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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95197
    작성자 : Dementist
    추천 : 5
    조회수 : 1141
    IP : 211.202.***.23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8/30 07:02:50
    http://todayhumor.com/?panic_95197 모바일
    [책리뷰] 씁쓸한 인간의 악한본성 -우리는 왜 악에 굴복하는가-
    <div align="center"><font color="#ff0000" size="4"><strong>우리는 왜 악에 굴복하는가</strong></font></div> <div align="center"><font color="#ff0000" size="4"><strong>What evil means to us</strong></font></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128" height="189" style="border:;" alt="books.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469810OY1CoZyln36WBj.jpg" filesize="3900"></div> <div><font size="2">악에 대해 다만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던 서문 그대로 였던 것일까. Fred Alford 는 중심없이 난삽하게 이야기를 전개시킨다. 교도소에 수감된 재소자들의 생뚱맞은 고백과 예의상 언급됐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니체, 칸트,,,내 엷은 귀로 줏어들은 적 있는 왠갖 이야기들을 긴밀한 유기적 상호작용없이 나열하기도 하고 가끔은 방향을 잘못잡아 '악'이라 보기힘든 다만 끔찍할 뿐인 '사건'을 나열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재소자들의 살해방법 같은 것들...냉장고에 내장이 넘치도록 많았다거나 살아있는 두개골을 뚫어 염산을 부었다던가, 사람을 요리해 먹었다거나. 뭐 좋게 봐준다면 이 모든 것을 '악'과 연결시킬 수 있겠지만 그 등장이 갑작스러웠다는 점이 조금은 아쉽다. 정리가 덜 된 느낌이랄까? <br>What evil means to us에서는 악을 설명하는데에 크게 중점을 두지 않는다. 악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는지 '이야기'를 해보려 할 뿐이다. 그러니 악이 무엇이다 하는 그럴싸한 결론 또한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슨 '이야기'를 그리 장황하게 했을까? </font></div> <div><font size="2">Fred Alford는 악을 경험했고, 일시적이나마 사악해진 경험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교도소에 수감된 재소자들과 공식적으로는 덜 사악했다는 일반의 피조사자들과의 집단 토론을 통해 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세상 속에서 악을 어떻게 경험하는 가에 초점을 맞춘 채 이야기를 진행해 나간다.</font></div> <div><br><font size="2">
악은 뭔가? 거칠게 나마 악을 정의해 보자. 악은 두려움을 체험하는 것이다. '악행'은 타자에게 악을 전가하여 그 체험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이자, 타자를 상처 입힘으로써 자신이 아닌 타자가 두려워하도록 만드는 행위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악이란 한 단어로 부르기에는 범주가 너무 다양하고 모호하다. 악이란 악행인가? 일시적으로 인간을 지배하는 현상이 악인가? 항시 악할 수야 없지 않은가 말이다. 예를들어 어린 소녀의 머리에 총을 쏴 살해하고, 중년남자의 사지를 묶고나서 살해했다는 한 재소자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가석방이 금지 당했으며 자살의 가능성 마저 박탈당했다. 그런데 그는 30년이 지난 지금 시간을 돌이켜 보자면 인생의 99퍼센트는 일반인과 다름없었고, 단 1퍼센트가 악에 빠져들어 악을 행했던 것이라고 한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381" height="599" style="border:;" alt="381px-EichmannAdolfSS.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469823MvPxdJV54KwMohPqA55mhQ3lJD4.jpg" filesize="39067"></div> <div><font size="2"> 악과 악행은 어떤 식으로 구분되어야 할까. 둘은 전혀 다른것일까. 아돌프 아이히만은 악행은 저질렀으되 악하지 않은걸까? 옆의 그림이 아이히만이다. 수백만 유대인 학살에 있어 그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악이란 나름의 정당화에 지나지 않은 것은 아닌가. 왜 그런 짓을 했냐는 질문에 재소자는 이렇게 대답한다.

