 어떤 모양을</div> <div>새겼는데..</div> <div>또다른 누군가가 그를 베껴 쓰는 거</div> <div>또는 그 위에 덧씌워 쓰는 거.</div> <div><br></div> <div>(이것이 역사(보이지는 않지만 충분히 유추가능한)</div> <div>이지 않을까 함.</div> <div>그런면에서 언어 발달추적 자체가 역사이겠음.)</div> <div><br></div> <div>이것을, 말소리처럼 되는 이 현상을 적용해야</div> <div>현재적 금석문, 바위에 저처럼 깊게 새겨질 수</div> <div>있음을, 기술적인 문제 아닌 오랜 누적, 역사문제,</div> <div><br></div> <div>다시 말하면 오랜기간 의식적으로!</div> <div>덧쓴 결과 임을.</div> <div>(처음엔 나뭇가지로 쓰고 </div> <div>또 누군가는 그 위에다 돌맹이로 쓰 보고</div> <div>돌맹이도 뽀족하게 갈아 쓰보고</div> <div>또 기술이 발달하여 구리쇠붙이로도</div> <div>또 어떤이는 철쇠꼬챙이로 도 쓰고....</div> <div>이렇게 수천년을 반복된 현재적 결과)</div> <div><br></div> <div>(즉, 수천년전에 새길당시의 돌가공기술문제가 아니라는..)</div> <div>(변화발전하여온 말 역시 똑같이 덧씌우고 복재되어온 거)</div> <div><br></div> <div>역시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의 작은 텍스트 도!</div> <div>누군가의 생각에</div> <div>그생각에 덧쒸워져... 발전을 거듭하리라!</div> <div><br></div> <div>진화발전의 희미한 (잘모르나) 희망가...</div> <div><br></div> <div>(그런데.. 우리는 무슨 보물이랍시고,</div> <div>옆에도 접근 못하게 울타리치고...</div> <div>어차피 세월(풍우)에 갂이고 삭아 없어지는데..</div> <div>.. 세세한 수천의 제작자들(인류조상)의 손길을</div> <div>보고 느껴야 하는게 역사교훈인데...)</div> <div><br></div> <div>진화 발전의 희망가..</div> <div><br></div> <div>그리고 작은 후회,..</div> <div>(인류 사람의 최초의 텍스트 '아'...</div> <div>라고 결론 한다. 라고 하면,</div> <div><br></div> <div>'아'.. 누구나 가진 거고...</div> <div>(그래야 보편성 인정될 터)</div> <div><br></div> <div>그러면, 금석문 첫 텍스트?</div> <div>그림 첫 텍스트는? 어디에? </div> <div>현재까지 보전된 거 중 오랜 것은?)</div> <div><br></div> <div>(이 의문의 후회됨은</div> <div>한국인의 근본의식 ,근원의식 때문인가,</div> <div>기어코 뿌리찾아나서야 하는... 그거.. 또는</div> <div>나의 단순한 의심성 호기심 때문인 기여?...)</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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