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 style="margin:10px 0px;padding:0px;color:#2e2e2e;font-family:'굴림', verdana, sans-serif;text-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4.6667px;">본 이야기는 <문화류씨공포괴담집>으로 출판이 된 상태이며,</span></p> <p align="center" style="margin:10px 0px;padding:0px;color:#2e2e2e;font-family:'굴림', verdana, sans-serif;text-align:center;"><font face="함초롬바탕"><span style="font-size:14.6667px;">카카오 페이지 연재가 확정되어 해당 게시판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span></font></p> <p align="center" style="margin:10px 0px;padding:0px;color:#2e2e2e;font-family:'굴림', verdana, sans-serif;text-align:center;"><font face="함초롬바탕"><span style="font-size:14.6667px;">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교차합니다.</span></font></p> <p align="center" style="margin:10px 0px;padding:0px;color:#2e2e2e;font-family:'굴림', verdana, sans-serif;text-align:center;"><font face="함초롬바탕"><span style="font-size:14.6667px;"><br></span></font></p> <p align="center" style="margin:10px 0px;padding:0px;color:#2e2e2e;font-family:'굴림', verdana, sans-serif;text-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4.6667px;">문화류씨 올림</span> </p>
오늘 웬만하면 완결을 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완결을 못 냈습니다
그냥 이야기를 두루뭉실하게 적고 끝내려고 했는데 그렇게 안되더라고요 
'옛날 옛적에 : 귀신의 장난'은 사실 장편이긴 한데요...
귀신의 장난이 이렇게 길어질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귀신의 장난이 첫 사건이라서 계속 사건이 나올 예정이거든요;; 
물론 이 편을 끝으로 언제 이어서 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30편에서 33편이 되면... PDF형식으로 전자책을 만들까 합니다
그 속에는 아무래도 표지 디자인, 그림삽화, 다시 정리 된 텍스트, 개인적인 생각들을 넣을 예정입니다...
물론 출판물로 팔기에는 택도 없이 부족해서 제 글을 좋아해주셨던 분께 일일이 무료로 드릴까 생각 중입니다
(아니, 원래 무료로 드리고 싶었습니다만 완성도 측면에서 걱정이 되어서 기획단계에만 머물고 있습니다)
사실 유니크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앞으로 30편에서 33편의 이야기가 나오면 분기별로 엮어서 전자책을 만들까 합니다.
지켜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나,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또한 제 이야기로 팟캐스트를 만들까 하는데.. 이것 역시 기획 중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한 가지 바라는 점은 제가 쓴 글이 별것 아니지만 재미있게 봐주시고 늘 즐겁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이 읽어주셔서 제 존재가 증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명분입니다... ㅎㅎㅎ
긍정적인 글도 감사하고, 비판적인 글도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에 모두들 건강하셔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5부로 완결 내겠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