"내가 사악하기 때문이지." 그들은 스스로 악이 된다는 인식으로, 여타 다른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악이란 다만 하나의 카타르시스에 지나지 않는건가. 결론은 없다, 다만 악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뿐이다. 이 책은 끊임없이 위의 사실을 상기 시킨다. 다만 이야기를 나눠 보자고.</font></div> <div><font size="2">개인, 문화의 다양화가 극도로 진행된 사회에서 단 한가지의 상품이 최고라고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하듯, 절대선summum bonum은 자유로운 사회에서 동의받기가 힘든 것이다. 절대악summum malum은 마찬가지로 동의받기가 힘들까? 현 시대에서는 법적, 규범적으로 절대악에 대해서는 절대선과 달리 수치적, 유형적으로 동의 받고 있다. 우리는 가끔 선을 행하지 않음이 악이라 인식하며 고통받기도 한다. 하지만 선을 행하지 않음이 악이라 할 수 없으며 선의 반대가 악이라 하기도 힘들지 않은가.
악이란 잔인성인 동시에 그것이 주는 두려움이며 두려움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봤을 때, 악은 의도된 잔인성일 뿐만이나라 피할 수 없는 인간적 고통이기도 하다. </font></div> <div><font size="2">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있을 때 희생자가 아니라 악행자가 되는 편을 택하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래야 한다고 느낀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희생자보다는 아돌프 아이히만과 자신을 동일시 한다. 이런 생각의 근저에는 수동성에 대한 공포가 존재하는데 이는 '희생자가 되면 영원히 잊혀질 것'이라는 생각이다. </font></div> <div><br><font size="2"><strong>"전면전이야. 그렇지. 전면전에서 방관자 같은 건 없어. 모두 다 전투원이야."
아이들조차 그런가?
"물론이지, 다만 그것들은 아직 사실을 모를 뿐이야."</strong></font></div><font size="2"> </font><div><br><strong>"사랑과 전쟁에서는 모든 것이 공평해."
피조사자 리오틴씨의 말이다. 그는 부모를 살해하고 투옥됐다. 
"사랑은 전쟁이고, 전쟁은 전쟁이지. 모든 것이 전쟁이기에 무엇이든 항상 공평한 법이야."</strong></div> <div><strong></strong> </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2">세계를 영원한 공격의 근원으로서 경험한 사람에게는 선제공격이 가장 훌륭한 방어인 것이다.  토머스 홉스는 '리바이어던Leviathan'에서 이러한 정신 논리를 이해하고 '자연상태'를 설명하는 기초로서 이 논리를 사용했다. 많은 재소자들 또한 이러한 논리를 이해하며, 많은 이들이 유대인 학살자 아이히만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 이유가 이것이다. 항상 전쟁 상황인 세상에는 무고한 방관자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가해자와 희생자만이 있는 세계에서는 권력과 변덕이 유일한 변수이다.</font></div> <div> </div> <div><br><font size="2"><strong>
"나는 그날 밤 누군가가 죽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 하지만 그게 난지 그 녀석인는 잘 몰랐지."</strong></font></div> <div><font size="2"><strong>악은 스스로를 말살하고자 하는 위협이며 자신의 경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시도인 것이다. </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font size="2">악이란 죄책감이 결여된 가해적 쾌락의 모습으로도 나타난다.