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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98808
    작성자 : 빛나는길
    추천 : 1
    조회수 : 448
    IP : 118.129.***.3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7/04 11:30:53
    http://todayhumor.com/?panic_98808 모바일
    <소설6월10일> 노동자, 학생 연대시위가 발생하다
    옵션
    • 창작글
    35. 노동자, 학생 연대시위가 발생하다
     

    전칠성을 만나고 지하철 막차를 타고 가까스로 잠실 비밀 아지트로 돌아온 이정훈이 빠른 걸음으로 슈퍼마켓 앞을 통과한다. 그런데 피곤한 몸이지만 누군가 자기를 따라오고 있는 낌새를 느낀다. 일단 골목 안으로 몸을 숨기며 뒤를 보는데 김영철이 서 있다. 고향에서 올라와 이 근처에서 이정훈을 기다리고 있었다.
    영철아!”
    이정훈이 골목에서 뛰어나와 김영철을 끌어안는다.
    미안하다. 너를 의심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이 빚을 갚을 수 있겠니?”
    , 나는 섭섭한 마음, 고향에 놔두고 왔으니깐 그런 말 안 해도 돼요.”
    작은 체구의 김영철은 커다란 눈만 꿈벅거리고 있다. 이정훈은 그런 김영철을 잠시나마 프락치로 의심했다는 생각에 뼈가 저려온다.
    김영철이 다시 조직에 합세하면서 가리봉 오거리 가두시위 계획은 빠르게 진행된다. 서울 시내 각 대학마다 노동자 학생연대 투쟁집회를 알리는 유인물이 뿌려지고 대자보도 부착됐다. 시위를 위한 출정 집회를 총학생회가 개최하면서 노동자, 학생 연대 투쟁의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노학연대 가두시위에 대비하여 서울 시내 경찰서는 비상이 걸렸다. 노학연대 시위 장소를 이정훈이 한곳이 아니라 세 군데로 공개했기 때문이다.
    마침내 노학연대가 시위를 하는 날이 밝아 왔다. 토요일 오전, 서대문 경찰서에서 시위진압 장비를 전투경찰들이 점검하고 있다. 그걸 지켜보고 있는 최성식에게 김용수가 다가온다
    소대장님! 우리는 어디로 출동합니까? 들어온 정보 없어요?
    이 새끼들이 머리 쓴다고 성수동, 영등포, 가리봉에서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날렸어.”
    ~~ 가리봉 쪽은 가기 싫은데…….”
    고등학교 동창 전칠성이 있는 가리봉 지역을 김용수가 떠올린 것이다.
    소대장님이 봤을 때, 셋 중에 어디가 진짜일 거 같아요?”
    지난번 가리봉에서 한판 붙었으니깐, 이번에는 공돌이들이 학생들한테 달라붙기 쉬운 성수지역이 아닐까?”
    , 이럴 때 망원들이 우리한테 정보를 줘야 하는데.”
    김용수가 경찰에 시위 정보를 제공하는 학생 프락치, 망원을 그리워한다.
    잠시 후 출동명령이 내려온다. 최성식의 소대가 배치될 곳은 김용수가 그렇게 가기 싫어하는 가리봉 오거리다. 전경버스에 앉아있는 김용수는 자리가 불편한지 계속 뒤척거린다. 전투경찰 수송 버스가 가리봉역으로 진입해 들어간다. 출근하는 시민들로 가리봉역 앞은 인산인해다.
    이정훈이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있다. 이정훈이 조간신문을 읽고 있는데 오늘 예정된 노동자 학생 시위가 기사로 나와 있다. 신문에서는 극심한 차량 정체와 시민의 불편이 예상된다고 만 했지 오늘 시위의 이유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다. 이정훈은 오늘 시위를 성공시키기 위해 두 지역에는 *가라 오다를 냈다. 경찰력을 분산시키고 진짜로 시위를 벌일 지역에 학생과 노동자들의 모든 힘을 집결하는 것이다. 지하철이 성수역으로 진입한다.
     

    *가라 오다 : 시위가 발생하지 않는 가짜 지령
     

    - 이번 정차 역은 성수, 성수입니다.
    지하철 안내방송이 나온다. 성수역 앞에도 이미 전투경찰 버스가 기다란 줄처럼 깔려있다. 지하철 안의 학생들이 조금 밖에 내리지 않는다. 지하철이 다시 출발한다. 지하철은 영등포 공장 지구인 문래역이 다음 정차역이라는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 ‘마찌꼬바철공소가 가득한 문래역 일대는 전투경찰과 사복 체포조가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여기서도 학생들이 많이 내리지 않았다. 문래역을 지나친 학생들은 다음 역 신도림에서 수원행 1호선 열차로 갈아탄다. 달리던 지하철이 가리봉역에 멈춰 선다. 여기서 수많은 학생들이 우르르 내린다. ‘성수 지역’, ‘영등포 지역은 가라 오다였다. 이정훈이 다시 한번 가리봉 오거리에서 적들과 한판 대결을 벌이려는 것이다.
     

    * 마찌꼬바: 시내에 있는 작은 공장
     

    이정훈은 가리봉역에서 내리지 않고 역을 하나 더 지나서 내린다. 그리고 어느 건물로 들어간다. 옥상 위에서 망원경으로 가리봉 오거리 쪽을 본다. 가리봉역 쪽도 엄청나게 많은 전투경찰과 사복 체포조들이 배치되어 있다. 학생들이 지하철역 밖으로 나가지 않고 시위주동자가 나타날 시간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현재 파업 중인 한미 전자 정문 입구는 아예 전투경찰 버스가 가로막고 있다. 노동자들이 밖으로 나가는 걸 애시당초 봉쇄하겠다는 전술이다.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도는 가리봉 오거리에 택시 한 대가 신호등에 멈춘다. 그 안에는 오늘 시위를 주동할 학생과 주동자를 보호할 학생들이 타고 있다.
    아저씨, 여기서 내릴게요.”
    어어, 여기는 도로 한복판인데?”
    시위 주동자가 택시기사에게 요금을 내며 다급히 부탁한다
    우리가 내리고 나서 최대한 여기를 빨리 빠져나가세요.”
    운전기사가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하고 있는데, 택시에서 벌써 내린 시위주동자가 쇼핑백에서 메가폰을 꺼내 든다.
    노동운동 탄압하는 전두환 정권 타도하자!”
    시위 주동자가 차도 한복판에서 메가폰으로 구호를 외치자 이것을 신호로 파업 중인 한미 전자 옥상에서 노동자들이 힘차게 구호를 따라 외친다.
    노동운동 탄압하는 전두환 정권 타도하자!”
    시간에 맞춰 가리봉역 안에 있던 학생들이 함성을 지르며 역 밖으로 나온다. 버스로 집결하는 학생들도 한 정거장 전에 미리 내려서 가리봉 오거리 쪽으로 걸어오고 있다. 여러 군데서 동시다발적으로 학생들이 나타나자 전투경찰들이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 한미전자에서 파업 중인 노동자들이 몰려나와 정문을 가로막고 있는 전투경찰 버스를 밀어 붙이기 시작한다.
    잔업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8시간 노동으로 생활임금 보장하라!”
    한미 전자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버스를 밀기 시작하자, 주위에 있던 공장들에서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온다. 그중에는 태흥 전자의 전칠성의 모습도 보인다. 거리로 나온 노동자들이 학생들과 함께 스크럼을 짜기 시작한다. 노동자와 학생 연대가 첫 단추를 끼는 모습이다. 예상치 못한 시위 전술에 당황한 최성식의 무전기가 쉴틈없이 소리를 내고 있다.
    한미 전자 일어났다! 태흥 전자 일어났다! 삼광 실업 일어났다! 구미 어패럴 일어났다! 지원 바람! 지원 바람!”
    지원요청 무전을 끝낸 최성식의 소대원들을 이끌고 가리봉 오거리 쪽으로 움직인다. 가리봉 오거리에는 노동자들이 쳐대는 꽹과리가 보인다. 노동자들이 학생들이 외치는 구호에 맞춰 꽹과리까지 쳐대고 있다. 보통 학생들 가두 시위에는 등장하지 않는 꽹과리 소리에 전경들이 약간 겁을 먹는 표정이다. 학생들이 인도의 보도블록을 빼내서 깨뜨린다. 전경들과 싸울 돌멩이를 만드는 것이다. 육교 위에 반정부 현수막이 걸린다. 반정부 내용이 적힌 유인물이 건물 여기저기서 뿌려진다. 이제 가리봉 오거리를 노동자와 학생들이 장악해 들어가기 시작한다. 화염병을 든 학생들이 한미전자 정문을 막고 있는 전투경찰 버스로 달려간다. 전경버스 문을 강제로 열어 제낀 학생들이 그 안에 있는 전경들에게 소리친다.