<br><strong><font color="#0070c0">"그 남자를 죽였지만 그리 즐겁지 않았다. 잠시 동안이나마 나는 녀석에게 신이나 다름없었다."</font></strong></font></div> <div><font size="2">우리는 타자를 파괴함으로써 자신의 두려움을 파괴하고(또는 그러한 환상을 전개하고) 타자의 몸에 두려움의 원原상징적 형태를 부여한 다음, 그 두려움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분리한다. 단지 육체적 폭력뿐 아니라 말 가로막기, 가해적 몸짓, 심지어 타자의 인격을 고의로 모독하는 행위까지 이러한 과정에 해당된다. 사사로운 친구와의 논쟁에서도 이런 타자의 파괴로부터 얻어지는 자신의 두려움의 파괴는 숱하게 자행된다. 또한 나 자신의 본질을 건드는 경우라면 타자를 더욱 강하게 파괴하고자 하는데 이는 자신의 본질을 '악'이라 인정하지 않으면 안될 때에 더욱 강해진다. 본질이 악이어선 안되는 것이므로 치밀하게 타자를 부정하고 때론 그의 말을 마음에서 지워 버리려 노력한다. 아마 오늘도 나는 친구와의 대화에서 이를 시도하였을 터.</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font size="2"><strong>-타자의 악마화<br></strong>우리는 참을 수 없는 감정을 강제적으로 공유하고자 배설적 애착을 통해 타자와 연결되며, 타자에게 그 감정을 전달하고 제거한다. 소위 속물인 사람들은(나인지도 모를일) 분명하게 맞는 말을 하는 자에게 꿈꾸듯 이야기한다며 현실이 어찌둥 하며 그를 어리석은 듯 몰아붙이기 쉽다. 이는 자신의 본질이 이론과는 분명한 괴리가 있는 것이 매우 명백한 경우에 타자로부터 자신이 속물로 인정받는 것은 자신 본질의 훼손이므로 흔히 목격된다. 교과서적으로 '올바른' 타자의 주장을 부정하여 강제적으로 본질적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라고 볼 수있다. 흔하게 연애와 결혼은 별개라는 식의 이야기에서 목격할 수 있다. 민망한 하나의 예로 사랑과 돈 사이에 갈등하는 여인 혹은 사내를 들수 있겠다. 돈을 선택한 여인 혹은 사내에게 있어 돈은 결코 사랑에 우위가 아님은 자명한 상식이었지만 막상 그들의 선택은 그렇지 못했다고 하자. 이는 당사자에겐 매우 본질적인 문제이므로, 타자에게 자신의 선택이 더욱 '옳은'판단이었음을 인정받아야만 한다. 그들은 그것이 현실이며, 그렇지 않다는 것은 위선에 불과하며 꿈일뿐이란 식으로 말하곤 한다. 그들의 판단이 속물적이었고, 자신은 속물이었다는 것은 결코 인정할수 없는 본질적인 문제이기에 차라리 '꿈꾸는'타자를 파괴하는 편을 택한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


악의 두가지 근원-'사라진 사물들'과 '배제된 대안들' - 이는 곧 악이 인간됨의 한계를 폭로하는 방식들이다. </strong></font></div> <div><br><font size="2">악이 고통, 유기, 무력감을 타자에게 부과하므로 악행자는 그것들을 경험하지 않는다. 악은 타자에게 파멸적 운명을 부과하는 시도이다. 그 속에서 우리는 살아 있는 주체가 아니라 파멸의 운명 그 자체가 된다. 이런 의미에서 악은 '나쁜 신념'이고, 타자에게 부과함으로써 파멸의 운명을 회피할 수 있는 '거짓말'이다.</font></div> <div><br><font color="#0070c0" size="2"><strong>"난 곁에 서서 그들이 죽어가는 걸 지켜봤어. 그들의 마지막 순간들, 마지막 고통, 마지막 슬픔을 함께했지. 그때는 정말이지, 우리 가족이 서로 가까워진 것 같았어."
그는 자기 부모가 마치 자동차 사고로 죽음을 함께했다는 듯 이야기했다. 자기가 부모를 총으로 쏴 죽이지 않았다는 것처럼 말이다. 그는 부모와 가까워지고 싶어 하면서 동시에 부모로부터 해방되기를 갈망했다. 그는 부모의 몸을 남겨둔 채 이미지만 내면화할 수 없었다. 실제 부모마 정신적 표상으로서의 부모사이의 차이를 추상화시킬 수 없었던 것이다. 오히려 강렬한 증오가 그를 부모에게 결속시켰고, 그가 부모의 이미지를 갖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의 몸을 파괴하는 것이었다. 그는 부모의 이미지를 모두 가지려고 그들을 살해했다.
</strong></font></div> <div><br><font color="#0070c0" size="2"><strong>"난 사람과의 특별한 경험을 갖고 싶었어. 그것도 원하는 방식으로 갖고 싶었지. 난 그들을 몸으로부터 빼내야만 했어."</strong></font></div> <div><br><font size="2">책 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상상속의 인물들이 아니다. 재소자들의 이야기는 때로 충격적이지만 이들의 삶 모두가 충격적인 것은 아니다. 겉으로 평범해 보이는 그들의 '일부분'이 악이며 그들의 전체 삶을 통해 보상해야할 만큼의 악행이었을 뿐이다. 피조사 집단의 구성원 대부분은 조용하고 신사답고(또는 숙녀답고)예의바르고 뉘우친 듯했으며 사려 깊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이 살해한 희생자 수는 친척과 자녀를 포함하여 열다섯 명이 넘고 강간 피해자는 더 많았다.(열 두명가량의 재소자들 모임이었다.) </font></div> <div><font size="2">정신병적 계기로 두려움을 설명하는 것은 두려움이 정신 질환이 치료되듯이 치료될 수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만약 악이 정신 질환이라면 일반적인 것이자 인간됨의 질환이며, 완전히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기껏해야 개선될 수 있는 질환일 뿐이다. 정신병적 계기로 두려움의 경험을 이해하는 일의 가치는 두려움이 관련된 복잡한 동일시를 폭로하는 데 있다. 우리는 공포를 느끼지 않아야 '비로소' 공격자와 동일시 한다. 그러나 그것이 다는 아니다. 공포는 '공격자와의 동일시로부터' 유래하며 공격은 우리 자신과 우리 가치를 포함하여 우리가 의존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갑작스럽게 가해진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180" height="228" style="border:;" alt="180px-Jeffrey-dahmer.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4699037poIPd3gU9yg7SA1525.jpg" filesize="11079"></div> <div><br><font color="#0070c0" size="2"><strong> "(연쇄 살인범)제프리 다머Jeffrey Dahmer가 자기가 죽인 자들을 왜 먹었는지 알아? 그들을 잘 알고 싶어서, 자기 안에 그들을 가둬 놓고 싶었기 때문이야. 잘한 짓이라는 말이 아니야. 난 그게 미친 짓이라고 생각하거든. 하지만 그 놈이 그렇게 말하더라고."

</strong></font></div> <div><font color="#0070c0" size="2"><strong></strong></font> </div> <div><br><font color="#0070c0" size="2"><strong>"훌륭한 사슴 사냥꾼이 되려면 사슴의 입장에 서서 사슴처럼 되어야 해. 사슴처럼 생각 하고......사슴이 되는거지. 인디언들은 사슴을 죽였을 때 생명의 피를, 자신의 본질을 내 주는 사슴에게 감사해."


</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악은 주체와 대상, 행위와 반작용 사이의 빈틈없고 합리적인 차이에 우선한다. 이는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집행자가 결여되었다고해서 반드시 책임성까지 결여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strong><font color="#0070c0" size="2">"나는 옳고 그른 것을 가려낼 수 있어. 그건 문제가 아니었지. 내 문제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나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다는 거였어. 하지만 이제 배우고 있는 중이야.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면 누군가가 나를 통제할 거라는 사실을 말이야."


</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70c0" size="2">피조사자 샘은 열여섯 살에 갑자기 아버지를 잃었다는데, 그는 이 경험으로써 악을 정의한다. </font></strong></div> <div><br><strong><font color="#0070c0" size="2">'악은 상실이고 끔찍한 공허함이며 잃어 버린 기회이자 남겨진 비통함이다.' 샘에게 악은 우리 모두로부터 주어진 것이다.