    타 죽기 싫으면 다 나와!”
    전경들이 겁에 질려 내빼기 시작한다. 학생들이 화염병을 버스 안에 던진다. 버스는 금방 화염에 휩싸여 전체가 불붙기 시작한다. 학생 노동자 그리고 시민들의 환호가 터진다. 노동자들이 근처 공사장에서 출입금지 철책을 끌어다가 오거리에 전투경찰이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 바리케이드를 친다. 망원경으로 이 장면을 지켜 본 최성식이 손을 부르르 떤다.
    어떤 새끼인지 전술 하나는 기가 막히게 짜네.”
    최성식이 무전기로 페퍼포그 가스차에 지시한다.
    바리케이드 밀어버려!”
    바리케이드를 부수기 위해 페퍼포그 가스차가 다가가자 골목 안에 미리 숨어있던 학생들이 뛰어나와 화염병을 가스차를 향해 던진다. 불붙은 가스차에서 운전자가 문을 열고 나와서 걸음아 나 살려라도망을 친다. 작동을 멈추고 불붙은 가스차 마저 바리케이드로 변신한 것이다. 그걸 보고 있는 전경과 사복 체포조들은 몸이 굳을 정도다. 김용수는 군대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이러다 잘못하면 죽을 수 있겠구나하는 공포감에 몸이 저절로 떨려온다.
    가리봉 오거리를 시위대가 장악하자, 전경들과 사복 체포조들도 쉽사리 접근을 못 한다. 전경버스가 불타고 있는 것도 그 이유 중에 하나다. 전투경찰들이 최루탄을 시위대를 향해 쏘아댄다. 그렇지만 시위대는 도망가지 않고 있다. 사복 체포조들이 시위대를 체포하러 뛰어가면 골목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전투 소조들이 나타나 화염병을 던진다. 그들의 접근을 막는 것이다. 깨진 화염병에 도로가 불바다로 변한다. 활활 타오르는 도로를 바라보며 김용수도 시위대 체포를 포기하고 있다. 그런 자신들을 향해 야유를 보내는 시민들 때문에 김용수와 사복체포조들은 그냥 제자리에만 서 있다. .
    노동자들 퇴근 시간에 맞춰 점점 더 늘어나는 시위대는 거대한 파도가 되어 가리봉 오거리를 출렁이고 있다. 이에 겁먹은 최성식 소대를 포함하여 전투경찰과 사복 체포조들이 후퇴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노동자와 학생들이 환호하고 손뼉을 치면서 스크럼을 짜기 시작한다. 하나가 되어 운동가요를 부른다.
    수천 년에 굴욕에 찬 어둠을 불사르고, 새 역사의 지평에 떠오르는 찬란한 빛, 하늘은 그 얼마나 눈물 속에 기다렸나. 위대한 노동자의 승리의 그 날을~”
    물러난 전투경찰들이 최루탄도 쏘지 못하고 지켜보고만 있다. 최성식은 이를 악물고 어떤 명령도 내리지 못하고 있다. 가리봉 오거리를 노동자, 학생, 시민까지 일치단결하여 파쇼정권 타도하자구호를 외치며 가리봉역 앞에 있는 전투경찰들을 무장해제 시키려 다가온다. 이에 전경들이 뒷걸음쳐 후퇴하다가 방패를 떨어뜨린다. 최성식도 절체절명의 순간, 들고 있던 메가폰을 떨어뜨리고 줍지도 못하고 도망친다. 그 메가폰을 짓밟아버리는 성난 시위대의 발걸음…….
    전투경찰들은 이제 보이지 않는다. 저녁 늦은 시간, 가리봉 오거리엔 어둠도 함께 거리를 장악했다. 파업 중인 한미전자 옥상에서 제일 먼저 횃불이 올라온다. 그 뒤를 이어 동맹 파업하는 공장 건물 옥상에서 횃불이 밝혀진다. 가리봉 지역 십여 개의 공장 옥상에서 봉화대처럼 피어오르는 횃불을 보고 노동자, 학생, 시민들이 힘찬 박수와 함께 함성을 지른다. 전두환 정권의 하수인 경찰력을 완전히 몰아낸 가리봉 오거리, 여기는 해방구다. 해방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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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04 12:03:03  211.232.***.5  글라라J  7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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