</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70c0" size="2"></font></strong> </div> <div><br><strong><font color="#0070c0" size="2">"악은 우리가 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발생하는 무엇입니다. 나는 남은 인생 동안 악을 증오할 겁니다.</font></strong></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font size="2"> </font><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62" height="675" style="border:;" alt="the%20other.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469915ZPKgOzQwjwL4vgDk5BPHaV.jpg" filesize="77680"></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2"> 악의 성경적 개념, 특히 신약 성경에서의 개념을 '타자의 악마화(demonization of others)'라는 사회학적인 현상으로 읽어내기도 한다. 우리는 집단의 충성을 확보하고자 타자들을 사악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런 타자의 악마화는 마녀임을 선포하는 식으로 과격하고 공개적으로 드러나기도 했지만 보통은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고 한다. 사람들은 무지나 편협함이 아니라 위협받는 그들 자신의 선함을 방어하려고 타자를 악마화하기 때문이다. 타자의 악마화는 곧 파멸의 운명에 대항하는 방어다. 그 운명이 자기 부과적이며 우리 자신의 공격성을 담은 기운이라는 점 때문에 이러한 방어는 한결 날카롭고 확실히 파괴적이다. 거창하게 악마화 까지는 아니라도 우리는 '낙인'을 찍는 행위를 통해 자신을 보호한다. 저 친구는 '궤변론자'라는 식으로 낙인찍고 그의 말을 깊이 들으려 하지 않는다거나 하는 행위들. 쉽게 우리가 행하고 있으며 쉽게 겪기도 하는 타자의 악마화의 변형이다.</font></div> <div><br><font size="2">클라인에 따르자면, 모든 악의 근원은 시기(envy)이며 이는 선을 파괴하고자 하는 욕망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선을 소유할 수도, 선이 될 수도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클라인은 질투(jealousy)와 탐욕(greed)으로부터 시기를 주의 깊게 구별하고 시기가 단지 우리 자신을 위해 세상의 모든 선을 소유하기를 원하는 것일 뿐 아니라, 우리가 선해질 수 없기 때문에 선을 파괴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기 외부에 존재하는 선은 그것이 선하기 때문에 파괴하고자 하는 나르시시즘적 분노를 발생시킨다며 말이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
악은 그 자신을 위해 순결과 선함을 파괴하는 욕망인 시기라고 불리는 특수한 '나쁨'의 속성을 지닌다. 왜냐하면 자기 외부에 순결과 선함이 실존함은 곧 당당하지만 텅 비어있는 자기에게 참을 수 없는 모욕이기 때문이다. <strong>악은 선을 부인함이 아니라 선하다는 이유로 선을 '파괴함(malum privations)'이며 이는 클라인이 시기라고 부른것과 동등하다. 
</strong></font></div> <div><br><font size="2">악을 행함과 악으로 고통 받은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의미 있는 희생'이라는 모순 어법. 희생됨이 곧 실존하지 않음과 동등한 세상에서 희생물이 된다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strong><font size="2">
"나를 범죄의 희생양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나는 생존자에요. 요즘은 그렇게 부른다고요."</font></strong></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font size="2">이성은 비록 외부 세계를 변형시키는 능력을 지녔지만, 결국 이러한 변형을 동기화하는 한계, 도덕성, 무의미, 연약함, 상실 등의 두려움 앞에서 무력하다는 계몽의 변증법. 결국 이성을 넘어선 '뭔가'를 상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인가. 여하튼 시간이 흐를수록 악의 주요한 문화적 도상이 악마에서 '죽지 않은 자' -흡혈귀-로 대체 되었음은 고찰해볼 만하단 것이 Alfod의 생각이었는지, 한참을 흡혈귀에 대해 이야기 한다.흡혈귀 이후론 실낙원에서의 사탄, 그리고 파우스트에서의 메피스토펠레스와 파우스트. 이들을 통해 악을 더 이야기 해보자 이건데 사실 난 이부분이 별로였다. 흡혈귀나 실낙원, 파우스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게 별로였던 가장 큰 이유였지만 그들이 현실과 유리된 상상의 산물이란것도 한 이유가 됐다.</font></div> <div><br><font size="2">   책에 따르자면, 흡혈귀는 죽지 않는 존재이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 있으되 죽어가는 존재이자 산 자들의 세계에 온 죽음의 사자이다. 그것이 전하는 메시지는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흡혈귀들의 세계는 굶주린 나르시시스트가 현현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서로를 먹어 치워(흡혈귀는 사람아냐?) 결국 죽음에 이르고, 삶은 누가 누구를 먹어 치우는지 보여주는 경쟁에 불과하단 것. 흡혈귀는 가해자와 희생자의 세계가 삶과 죽음의 세계로 변형됨을 표상한며, 이런 세계에서는 죽은 사람이 승리한다. 이런 점에선 쇼펜하우어의 한마리가 살기위해 수천마리의 시체가 필요하단 말이 생각나기도 했고.</font></div> <div><br><font size="2">'실낙원'의 사탄은 무엇에도, 신에게도 심지어 물질에도 의존하지 않고 전적으로 자신을 통해 창조하려 하기 때문에 생명을 창조하지 못한다. 사탄과 그의 군대는 엄청난 에너지로 전쟁을 위해 훈련받고 노래 부르며 표면상 화려하게 장식된 문명인 지옥(Pandemonium)을 건설한다. 그러나 모든 혼란과 동적 에너지를 의미하는 지옥은 정작 중심이 항상 텅 비어 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322" height="400" style="border:;" alt="thirst_3-440x54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4699672W1PADhKOal4WUCszt.jpg" filesize="20456"></div> <div><strong><font size="2">'파우스트'에서는, 어둠을 밝히고자 어둠을 요구하는 빛과 같이 악마와 하나님이 함께 짝을 이룸을 보여준다. 파우스트의 주제는 "악evil을 거꾸로 읽으면 삶live"이다. 여기서 우리로 하여금 할 가치가 있는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악마다.</font></strong></div> <div><font size="2"><br></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font color="#0070c0">저는 언제나 사물의 부정을 일삼는 영혼입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멸망하니까요.
그러니 차라리 아무것도 생겨나지 않는 편이 낫지요. 
당신들이 파괴, 죄, 요컨데 악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모조리 제 원래의 본성이랍니다.</font></strong> -파우스트 1338~1344행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보기보다 먹기가, 존재하기보다 소유하기가, 관계하기보다 점유하기가 더 큰 욕망인가? 우리는 너무 두려워하기 때문에 놓아 버린다면 아무것도 가질 수 없게 된다. 우리가 스스로 너무 사악하고 파괴적이어서 가치 없는 존재임을 두려워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악은 타자를 소유하는 성가심 없이 그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원하는 적극적 관계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타인이 가진 것을 빼앗고 그들을 죽이며, 또는 그들을 내던지고 이용해 먹으려고 노력한다. 타자를 철저히 소유하고자 하는 충동, 보고 관계하기보다 소유하고 빼앗으려는 욕망은 인간적이다. 우리는 이러한 충동을 제거하지 않을 것이고, 그 충동 이면의 두려움을 인식하는 데 실패한 도덕적 명령은 항상 무력할 뿐이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우리는 폐쇄공포증과 광장공포증, 한계의 위협과 '한계없음'의 위협 사이에서 살아간다. 이것이 두려움의 비밀이다. 또한 한계를 설정하기 위해 자르는 행위는 동시에 한계를 자르는 짓이며 때때로 그렇게 보인다. 악은 경계를 침범하고 금기를 위반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동시에 매력이 아닐 수도 있고. 항상 어느 한편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는 과정에서 고통 받을 뿐 아니라 타자들에게 필연적으로 고통을 부과함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때때로 그것을 후회한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strong><font size="2">"당신은 균형을 원해. 내가 그걸 보여 주겠어. 거짓임을 알 수 있을 만큼 모든 것이 너무도 완벽하게 움직이는 균형을 말이야. 거짓임을 알 수 없다고 해도 그럴거야. 그리고 당신이 모를 경우에 대비해서 아예 거짓이기를 바란다고 말하게끔 만들어 주지. 고상하고 선한 이는 고통스럽고 무의미한 죽음을 맞고, 바보드롸 타락한 신들은 축복과 조화 속에서 영원히 산다는 결론을 선사해서 말이야."</font></strong></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strong><font color="#0070c0" size="2"><악은 그것에 관한 담론 속에서 창조되고 유지된다. 악이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고 설명이 불가능하며 균형을 상실하기 때문에 악은 지속할 만한 가치가 있는 담론이다. 균형의 창조는 악을 자리 매김하는 좋은 근거이며, 악 개념을 회의하는 합당한 근거이기도 하다. 우리는 악을 필요로 하고 절실히 원한다.>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div>
    출처 출처 : NARNISM by Claustrophobic Fish
    http://www.narnism.com/blog/textyle/230
    Dementist의 꼬릿말입니다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font color="#e31600">★공포 게시판 정화 켐페인★</font></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figures.com/forums/attachment.php?attachmentid=164361&stc=1&d=1392053478" alt="201404444E00BA19131655"><br><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font color="#e31600">★일베스샷 및 일베언급게시물 올리지말기★</font></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font color="#e31600">★게시판에 어울리지않는 글이나 사진 올리지말기★<br>ex:~~가 공포,이런사람이 공포 등등</font></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font color="#e31600">★이유없는 분란조성용 어그로글은 상대할 가치없이 신고하기 ★</font></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font color="#e31600">★고어사진,극혐오뿐인 자료 올리지말기★</font></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font color="#e31600">★제노포비즘 적인 게시물 지양하기★</font></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font color="#e31600">★논쟁이 벌어지더라도 함부로 인신공격하지 않기★</font></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br><img_ src="http://badega.com/wp-content/uploads/2015/02/Fredy-1.jpg"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div><br><img_ src="https://i.warosu.org/data/cgl/img/0076/40/1403874617727.jpg"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img_ src="https://media.giphy.com/media/Tu5e8sh2IikTK/giphy.gif"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img_ src="http://68.media.tumblr.com/307064a975f3bc082d35e354af5e8543/tumblr_nvzu9mR2JB1soy0x2o5_500.gif"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img_ src="https://68.media.tumblr.com/108191080c736ab6f4a43dce93d142cb/tumblr_nvzu9mR2JB1soy0x2o1_500.gif"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img_ src="http://68.media.tumblr.com/73450c04205e026432fd90087f93a478/tumblr_inline_oerexxO1TN1r5ight_500.gif"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img_ src="https://i.makeagif.com/media/10-09-2015/vokrIb.gif"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img_ src="https://i.pinimg.com/736x/af/60/9c/af609cf420136450cceb79a760364e87--freddy-krueger-jessica-nigri.jpg"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br><img_ src="http://i.imgur.com/zbVHl2q.jpg?1"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br><img_ src="http://badega.com/wp-content/uploads/2015/11/Freddy-vs-Jason-Jason-Voorhees-2.jpg"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br><img_ src="https://68.media.tumblr.com/6be7ba593ea49cadb1014583d944cc3b/tumblr_ojvo3dqxKc1r339txo1_500.jpg"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br><br><img_ src="https://i.pinimg.com/736x/6d/91/28/6d9128c8613cd085a98e8a1832fb8a1e--jason-voorhees-barter.jpg"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br><img_ src="http://i.imgur.com/aRGQkOV.jpg"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div><img_ src="http://pm1.narvii.com/6367/6b4baf1a387fc0638babbfe9f922b0d1f7ab17f9_hq.jpg"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img_ src="http://pm1.narvii.com/6367/f21f0177cf08aa1458f7b63919247f224a93aa1b_hq.jpg"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img_ src="https://i.pinimg.com/originals/59/2c/60/592c601240d1189c5919d9a901a6ff2b.jpg"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img_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HzKne-vAhY1jdr1sNjXxFgSw8wfB9j8DAfPyZGbjdKahDSHppmXvl6tOIfXUw3QPgQFMqFm6b2NVbA=w640-h960-no"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img_ src="http://pm1.narvii.com/6367/acdb6d1e2326eed9d1791ffdc75edb5942fa836e_hq.jpg"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img_ src="https://images-cdn.9gag.com/photo/agV3Qjg_700b.jpg" style="border:none;" alt="130553364E0358C62440E7"></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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